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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6 01() 말씀을 거울삼아

[]25: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5:2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25:3 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 

[]25: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25: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

세 차례에 걸친 욥과 세 친구 사이의 논쟁은요~ 결국 해결을 보지 못한 채로 중단되 버립니다.

아마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이란 친구는요~

  • 욥의 신앙적이고 논리적인 말에 머리로는 수긍을 하고 싶지만~ 마음속에 있는 자존심 때문에

  • 욥의 주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런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이유는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내용을 보면?

  • 일단은 빌닷의 말이 굉장히 짧습니다. 1절에서 6절까지 총 6줄 밖에 되지 않지요?

  • 예전 같았으면요~ 아주 장황한 자신만의 변론을 내세우면서 욥을 공격했을 텐데요~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빌닷의 말은요~

  •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욥의 말을 수긍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엔요~

  • 욥과의 논쟁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이 남아 있는 거죠?

  • 그래서~ 욥에게 잘못을 구하거나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 상태를 그의 글을 통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때론 우리들에게도요~ 빌닷과 같은 마음이 있어요~

  • 우리도요~ 누군가와 말로 논쟁을 할 때가 있습니다.

  •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싸우다가요~ 어느 순간 마음속으로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 그러면? 그냥 쿨하게 "내가 잘못했네~ 내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 우린요~ 그런 말을 잘 못합니다.

    • 내 안에 있는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 쓸데없는 고집과 패배의 분노 때문에~ 그런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이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의 말이 상당히 짧습니다.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일단은 미안한 마음에 말이 짧아지고~ 그냥 그 자리를 피해 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때론 우리들에게 이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 자신의 잘못을 용기있게 말하는 모습이죠?

  • 자신의 짧은 생각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찌 보면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수아사람 빌닷의 짧은 말은?

  • 욥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간접적으로 표현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 의미에서요~ 수아사람 빌닷의 말을 통한 몇가지 교훈을 우리가 묵상해 볼 수 있겠는데요~

  • 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5:2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빌닷은요? 욥의 변론을 들은 후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다소 바뀌게 됩니다.

  • 바로,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부분인데요~

  • 과거 빌닷의 생각은요? 하나님은 천편일률적으로 악인에겐 심판을 의인에겐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 생각했었습니다.

  • 그러나 그의 생각이 좀 바뀌게 되죠?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 그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거죠?

    • 그 다음 구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5:3 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주권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바로, "순종"이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은요~ 욥과의 세차례 논쟁을 통해서~ 이러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배우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신앙의 사람들은 언제나 함께 만나야 합니다.

  • 그리고, 상대방이 나와 다른 말을 한다고 해서~ 그들의 말을 무시해 버리는 그런 태도가 아니라,

    그들의 말을 경청해 주고, 또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은 받아 들이려는 태도가 중요하지요?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욥과의 세차례 논쟁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물론 욥도 마찬가지 였을 것 같아요~

    • 욥도요~ 이들 친구들과의 논쟁이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이였지만~ 그러나 욥에게도 분명히 유익이 있었을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빌립보서 2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함께 찾아 볼까요?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다시 오늘 본문으로 와서요~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5: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빌닷이 고백합니다. 사람이 어찌 의롭고 깨끗하다고 할 것인가?"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닷의 말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다른 교훈이 있습니다.

  • 바로, “회개에 관한 부분이죠?

  • 우리 모두는요~ 하나님앞에서 죄인들입니다.

  •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앞에서 인정하며 고백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죄에 대한 고백입니다.

 

어제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한국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 그의 어머니 최순실과 정유라~

  • 분명히 법정에서 자신들은 죄가 없다"라고 주장할 것이 뻔합니다.

 

  • ~ 안타까운 모습이죠?

  • 분명히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신의 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모습~

  • 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예요~

 

우리들도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자기 방어기제"라고 하죠?

  • 우리 죄된 인간의 본성은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방어합니다.

  • 죄 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죄가 없다"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린요~ 철저하게 이런 마음의 본성을 내려 놓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들에겐 죄의 기준이 적혀 있는 성경말씀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서~ 나를 되돌아 봐야 합니다.

  • 성경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거울삼아서요~ 매일매일 내안에 있는 죄를 발견하고~ 그 죄를 하나님앞에~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매장시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요~ 빌닷이 이런 고백을 해요~

우리 인생의 모습을 "구더기" "벌레"에 비유하며 말합니다.

  • 마지막으로 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앞에서 우린요~ 이런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죄를 해결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죠?

  • 그래서 우리에겐~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 매일매일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죄를 멀리하고요~

  • 내 육신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하루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성령의 도우심으로 매일매일 여러분들의 죄를 회개하며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우린 그 때~ 나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되면서~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게 됩니다.

    • 그 때 우린요~ 승리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세상의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눌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2017 06 01()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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