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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20() 주님이 나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

[]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8: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8: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8: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8: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8: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8: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8: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 

[]8:11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 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 

[]8:12 이런 것은 새 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 

[]8:13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 

[]8:14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 

[]8:15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붙잡아 주어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 

[]8:16 그는 햇빛을 받고 물이 올라 그 가지가 동산에 뻗으며 

[]8:17 그 뿌리가 돌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갔을지라도 

[]8:18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 하리니 

[]8:19 그 길의 기쁨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리라 

[]8: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8:21 웃음을 네 입에,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8:22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

 

[]9: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9: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9: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9: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9: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9: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9: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9: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9: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9: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9: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9: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9: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9: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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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읽은 욥기서 87절을 보시면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 나옵니다.

함께 읽어 볼까요?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말씀은요~

우리가 식당이나 사업체에 방문하면~ 사업체 벽면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유명한 말씀이죠?.

 

그런데요 여러분~

  • 이 말씀은요~ 하나님이 하신 말씀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믿음의 사람 욥이 한 말도 아닙니다.

  • 바로, 욥의 친구였던 ~ 수아사람 빌닷이 한 말입니다.

 

이 말씀을 보세요~ 굉장히 은혜스럽지요?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그렇습니다. 이 말씀 자체만을 보고 말하면요? 굉장히 은혜스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요~ 욥의 친구였던 수아사람 빌닷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에 대해서 알게 되면요~ 이 말씀이 은혜스럽다라고 말 할 수 없게 됩니다.

  • 이 말은요! 쉽게 말해서~ 욥을 비꼬는 듯한 표현이 말입니다.

 

이전에 욥의 친구였던 엘리바스를 기억하시죠? 똑같습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빌닷이라는 친구도요~ 여전히 욥을 향해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지금 너가 받는 고난은? 분명히 너가 하나님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받는 고난이다라고 주장합니다.

  • 그러면서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데요~

    이말은요~ 철저하게 욥을 비꼬는 말이죠?

    3,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8: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8: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빌닷이 욥에게 말합니다. 이전에 엘리바스와 똑 같은 말을 하고 있지요?

  • 너도 그렇고, 너의 자녀들도 그렇고~

  • 하나님께 뭔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빌닷의 말에요~ 욥이 또 한번 자신을 변론합니다.

  • 그 내용이 바로, 욥기서 9장의 내용인데요~ 917, 18절 말씀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9: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9:18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

 

  • ~ 여러분 보세요~

  • 욥이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여러분~ 이러한 욥의 말은요~

  • 그의 친구가 엘리바스와 빌닷이 말했던~ “인과응보의 신학과는 완전히 상반된 말이죠?

  •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있었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올 수 도 있다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러한 욥의 고백은요~ 너무나 위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 한마디로 말해서요~ 욥의 신앙은 바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최고수준의 신앙인 것입니다.

 

보세요~ 욥이요~ 오늘 본문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욥기서 9장의 내용이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한 고백들인데요~

 

  • 2절을 보세요~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 3절을 보세요~ []9: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 4절을 보세요~ []9: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 5절에서~10절까지를 보세요~

    []9: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9: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9: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 마지막으로12절을 보세요~

    []9: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 하나님께서 그저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내가 가진 소유를 빼앗아 가실지라도요요~

    • 우린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 뭐하나 할 수 없고요~

    • ? 그러시냐고 물을 수도 없답니다.

    • 그냥 그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순종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살았던 욥의 모습이였습니다.

 

  • 이러한 욥의 신앙은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로 높은 신앙의 경지입니다.

  • 가장 위대하고 높은 신앙의 모습은요~ 이렇게 욥과 같이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사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 때론 우리도요~ 욥과 같이 억울한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 나는 열심히 주를 위해 산 것 같은데~ 고난이 찾아 옵니다.

  • 나는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더 선하게, 착하게, 정직하게 산 것 같은데요~ 나에게 손해가 와요~

  • 오히려 악인들이 더 잘되고~ 믿음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 더 잘 삽니다.

 

여러분~ 그렇다 할찌라도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거예요~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그저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요~

  • 우리 하나님의 고난에 관한 계획 속엔요~ 반드시 그 분의 뜻과 선한 의도가 있다는 사실이죠?

  • 첫째로는요~ 나에게 고난을 주심으로 우릴 더 강하게 만드십니다.

  • 두번째로요~ 고난을 통해서 그렇게 우릴 훈련하시고 강하게  만드신 이후에요~ 우릴 당신의 사역자로 사용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세번째로요~ 그러한 고난과 훈련의 시간을 통해서~ 결국엔 우리들에게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욥과 같이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사는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신뢰하며~ 그분이 부어 주시는 모든 풍성한 축복들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4 20()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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