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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11() 참 된 위로자

[]15: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15: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15:3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15: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15: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15: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15:7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15: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15: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15: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흰 사람도 있고 연로한 사람도 있고 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느니라 

[]15:11 하나님의 위로와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이 네게 작은 것이냐 

[]15:12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15:13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 

[]15:14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 

[]15:15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가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5: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 

[]15:17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15:18 이는 곧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그들의 조상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5:19 이 땅은 그들에게만 주셨으므로 외인은 그들 중에 왕래하지 못하였느니라 

[]15:20 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의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포악자의 햇수는 정해졌으므로 

[]15:21 그의 귀에는 무서운 소리가 들리고 그가 평안할 때에 멸망시키는 자가 그에게 이르리니 

[]15:22 그가 어두운 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이 숨어서 기다리느니라 

[]15:23 그는 헤매며 음식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의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15:24 환난과 역경이 그를 두렵게 하며 싸움을 준비한 왕처럼 그를 쳐서 이기리라 

[]15:25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15:26 그는 목을 세우고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 달려드니 

[]15:27 그의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15:28 그는 황폐한 성읍,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주하였음이니라 

[]15:29 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보존되지 못하고 그의 소유가 땅에서 증식되지 못할 것이라 

[]15:30 어두운 곳을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의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으로 그가 불려가리라 

[]15:31 그가 스스로 속아 허무한 것을 믿지 아니할 것은 허무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15:32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인즉 그의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15:33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15:34 경건하지 못한 무리는 자식을 낳지 못할 것이며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15:35 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              

----------------------------------------------------------------------------------------------------------------------------------------------

우린요~ 이 땅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웃는 사람 우는 사람,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아픔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속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우린 만나게 되는데요~

  •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요~ 우리가 특별히 관심있게 보며 섬겨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욥과 같이 "고난당한 사람"입니다.

 

예수님도요~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땅을 우리가 살다보면요? 이렇게 목마른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인생의 목마름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요? 그것은요~ 바로, "위로"겠지요?

 

~ 그렇다면요? 참된 위로는 어떤 것일까?

첫번째로 참된위로는요~ 함께 아파하는 것입니다.

  • 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 []15: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 욥의 친구였던 데만사람 엘리바스는요~

    • "지혜로운 자가 어찌~~" 라고 말을 시작합니다.

    • 이 말의 의는요? 자신들을 향해서 맞받아치는 욥에게 화가난 거죠?

 

  • 쉽게 말해서요~ 욥은 미련한자고, 자기들은 지혜로운 자들이라는 거죠?

    • 그러면서요~ 3절부터~ 6절까지 쭉 읽어 보면요~ 계속해서 욥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요~ 정말 노골적으로 무자비한 언어폭력을 행사합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기서 우린요~ “진정한 위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진정한 위로는요~ 함께 아파 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1~6절까지에 나오는 엘리바스의 말을 보면요~

  • 그는 욥의 말이 미련하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비판합니다.

  • 그런데요~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욥이 아니라 엘리바스죠?

  • 오히려 자기가 미련하고 그 입술에 죄악이 가득합니다.

 

  • 그는요~ 욥이 이야기하는 동안에요~ 아마도 욥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서 자신의 총을 재장전하며 대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가차없는 무자비한 공격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환란당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요? 비판과 정죄가 아니라 위로와 격려죠? 같이 아파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만약에요~ 엘리바스가요~ 욥의 말을 다 듣고 난 이후에~ 그와 함께 울며 아파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하지만 엘리바스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입을 열면 열수록 욥은 더 많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우리에겐요~ 상대방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서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은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 그건요~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아파해 주는 거죠?

    • 이것을 바로 "공감능력"이라고 합니다.

       

    • 공감해 주는 거죠?

    • 인정해 주는 거죠?

    • 상대방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거죠?

    • 함께 울어주는 거죠?

