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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18() 천국을 경험하는 사람

[]19: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19:2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19: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19:4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 

[]19: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만하며 내게 수치스러운 행위가 있다고 증언하려면 하려니와 

[]19:6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19: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19: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 

[]19:9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 

[]19: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19: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19: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19:13 나의 형제들이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구나 

[]19:14 내 친척은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지들은 나를 잊었구나 

[]19:15 내 집에 머물러 사는 자와 내 여종들은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19:16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간청하여야 하겠구나 

[]19:17 내 아내도 내 숨결을 싫어하며 내 허리의 자식들도 나를 가련하게 여기는구나 

[]19:18 어린 아이들까지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19:20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 

[]19: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19: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19: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19:24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19: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19: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19:28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까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 

[]19:29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

어제 우린요~ 18장을 묵상하면서~ 빌닷의 말에 대해서 함께 묵상했었습니다.

오늘 19장은요~ 욥이 빌닷의 말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하고 있지요?

 

1절과 2절 말씀을 보세요~ 욥이 말합니다.

  •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말합니다.

  • 그러면서요~ 3절을 보시면~ 그렇게 자신을 짓부수는 행위를 열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 여기서 말하는 열 번"의 개념은요~ 정확하게 열 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히브리인들의 언어문학적 표현으로 보면? 무수히 많이~ 수도 없이 자신의 마음을 공격하고 아프게 했다는 의미입니다.

 

  • 그러면서 욥이 이렇게 말합니다.

  •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9:4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저는요~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예수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 첫번째는요? 바로, 여기 4절 말씀과 같이요~ "관용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여기 4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면요~

  • 복음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함께 찾아서 읽어 볼까요?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음이 있습니다.

  • 그건요~ 바로, "관용의 마음"입니다.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죠?

 

우리가요~ 누군가를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갖기 위해선요~

  • 우리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 바로, 나 자신을 넓은 바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넓은 바다는요? 모든 물들을 받아 들입니다.

  • 큰 강을 통해서요~ 아무리 많은 물이 밀려 온다 할 찌라도요~ 그 많은 물들을 다 받아 들입니다.

  • 심지어는요~ 하수구를 통해서 흘러들어 오는 많은 더러운 물들도 바다는 다 받아 들이죠?

  • 찬물도 더운물도 다 받아 들입니다.

  • 그리고, 그러한 물들을 다시 깨끗한 물로 정화해 주죠?

 

  • 그런 능력이 바다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 이미 바다는요~ 강물보다, 냇물보다, 더러운 하수구물보다~

  • 어마어마하게 비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바다 같이~ 어마어마하게 크신 분이 누구신가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죠?

  • 우리 하나님은요~ 그렇게 크신 분입니다.

  • 그래서요~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다 받아 주십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4절 말씀의 욥의 고백처럼요~

  •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찌라도~ 하나님은 그 허물까지 다 덮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 모두는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 그렇다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하나님의 넓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 그 넓은 마음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관용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한 하나님의 넓은 사랑이 저와 여러분 모두의 마음속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고요~ 신자로써 가져야 할 두번째 모습입니다.

  • 바로, 누군가를 위해서 대신 짐을 지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 우리 예수님이요~ 그렇게 사셨지요?

  • 나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그런 예수님을 우린 "대속자"라고 말합니다.

 

  • 오늘 본문 25절을 보시면요~ 욥이 "대속자"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함께 읽어 볼까요?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성경 주석가들 중에서요~

  • 오늘 본문 19장이 욥기서에서 가장 중요한 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왜냐면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예표하며 상징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25절을 보시면요~ "나의 대속자"라는 표현이 나오죠? 예수님을 상징하며 예표하는 단어입니다.

  • 그리고요~ 26절을 보세요~ 부활을 의미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라는 말씀입니다.

  • 마치 죽음이후에 부활하여~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기 이 말씀에서요~ 우리가 한가지 더 깊이 묵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이요~ 크리스챤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 바로, 예수님과 같은 "대속자"의 삶이죠?

