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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31() 악인의 형통함

[]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24: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 

[]24: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24:4 가난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서 학대 받는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24:5 그들은 거친 광야의 들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빈 들이 그들의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음식을 내는구나 

[]24:6 밭에서 남의 꼴을 베며 악인이 남겨 둔 포도를 따며 

[]24: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워도 덮을 것이 없으며 

[]24:8 산중에서 만난 소나기에 젖으며 가릴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 

[]24:9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 

[]24:10 그들이 옷이 없어 벌거벗고 다니며 곡식 이삭을 나르나 굶주리고 

[]24:11 그 사람들의 담 사이에서 기름을 짜며 목말라 하면서 술 틀을 밟느니라 

[]24:12 성 중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신음하며 상한 자가 부르짖으나 하나님이 그들의 참상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24:13 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그 도리를 알지 못하며 그 길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24:14 사람을 죽이는 자는 밝을 때에 일어나서 학대 받는 자나 가난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둑 같이 되며  

[]24: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가리며 

[]24:16 어둠을 틈타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잠그고 있으므로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24:17 그들은 아침을 죽음의 그늘 같이 여기니 죽음의 그늘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24:18 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들의 소유는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라 

[]24:19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빼앗나니 스올이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24:20 모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를 달게 먹을 것이라 그는 다시 기억되지 않을 것이니 불의가 나무처럼 꺾이리라 

[]24:21 그는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를 박대하며 과부를 선대하지 아니하는도다 

[]24:22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강포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일어나는 자는 있어도 살아남을 확신은 없으리라 

[]24:23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도다 

[]24:24 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천대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 되리라 

[]24:25 가령 그렇지 않을지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고 지적하거나 내 말을 헛되게 만들 자 누구랴    

----------------------------------------------------------------------------------------------------------------------------------------------

계속적으로 새벽에 우리가요~ 욥기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욥기서를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욥기서에 나타나 있는 인간의 고난과 고뇌, 고통과 어려움등의 느낌이 마음속으로 깊이 파고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요~ 사실 욥기서를 계속해서 강해하며 설교하기가 참 힘이 들더라구요~

  • 욥기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설교문을 쓰기도 상당히 고통스러운 작업인 것 같아요~

  • 제가 욥기서 강해설교는 처음 해 보는데요~

  • 종종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다른 성경으로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 그만큼 욥기서를 읽고 묵상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욥기서를 쓴 욥의 고난은 얼마나 컸을 까요?

  •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욥은요? 자신이 당하고 있는 여러가지 고통 중에서~ 특별한 한가지 주제를 꺼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바로, 악인의 형통에 관한 부분이예요~

    • 자기는 믿음으로 살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고난뿐이고요~

    • 오히려, 이 세상의 악인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멀리 하며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잘 살고 있다는 거죠?

 

욥은요~ 이 부분에서 실족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이죠?

함께 읽어 볼까요?

[]24: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 

[]24: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24:4 가난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서 학대 받는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 여러분~ 여기 2절에서 말하는 어떤 사람은요? 바로, 악인이지만 형통한 삶을 사는 자들을 말합니다.

  • 이들이요~ 고아와 과부의 나귀와 소를 빼앗아 갑니다.

  • 가난한 자, 학대받는 자들을 몰아내고 괴롭힙니다.

  • 그러면서 부를 축적하고 오히려 선인들보다 더 잘먹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욥은요~ 이러한 악인의 형통함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 욥의 말을 가만히 살펴보면요~ 이런 내용이죠?

  • 악인이 심판을 받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보지만~ 그 날이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 오히려 악인이 활개치며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하는데도~ 하나님의 심판 날은 오지도 않고 언제인지 알려 주지도 않으신다는 것이죠?

 

여러분~ 왜 그럴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 하나님은요~ 분명히 악한자들을 심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 여기 이러한 심판에도요~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합니다.

    • 하나님은요~ 그렇게 언젠가는 심판하시지만~ 계속해서 그 심판을 지연하고 계십니다.

    • 참고, 또 참고~ 또 참으시면서요?~ 그러한 악인까지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죠?