    • 그렇게 할 때요~ 고통과 슬픔은 반이 되고, 모두에게 기쁨과 평안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요~ 두번째로 상대방을 위로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 해 주는 것입니다.

이건요~ 다른 말로, 상대방에게 답을 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 7절에서 13절까지의 엘리바스의 말을 보세요~

  •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네가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들었느냐?”

  • 9절을 보세요~ “네가 아는것을 우린 모른다고 생각하느냐?”

  • 10절을 보세요~ “내가 너보다 훨씬더 나이가 많아~”

  • 그리고, 재밌는 표현이 있습니다. 1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5:12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 이 말의 뜻이 뭔가요?

  • 어디서~ 함부로 눈을 크게 뜨고 대드냐?" 이거죠?

 

여러분~ 어떻게 이런 태도가요~ 고난 당한 사람 앞에서 할 수 있는 모습인가요?

  • 엘리바스는요~ 자기가 욥보다 훨씬더 지혜롭고 믿음이 좋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욥이 당하는 고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려고 합니다.

 

  • 아니죠? 진정한 위로는요~ "나도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 어떤 사람은요? 이런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 고난당한 사람을 위로한답시고 찾아가서요~ 성경구절 몇구절을 늘어 놓고는~

    • 그가 당하는 고난을 함부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안됩니다. 우린요~ 상대방의 고난의 원인을 함부로 해석해선 안됩니다.

  • 마치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고 이해하고 있듯이 말해선 안됩니다.

  •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요~ 이겁니다.

  • "나도 니게 왜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라고 말하는 거예요~

  • 그러면서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꺼야~"

  • "우리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자!"라고 위로해 주는거죠?

  • 지혜의 근원은 내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음을 말해 주는 거죠?

  • 그렇게 할 때~ 고난당한 자들에게 큰 위로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요~ 마지막 세번째 고난당한 자를 위로하는 방법입니다.

그건요~ 바로, "나도 죄인입니다"라고 말해 주는거죠?

  • 오늘 본문 14~16절까지 말씀을 보세요~

  • 이 무지한 엘리바스가 말합니다.

  • 14절에요~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이 말은요~ 욥 너는 뭔가 죄진게 있어~"

  • 15절에요~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말하는 자를 믿지 않는답니다. 이건요~ 욥 너는 거룩하지 않아~

  • 그러면서요~ 정말 고난당한 사람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합니다.

  • 16절 말씀 마지막으로 함께 읽어 볼까요?

    []15: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 

 

여러분 보세요~ 엘리바스의 이 죄악된 입술을 보세요~

  • 이 말의 뜻은요~ 하나님은 너를 용서하지 않을꺼야~"라는 말입니다.

 

  • 우리가요~ 일본이 터무니 없는 독도 이야기를 할 때~ "망언"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 오늘 엘리바스의 말도요~ 일종에 "망언" 이죠?

  • 어떻게 고난당한 사람을 향해 이런 망언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 자기 스스로 의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입니다.

  • 아니죠? 위로하는 사람은요~ 언제나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나도 죄인이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바스는요~ 옳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요? 그 옳은 말들을 상대방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 자기 자신도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는 거죠?

  • 그렇게 할때 고난당한 자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함께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 그 때 위로 받게 되죠?

  • 위로하는 사람이나~ 위로 받는 사람이나~ 모두가 다 위로와 평강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하루~ 여러분 주변에 욥과 같이 고난당한 자가 있다면요?

  • 그분의 위로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 위로자가 되어주셨던 것처럼요~

  • 그렇게 예수님처럼 살아가실 때~ 하늘의 상급이 있습니다.

  • 작은 소자에게 물 한그릇 대접한 사람에게 분명히 하나님께서 상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마태복음 10장에 약속 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도요~

  • 여러분 주변에 욥과 같이 고난당하는 자가 있다면요?

  • 우리 예수님처럼 위로해 주시는 제자의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11()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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