  • 대속자는요? 대신 짐을 져 주는 사람입니다.

 

제가요~ 미국에서 선교목사로 있을 때요~

  • 선교지를 많이 다녀 봤는데~ 선교지마다 항상 공통적으로 있던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짐꾼들"입니다.

  • 공항에서 내리면요~ 짐꾼들이 우리나라 돈으로 천원 이천원을 달라고 하면서 짐을 들어 줍니다.

  •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 주는데요~ 정말 편하더라구요~

 

  • 한번은 선교지가 산 꼭데기에 있는데요~

  • 그 산꼭데기로 올라가는 중에 짐을 대신 져주는 거죠?

  • 정말 편하더라구요~

 

  • 때론, 그렇게 짐을 져주는 이가 사람이 아니라, 나귀일 때도 있었습니다.

  • 선교지 원주민이요~ 나귀를 이끌고 우린요~ 나귀 등에 타고 산으로 오르는 거죠?

  • 나귀가요~ 저의 짐을 대신 져주고, 저를 등에 업고 산으로 올라가는데요~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 여러분~ 그렇습니다.

  • 누군가가 내 짐을 져 준다면? 나를 엎고 가준다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또요~ 선교지에서 정말 놀라운 체험을 한 경험이 있어요~

  • 선교지 산꼭데기로 올라가는데요~ 말을 타고 올라갑니다.

  • 그 날따라 제가요~ 머리가 너무 아픈거예요~ 몸은 지칠대로 지쳐서 힘든 상황에서요~

  • 말을 타고 산꼭데기로 올라갑니다.

  • 두시간 정도를 말을 타고 올라갔는데요~

  • 정상에 올라가서 정말 깜짝놀랄일을 경험했어요~

  • 머리에 어지러움증이 쏶~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가 "대속자"가 되어야 할까요?

내가 누군가의 짐을 대신 져 줄 때요~ 상대방은 치유됩니다. 회복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요~ 저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대신 짐을 져 주셨쟎아요?

그 결과는요? 우리의 모든 죄가 완전히 사함을 받지 않았나요?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들도요~ 예수님의 제자로써~ 이 땅을 살아 갈때요~ "대속자"로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누군가의 짐을 대신 져 주는 사람이죠?

  • 다른 말로 그것을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고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 남편의 십자가를 대신져 주세요~

  • 아내의 십자가를 대신져 주시기 바랍니다.

  • 자녀의 십자가를 대신 져 주시기 바래요~

  • 교회 안에서요~ 구역식구들~ 지체들의 십자가를 대신 져 주시기 바래요~

 

어떤 예화를 보면요~ 천국과 지옥을 설명한 예화가 있쟎아요?

  •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하는데요~

  • 천국과 지옥 사람들에게 똑같이 긴~ 숱가락과 젓가락을 줍니다.

     

  •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요~

    • 그 긴숱가락과 젓가락으로~ 그냥 스스로 먹을려고 하니, 먹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 싸증내고 화를 내고 있는 거죠?

 

  • 그런데요~ 천국에 사람들은요~

    • 그 긴 숱가락으로 밥을 한숟가락 퍼서요~ 상대방의 입에 넣어 줍니다.

    • 그리고, 긴 젓가락으로 맛있는 반찬을 듬뿍 떠서~ 상대방의 입에 또 넣어 줘요~

    • 그렇게 서로서로~ 웃어가면서~ 행복해 하면서~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여러분~ 이 예화가 주는 의미가 있지요?

  • 이 땅에서 우리도요~ 서로의 짐을 대신 져주는 삶을 살아 갈 때~ 천국을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반대로요~ 그렇게 살지 못할 땐요?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거죠?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하루~ 우리 예수님처럼~ 자비로운 마음으로~ 서로의 짐을 져주는 사랑으로 살아감으로~

  • 천국을 경험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1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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