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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28() 내 생각을 내려 놓고 말씀을 기준 삼아

[]11: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11: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11: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11: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11: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11: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11: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11: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11:9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11: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1: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1: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1: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11: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1: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1: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1: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11: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하리라 

[]11: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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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욥기 11장은요~ 욥의 세번째 친구인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욥의 첫번째 친구였던 엘리바스는요?

  • 자신의 개인적인 인생경험과 주관적인 입장에서의 계시를 말했었죠?

     

욥의 두번째 친구였던 데만사람 빌닷은요? 엘리바스와는 좀 달랐습니다.

  • 엘리바스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말했다면? 데만사람 빌닷은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욥의 세번째 친구 나아마 사람 소발은요?

  •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이야기 하면서요~ 거침없는 비판을 욥에게 쏱아내며 그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욥의 친구들이 가지고 있었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 그것은요~ 바로, 이들에겐 사랑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 오직 이들에겐요~ 상대방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공의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욥의 세번째 친구 소발이라는 사람의 말을 보세요~

  • 첫마디부터요~ 욥을 강렬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 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 여러분 보세요~

  • 이것이요~ 다 죽어가는 중증환자에게 할 말인가요?

  •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욥을 향해서요~ “그냥~ 입다물로 조용하라는 거죠? 말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 그러면서요~ 말도 안되는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냐?”는 거죠?

 

여러분~ 이러한 소발의 말을 한번 보세요~

어떻게 다 죽어가는 친구앞에서 이런 무례한 말을 쏟아 낼 수 있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진정한 위로는요? 고난당한 사람의 말을 그대로 귀담아 들어 주는 거예요~ 경청해 주는 거예요~

  •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고난당한 사람에게요~ 답을 제시해 주려 하지 마세요~

    • 그저 그들의 말을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하신 분이 누구신가요? 바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시죠?

 

오늘도 성령님은요~ 내 안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 그리고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중보해 주십니다.

    • 오늘 이 새벽에도요~ 언제나 나의 기도를 경청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 그리고~ 여러분 안에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실때에요~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위로가 여러분들 모두에게 임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계속 해서 오늘 본문 읽어 볼까요?

[]11: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 계속해서 소발이 욥에게 입을 열어 이야기 합니다.

  • 그런데요~ 그의 말을 한번 보세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 4절을 보세요~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다고 말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 ~ 너 말을 들어 보니까~ 난 정말 의인였어~~ 허허허~~~” 이거죠?

 

그러면서 말합니다.

  • 나는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진짜 깨끗한 사람이야~”

 

  • 자화자찬이죠?

  • 이 말의 의미는요? 나는 언제나 옳고~ 너는 틀렸어~” 이겁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요~

  • 이 소발이라는 자가 하는 이 말을~ 우리들도 깊이 묵상해 봐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우리도 가끔씩 이럴 때가 있쟎아요?

    나는 옳고 너는 틀렸어~” 이렇게 생각하며 행동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여러분~ 과연 그럴까요?

  • 언제나 나는 옳고~ 너는 틀린 것일까요?

  • 아닙니다. 그것은요~ 착각이고~ 교만입니다.

  •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쟎아요?

  • 마태복음 말씀 한번 찾아서 읽어 볼까요? 욥기서 말씀 책갈피 해 놓으시고요~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형제를 비판하고 정죄하기 보다는요~

    • 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요~

    • 더 깊이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서~ 이해해 주시고, 감싸주시고, 허물을 덮어 주시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요~ 한구절만 더 묵상해 보고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11: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1: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여러분~ 여기 소발의 말을 쭉~ 한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모두가요~ 다 맞는 말 같아요~ 옳은 말 같습니다.

  • 그런데요~ 중요합니다.

  • 이 안엔요~ 다시한번 강조해 드리지만요~ 사랑이 없습니다. 오직 공의만 있고, 판단만 있을 뿐입니다.

 

여기 11절과 12절을 보세요~ 옳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런데 중요합니다.

  • 여기 소발이 말하고 있는~ 허망한 사람은 누굴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이죠?

 

  • 새번역성경과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요? 허망한 사람을 이렇게도 번역합니다.

  • 바로, “거짓된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서요~

  • 지금 소발은 욥을 거짓말쟁이로 보고 있는 거예요~

  • 뭔가 자기가 모르는 죄를 지어 놓고선~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 그러니, 다른 친구들이 주장한 데로요~ 그 죄 때문에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거죠?

  • 완전히 근거없는 논리와 신학적사고로~ 욥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생사람 잡고 있는 격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요~ 이 소발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들도 그렇쟎아요?

  • 내가 가지고 있는 근거없는 논리”, 내 경험으로 얻은 신앙논리

  • 이런 것들을 가지고~ 종종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할 때가 있습니다.

 

  • 이러한 행동들이 왜 나오는 것일까요?

    • 그 이유가 있습니다.

    •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살아야 하는데~

    • 내 생각, 내 지식, 내 경험을 근거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소발도 그렇고요~ 이전에 엘리바스나 빌닷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 자기 생각이 기준이 되면요~ 정죄하게 됩니다. 비판하게 됩니다.

    •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면요? 사랑하게 됩니다. 용서하게 됩니다. 이해하게 됩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내 자아는 완전히 내려 놓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더 많이 사랑하시고요~ 더 많이 이해하시고, 더 많이 용서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4 2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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