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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17() 자기중심적인 생각의 위험성

[]1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18:2 너희가 어느 때에 가서 말의 끝을 맺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18: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18:4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 

[]18: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18:6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18:7 그의 활기찬 걸음이 피곤하여지고 그가 마련한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18:8 이는 그의 발이 그물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려들며 

[]18:9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18:10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 

[]18:11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라게 하고 그 뒤를 쫓아갈 것이며 

[]18:12 그의 힘은 기근으로 말미암아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18:13 질병이 그의 피부를 삼키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의 지체를 먹을 것이며 

[]18:14 그가 의지하던 것들이 장막에서 뽑히며 그는 공포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18:15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의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의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18:16 밑으로 그의 뿌리가 마르고 위로는 그의 가지가 시들 것이며 

[]18:17 그를 기념함이 땅에서 사라지고 거리에서는 그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 

[]18:18 그는 광명으로부터 흑암으로 쫓겨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18:19 그는 그의 백성 가운데 후손도 없고 후예도 없을 것이며 그가 거하던 곳에는 남은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 

[]18:20 그의 운명에 서쪽에서 오는 자와 동쪽에서 오는 자가 깜짝 놀라리라 

[]18:21 참으로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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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은 빌닷의 두 번째 발언입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설명드린데로요~

빌닷은 주로 선대로부터 전해 받은~ 지혜 학문에 기반을 둔 전통주의자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시간 묵상했던 8장에서요~ 빌닷은요~ “인과응보라는 전통에 기초해서~

  • 하나님께서 온전한 사람은 축복을 누리고, 악한 사람은 저주를 받은다~” 라는 단순한 논리를 말하면서 욥을 공격했었습니다.

  • 그러한 그의 논리는요~ 더욱 더 과격해 져서요~ 계속적으로 되풀이되며 욥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 욥이 자신의 무죄성을 일관되게 주장하자~ 더욱 더 신경질적으로, 그리고 원색적으로 욥을 비판하며 정죄하고 있지요?

 

흥미롭게도요~ 빌닷은요~ 그의 첫번째 발언 8장에서~ 그래도 욥의 회복 가능성을 이야기했었습니다.

  • 그런데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그의 두 번째 말엔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 이것은 엘리바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점차 설전이 격렬해지기 시작하자~ 감정적으로 변해 버린거죠?

  • 아예~ 이제 부터는요~ 욥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기정사실화해 버리면서 정죄합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 욥 너는 악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넌 저주를 받은 거야~”

    • 이젠 회생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이겁니다.

 

오늘 본문 1, 2절 함께 읽어 볼까요?

[]1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18:2 너희가 어느 때에 가서 말의 끝을 맺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빌닷은요~ 계속적으로 자기자신을 악인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는 욥을 향해서요~ 입을 다물라고 합니다.

  • 나쁘게 말하면요? 입닦쳐~ 이거죠?

  • 그러면서요~ 3절을 보시면? 자기들을 짐승취급 한다고 매도합니다.

    • 여러분~ 언제 욥이 친구들을 향해서 짐승취급을 했나요?

    • 이건요~ 뭐랄까요? 생사람 잡는 격이죠?

 

그러면서요~ 계속적으로 독설을 퍼붓고 있는데요~ 19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8:19 그는 그의 백성 가운데 후손도 없고 후예도 없을 것이며 그가 거하던 곳에는 남은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 

 

~ 여러분 보세요~

  • 이 얼마나 악독한 말입니까?

  • 요즘 말로 말하면요? “독설입니다.

 

  • 왜냐면요? 지금 욥은요~ 10명의 자식들을 다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 자식 하나만 잃어도요~ 얼마나 큰 아픔이겠습니까?

  • 그런데요~ 그 자식들 열명을 다 잃었습니다.

  • 그 상황에서요~ 빌닷이 독설을 날립니다.

    너는 백성가운데 후손도 없고, 후예도 없을 것이다! 너희 가문엔 한 사람도 남지 않을 것이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세상을 살다보면요?

  • 이렇게 상대방의 약점을 골라서 공격하는 사람들을 가끔씩 만나곤 합니다.