 

지금은요~ 구원의 때이고, 은혜의 때인 줄로 믿습니다.

  • 우리는 팔짱을 낀채로 악인의 멸망을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 거죠?

  • 하나님께서 심판의 때를 알려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 수 있다는 긴박감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며 복음을 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이 주는 첫번째 메시지 이고요~

 

그리고~ 두번째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그 심판의 날에요~

  • 하나님은 반드시 고난당하며 인내하고 참고 복음전한 우리들을~

  • 위로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인 줄로 믿습니다.

 

  • 함께 오늘 본문 9~11절까지 읽어 볼까요?

    []24:9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 

    []24:10 그들이 옷이 없어 벌거벗고 다니며 곡식 이삭을 나르나 굶주리고 

    []24:11 그 사람들의 담 사이에서 기름을 짜며 목말라 하면서 술 틀을 밟느니라 

 

욥은요~ 악인에게 학대받는 사람을 바라봅니다.

  • 그는 스바사람과 갈대아 사람에게 약탈당했더 경험이 있었쟎아요?

  • 그래서요~ 그러한 고통과 아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중요한 것은~ 욥에게 그러한 고통과 아픔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죠?

  • 어느 찬송가의 가사 처럼요~

  • 이 세상엔요~ 참으로 곤고한 일이 많고~ 죽을일이 쌓여 있습니다.

     

  • 그렇다면요?

    • 왜 하나님은요~ 학대받는 사람들을 그냥 내 버려 두실까요?”

    • 당장 그런 학대의 현장에서 건져 내 주시면 안될까?”

       

  • 이것이 바로, 욥이 생각하고 있었던~ 풀리지 않는 고뇌의 질문이였을 것입니다.

 

요즘 필리핀에 IS이슬람 국가 테러범들이요~

  • 필리핀에 있는 많은 교회들을 불태우면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요~ 우리교회에서 후원하는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다행히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지역은 안전하다고 답변이 오셨더라구요~

 

아뭏튼요~ 왜 하나님은요?

  • 그런 잔인한 IS 테러범들과 같은 악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냥 놔두고 계실까요?

  • 또요? 저 북한의 김정은과 같은 악인들을 왜 그냥 나만히 놔두고 계실까요?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온갖 조폭들과 사기꾼들, 권력을 남용하는 악인들~ 많은데요~ 왜 그냥 가만 놔두실까요?

 

  • 이러한 질문에요~ 로마서 1장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함께 찾아 볼까요?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여러분~ 여기 로마서 124절과 28절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문장이 있습니다.

  • 바로, “내버려 두사라는 말씀입니다.

 

  • 여러분~ 성경은요~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바로 심판이라고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요~ 그냥 내 버려 두시는 그 모습~ 그것이 바로, 무서운 심판이예요~

  • 그러한 하나님의 내버려 두심에는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그렇게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실 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구원이고 축복입니다.

    • 그런데요~ 그렇게 내버려 두실 때~ 회개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악인으로 살아간다면요? 그 땐 돌이킬 수 없는거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죠?

 

오늘 본문에서요 욥은요~ 계속적으로 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이들이 아무리 강할 찌라도요~ 하나님의 심판은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 흘러가는 물에서 거품이 사라지듯이요~ 뜨거운 태양 빛에 눈과 얼음이 녹아 없어져 버리듯이요~

    •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급속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 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권세를 부렸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처참하고 완전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 세상의 악인이 아무리 권세를 부리고 잘 살아도요~ 부러워할 이유도~ 그들을 두려워 할 이유도 없습니다.

  • 아무리 큰 나무도~ 하나님의 입김 한번이면 뿌리채 뽑혀 날아갈 뿐인 것 처럼요~

  •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억울한 일이 있습니까? 악인의 번성함에 낙심이 되시나요?

  • 주님께 소망을 두시길 축원합니다.

  • 결론적으로~ 악인에게 심판날은 멸망이 날이지만요~

  •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심판날은~ 위로의 날이고, 축복의 날인 줄로 믿습니다.

  • 인내의 열매를 거두는 상급의 날이 될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 주님의 심판날을 기억하며~

  • 최선을 다해 주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5 31()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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