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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30() 정금같이 나오리로다

[]23: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3:2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23: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23:4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23: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 

[]23:6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23:7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리라 

[]23: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23: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23: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23: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23: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23: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 

[]23:16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23:17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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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내용은요~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욥의 세번째 변론입니다.

~ 그런데요~ 욥의 말을 쭉 읽고 묵상해 보면? 한가지 귀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 욥은요~ 그렇게 자신을 악한 죄인 취급하면서 비난하고 공격했던 친구 엘리바스를 향해~

  • 뭔가 보복적인 언급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우린 그렇쟎아요?

  • 누군가가 나를 이유없이 부당하게 공격하면요~ 우린 그렇습니다. 복수의 칼을 갈게 되죠?

  • 어떡해서든지 그렇게 나를 공격한 상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를 갈고 공격할 시기를 찾고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모습입니다.

 

~ 그런데 보세요~

  • 욥은요~ 전혀 그렇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합니다.

  • 그의 친구들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과는 차원이 다른 신앙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 그러면서요~ 욥이 하나님께 고백한 위대한 고백이 있습니다.

  • 10절 말씀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여러분~ 이 위대한 욥의 고백을 보세요~

  • 이러한 욥의 고백을 통해서요~ 우린 3가지 귀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 첫번째, 욥은 고난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욥이 고백합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은요~ 우리가 가는 길을 알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 우린요~ 그를 신뢰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 11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3: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가끔씩 저희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합니다.

  • 이 녀석이요~ 천방지축이라서요~ 강아지 목줄을 하지 않고 가면 큰일이 납니다.

  • 목줄을 풀어주는 동시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길을 잃어 버려요~

  • 그래서요~ 항상 목줄을 감고 나가야 합니다.

    • 그리고, 주인인 제가 길을 인도하지요?

    • 그러면 이 녀석은 제가 가고자 하는 그 길 그대로 따라오게 됩니다.

 

여러분~ 마찬가지죠?

  • 우리도요~ 어찌보면 하나님 앞에서요~ 저희집 강아지와 같은 그런 존재입니다.

  • 천방지축~ 어디로~ 어떤길로 가야 할 지 알지 못하는 그런 존재죠?

  • 그래서 중요합니다.

  •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끈을 붙잡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때론요~ 그 하나님의 끈이 귀찮아 질 때도 있어요~

  • 그래서 그 끊을 놓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 그러나 여러분~ 절대로 그 끈을 놓지 마시길 축원합니다.

  • 그 하나님의 끈을 신뢰하시길 축원합니다.

 

  • 그 때~ 우린요~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어요~

  • 안전한 길을 가게 됩니다.

  • 행복한 인생의 길을 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두번째 귀한 메시지 입니다.

욥은요~ 자신의 고난이 그저 아픈 시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훈련으로 이해하고 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욥이 고백합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 여러분~ 우리 몸도 마찬가지죠?

  • 매일매일마다 몸을 단련하고 훈련하면요? 몸이 건강해 집니다.

 

저는요~ 새벽기도가 끝나면? 7시쯤에 매일 가는 곳이 있습니다.

  • 바로, 헬스클럽인데요~

  • 헬스클럽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 그래서요~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어요~

     

  • 그런데요~ 요즘 남신도회원들과 축구를 하면서~ 그런 건강에 대한 자만심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 매일 헬스크럽에 다닌다 하더라도요~ 발과 발목 근육 훈련을 하지 않았다는 거죠?

  • 그러니, 발목과 발바닥, 아킬레스건, 무릅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그래서요~ 요즘은 헬스클럽에 가면? 발목강화운동을 꼭 해요~

  • 무릎운동도 꼭 하고요~ 아킬레스건을 강하게 만드는 훈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루 이틀~ 계속적으로 훈련을 하니까요~

  • 발목에 힘이 생기고, 무릎이 아프지가 않더라구요~

 

이번 목회자 체육대회때도요~

  • 다른 젊은 목사님들 모두 다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 어떤 분은요~ 119에 실려갔어요~ 인대가 늘어나서요~ 6주진단 나오셨더라구요~

  • 저는요? 멀쩡해요~ 좀 몸이 피곤하다 뿐이지요? 근육이나 인대, 뼈 관절은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 이유가 있지요? 바로, 훈련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성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인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 고난이 오면 확~ 티가 나요~

  • 훈련을 받은 사람~ 계속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은요~ 달라요~

  • 고난이 와도 끄떡 없습니다.

 

  • 오늘 본문에 욥이 고백합니다.

  •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무엇과 같이 나온다구요? 순금이 되어 나오리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 고백이 바로, 오늘 본문이 주는 마지막 세번째 교훈입니다.

  • "고난을 참고 인내하면요~ 우리의 삶은 순금과 같이 귀하게 변화 될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요~ 때론 고난이 우리들에게 유익이 된다는 거죠?

 

여러분~ "순금" "18K", "24K"는요~ 다릅니다.

  • 가격이 다르고요~ 가치가 다릅니다.

  • 고난을 기쁨으로 순종함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나가는 성도는요~

  • 18K 성도가 아닙니다.

  • 24K 성도도 아닙니다.

  • 순금과 같은 가치있는 고귀한 성도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생도요~ 행복해요~ 가치가 있습니다.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가요~ 순금과 같은 귀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예요~

  • 마지막으로 1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욥이 고백합니다.

  • 하나님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답니다.

  • 맛있는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요~ 이번 한주간도요~

  • 하나님의 입술의 명령을 기억하시는 한주간 되시길 축원합니다.

    • 맛있는 음식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하게 여기며~ 예배에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함으로~

    • 여러분들의 삶이 정금과 같이 귀하게 변화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30()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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