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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03() 지혜로운 말

[]13: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13: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13: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13: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13: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13: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13: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13: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13: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3: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3: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13: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13: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13: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3: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3: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13: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13: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13: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


계속해서 욥은요~ 그의 친구 소발의 말에 변론을 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있었죠? 엘리바스와 빌닷, 소발~

  • 이 세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바로, 이들의 말엔~ 사랑과 용서, 관용의 마음이 없었다는 거죠?

  • 오직 상대방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공의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욥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보다는~ 욥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차가운 마음만 있습니다.

  • 그런 이들을 향해서~ 욥은요 이렇게 말합니다.

  • 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이 소발에게 말합니다.

  • 그냥 입다물고 잠잠히 좀 있어 달라는 겁니다.

  • 쓸데없는 가르침으로 자기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지 말고, 그냥 차라리 나를 위해서 침묵하고 있어 달랍니다.

  • 여러분~ 욥이요~ 오죽했으면 이런 말을 했을까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요? 이런 표현을 했을까요?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때론 우리들에게도요~ 침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우리가요~ 말을 많이 하다보면? 그 만큼 실수를 할 확률이 많아 집니다.

  • 한번 우리가 내 뱉은 말은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린요~ 조심해야 합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기

  •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기

  • 성령님 의지하면서 말하기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저는요~ 3가지 말에 대한 묵상을 해 보고자 하는데요~

  • 먼저 첫번째로~ 우린요~ 뭔가를 말하기 전에~ 기도하면서 한번더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내 말이 상대의 마음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상처로 다가갈 것인가? “위로로 다가갈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내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절망감을 안겨 줄것인가? “희망을 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봐야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욥의 친구 소발을 보세요~

  • 이렇게 욥에게 뭔가를 말하기전에~ 이런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 욥이 말합니다.

  •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없는 의원이라~"

 

여러분~ 이러한 욥의 말은요~ 이겁니다.

  • "제발 생각좀 하면서 말하라"는 거죠?

  • 나를 위로하기 위한 처방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처방을 내리고 있다"는 겁니다.

    • 마치, 병원에 의사가 내가 아픈 곳을 잘 치료할 수 있도록~ 내 몸의 상처에 맞는 약과 시술을 해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죠?

    • 오히려 잘못된 처방으로 인해서 내 질병이 더 악화되 버리는 격이 되버린 겁니다.

 

여러분~ 바로, 이 부분입니다.

  • 우리들도요~ 마찬가지 입니다.

  • 나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가요~ 누군의 마음에 치료 불가능한 상처로 남을 수 있어요~

  • 말하기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번더 생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입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는 훈련을 하자!"

 

욥의 친구였던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 이 세사람이 공통적으로 실수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 이들의 말은요? 언제나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 입장에서만 말합니다.

  • 그러니, 이들의 말을 들은 욥은요~ 마치 날까로운 비수가 가슴을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꼈을 것입니다.

  • 17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욥이 말합니다.

  • "제발~~~ 내 말을 분명히 들어 달라"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이 말의 의미는요? 너희 말만 하지 말고, 내 말도 좀 들어 주라는 거죠?

  • 다른 말로요~ 너희들 입장에서만 말하지 말고~ 내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고 말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가 종종 실수하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이 부분입니다.

  • 내 입장에만 말하는 버릇이죠?

 

  • 그래서요~ 우리가 다툼이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요?

    • 이 사람 말을 들어보면 맞아요~

    • 또요~ 저 사람 말을 들어보면? 그것도 맞아요~

    • 왜 그럴까요? 언제나 사람은요~ 자기 입장에서 자기 중심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말하는 훈련을 하시기 바래요~

  • 우리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우리들을 대하실 때요~ 언제나 우리의 입장에서 말하셨습니다.

 

누구나 그래요~

  • 누구에게나요~ 사연이 있습니다.

  • 그렇게 헹동하고 말하는 이유가 있어요~

  • 그 부분을 우리가 이해 한다면요?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요~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가 세워집니다.

 

여러분~ 사람과의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세워지면요~ 거기서 부터 축복이 임하게 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

  • 하나님은요~ 우리들을 축복해 주실 때요~ 사람을 통해서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상대방을 바라 볼 때요~ 한번 보고 안 볼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래요~

     

  •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요~ 이렇게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 그러나 그 반대로요~ 상대방의 입장이 아니라, 언제나 내 입장에서 나 중심적으로 말하는 사람은요~

    사람도 잃어 버리고, 축복도 놓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 오늘하루~ 상대방의 입장에서 지혜롭게 말함으로 축복을 누리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며 말하는 훈련을 하자!"

 

  • 1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 욥이요~ 또 한번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 "너희는 잠잠하라"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도요~ 때론 스스로 잠잠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내 말을 줄이고요~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내가 말을 많이 해 버리면요~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 조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성령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요~ 불교에~ "묵언수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일정기간동안 말을 하지 않고 수련하는 거죠?

     

  • 그런데요 여러분~ 이 묵언수행이요~ 불교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에도 있어요~

    • 예전에 중세 기독교시대에요~ 수도원에도 이런 훈련법이 있었습니다.

    • 일정기간동안 말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훈련이죠?

    • 그렇게 말을 하지 않음으로 자신을 절제하고, 내안에 계신 성령의 음성대로 살아가는 훈련입니다.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들에게도요~ 이런 훈련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 말하기 전에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거죠?

  • 그리고요~ 또한 상대방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며 경청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들어 주는 거예요~

    • 성령의 말씀을 듣고요~

    • 또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 주는 모습이죠?

 

어떤 사람은요? 말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있어요~

  •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다 말해 버립니다.

  • 그런 모습 보다는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고요~

  • 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배려해 주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리더들은요~ 구역예배때나 여러 모임중에서 이런 태도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 경청해 주는 거죠? 구역원들이나 사랑방 식구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거예요~

  • 구역장님들이나 사랑방 리더들이요~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 혼자서 다 말하고, 구역원들은 한마디로 못하고 끝나버리는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됩니다.

 

  • 정말 지혜로운 리더는요~

  • 각각 지체들이 모임안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리더입니다.

  • 그리고 들어 주는 거죠?

  • 그 때~ 회복이 일어나고~ 관계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하루도요~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서~

사람을 위로하고, 생명이 살아나고, 관계가 회복되는 축복이 임하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기

  •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기

  • 성령님 의지하면서 말하기

 

  • 3가지 귀한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실천할 때~

    • 하나님께는 기쁨이 되고~

    • 우리 모두에겐 축복이 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03()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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