  • 정말 상처죠? 그 상처가요~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정말 아픕니다.

 

그런데요~ 과연 그들만 그럴까요?

  • 나는 안그럴까요?

  • 우리들 자신도요 마찬가지 입니다.

  • 때론요~ 내 말로 인해서 누군가가요~ 얼마나 큰 상처를 상대방이 받는지 몰라요~

 

이번주에요~ 부부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박희철 강사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상대방의 스토리를 꼭 기억하고 말하라는 거죠?

 

어느날 사모님이요~ 목사님에게 퇴근하고 오면서 가게에서 식용유 하나를 사오라고 하셨답니다.

  • 목사님이요~ 버럭 화를 냈데요~ “당신은 하루 종인 뭐 했냐고요?”

  • 사모님은 깜짝놀라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해요~

 

  • 그런데요~ 그 이후에 사모님이 깨닫게 됐답니다.

  • ? 그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목사님이 화를 그렇게 낸지 알았다는 거예요~

 

  • 목사님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요~

    • 그 어린 시절에 형이 4명 있었는데, 형들에게 그렇게 심부름을 당했다는 겁니다.

    • 그러니까요~ “심부름이라는 것에 아픔이 있는거죠?

    • 그러니, 사모님이 그렇게 심부름을 시키는데~ 그런 뒷배경, 사연,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

    • 우리가 생각하기엔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화를 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 욥에게도요~ 스토리가 있는 거예요~

  • 자식 열명을 다 잃어 버린 인생의 쓰디쓴 스토리가 있는데~~

  • 오늘 본문에 빌닷은요~ 그걸 공격합니다.

 

  • 욥이요~ 얼마나 나팠을까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이 우리들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요 바로, “자기중심적 사고를 내려 놓는 거예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빌닷은요~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사고 속에서 살아간 사람입니다.

  • 빌닷 뿐만 아니라, 엘리바스와 소발도 마찬가지죠?

  • 상대방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 바로, 자기 중심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됩니다.

  • 빨리 나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야겠지요?

  • 뭔가 이 사람에게 사연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지를 알아야 겠지요?

 

엇그제 인가요?

저희 아내가 점심은 죽을 먹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 제가 순간적으로 무슨 점심에 죽을 먹느냐?”고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 그랬더니요~ 저희 아내가요~

  • 이번주 설교 숙제를 기억하라고 해요~ “3그대화법다 잊어 버렸냐고 합니다.

  • 그래~ 그랬구나~ 죽이 먹고 싶었구나~~” 이렇게 말을 해야지~

 

 

알고 봤더니요~ 죽을 사먹자고 하는 사연이 저희 아내에게 있었고요~ 저에게도 죽을 먹지 말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 먼저 저는요~ 저희 원로목사님께서 목회하실 때~ 너무 가난했어요~

  • 가끔씩 죽이나, 고구마 말린 거~ 수제비 같은 것을 해 주시면요~ 그렇게 먹기가 싫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아마도 제가 그랬던 것 같구요~

 

  • 저희 아내는요~

  • 죽을 먹고, 조금 남겨와서~ 저희 하민이 이유식으로 주고자 했던 겁니다.

  • 그러면? 이유식 만들 시간을 아껴서~ 집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애들 밥도 차려주고 할 계획이 있었던 거죠?

 

  • 듣고 보니, 어떤가요?

  • 모두에게 다 사연이 있는거죠?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과 같은 그런 실수를 하지 마시기 바래요~

  •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면요? 절대로 상대방의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 그리고, 정죄하게 되지요?

  • 그러다 보면 다투게 되고, 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그러나 여러분~ 조금만 마음을 넓게 가지고요~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그러면요~ 모두가 행복해 집니다.

  • 상대방의 스토리가 보입니다.

  •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가 보입니다.

  • 그러면요~ 이해하게 되요~ 정죄하지 않고요~ 사랑하고 덮어 줄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 그 때~ 모두가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게 되는 거죠?

  • 그렇게 사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죠?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요~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이해해 주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3그 대화법꼭 숙제 해 보시고요~

  • 그렇게 살아갈 때~ 여러분 모두의 가정위에~ 에덴동산의 축복 임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17()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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