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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6 29() 하나님 더 많이 알아가기(3)

[]34: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34: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4: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34: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34: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34: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34: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34: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어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34: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34: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34: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34: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34: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34: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34: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34: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34: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34: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34: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34: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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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4장부터 31장까지가 욥과 욥의 세친구들이 논쟁하는 내용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량의 내용이지만, 욥과 욥의 친구들의 내용의 핵심은?

  • 욥의 친구들은욥이 고통받고 재앙을 경험한 것은 욥의 잘못 때문이다라는 주장을 했고,

  • 욥은 이 친구들의 주장에 반박하여자신은 이러한 고통과 재앙을 경험할 만큼 큰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다라는 것이죠?

  • 이러한 내용의 대화를 욥기4장부터 31장까지 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덧 붙여 이야기 하면서 이어온 것입니다.

 

욥의 세 친구들의 주장은 인과응보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주장이었죠?

  • 원인 없는 결과 없고, 뿌리는 데로 거두는 이 원리대로, 욥이 죄를 지은 원인 때문에 재앙이라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 악한 일을 뿌렸으니, 고통으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요~ 계속적으로 자신을 변론하죠?

  • 자신은 인과응보의 원리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처해있다고 변론합니다.

  • 고난당하기 전 자신도 인과응보의 원리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내가 고난을 당해보니깐, 이 인과응보의 원리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항상 맞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이렇게 기나긴 욥과 세 친구들간의 논쟁이 31장에 끝이 나고,

  • 이제 32장부터 36장까지 엘리후라는 사람이 등장하게 됩니다.

욥이 재앙을 만났다는 소식을 듣고 욥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세친구들이 욥을 찾아왔는데요~

  • 이 친구들 말고, 또 다른 사람, 엘리후라는 사람도~ 욥에게 왔던 것이죠?

  • 그가 욥과 어떤 관계이고, 어떤 인연이 있었던 사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한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요~

  • 이 엘리후라는 사람은? 이들보다 나이가 어린 젊은 사람이였음에 분명합니다.

이 엘리후라는 새로운 인물에 대한 성경학자들의 의견은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 어떤 학자들은 엘리후 역시 욥의 세친구들과 별반 다른 것이 없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또요~ 그와는 반대로, 어떤 학자들은요~ 하나님께서 욥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한 충고자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 욥의 친구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라는 평가는,

    • 엘리후의 이야기가 기록된 말씀들을 보면, 그의 주장의 대부분이 욥의 친구들이 한 주장과 매우 흡사한 인과응보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고요~

    • 실제로 엘리후가 말한 내용을 보면, 욥의 친구들이 주장한 내용들과 유사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반대로 엘리 후가 욥을 깨우치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이라는 평가는,

    • 엘리후가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있고, 비교적 겸손한 자세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 성령님을 의지하고 있다고 고백한 부분(33:1-7)

    • 그리고, 결정적인 단서는~ 나중에 욥의 세친구들은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았지만 엘리후는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지 않았다라점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한가지 결정적인 단서는요~

    • 지금까지 욥은요~ 욥의 세친구들이 말하는 내용을 모두 되 받아치면서 변론을 했는데,

    • 엘리후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는 거죠?

    • 그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욥은요~ 엘리후의 말에 흥분하거나 되받아치는 일이 없고,

    • 오히려 그의 말을 잘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두 가지 견해에 대해서 정확히 무엇이 맞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엘리후의 이야기를 기록한 본문들을 자세히 읽어보아도, 사실 엘리후라는 사람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저 역시 욥기를 공부하면서, 명확하게 엘리후가 어떠한 사람이라고 말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 그러나, 한가지 명확한 것은요?

    • 엘리후의 말에 욥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 하나님께서 욥의 세친구들은 모두 책망하셨는데, 엘리후는 책망하지 않으셨다는 부분을 들어서~

    • 조심스럽게 후자의 주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하나님께서요~ 욥에게 어떤 깨달음과 훈련을 주시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후의 말을 가만히 묵상해 보면요~

뭔가 하나님에 대해서 깨닫게 하는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진실하심입니다.

  • 그 이야기가 오늘 본문 10~12절까지 나오는데요~

  • 함께 오늘 본문 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34: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34: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34: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린요~ 우리 스스로를 너무 총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10절 전반절을 보세요~

  • 우린요~ 우리 자신을 너무 맹신할 때가 많습니다.

  • 그리고, 스스로의 교만함과 자만심 때문에~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 언제나 완벽하시고, 완전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엘리후가 말합니다. “내 말을 들으라!”

  • 여기서 말하는 내말을 들아라!”라는 말은요~

  • 엘리후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엘리후라는 주의 종을 통해~ 지금 욥에게 뭔가를 말씀하고 계신 거죠?

 

그 첫번째 메시지가 바로, 10절 하반절입니다.

  •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불의를 행하지 않으신다!” 할렐루야~

  • 그러면서요~ 11절과 12절을 보시면요~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에 따라 갚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언제나 공평하신 분이세요~

우리가 행한 그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를 위해 사역을 하시면서 힘들고 지칠때가 있어요~

  • 시간을 들여 주님께 헌신하고, 물질을 드려 주님께 헌신하는 것~

  • 우리의 재능을 가지고 주를 위해 사역하는 것~

  • 정말 쉽지 않습니다.

  • 때론 그만 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그 때마다~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분명히 우리 하나님은요~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를 외면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 행한 그대로 갚아 주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요~ 욥에게 나중에 곱절의 축복을 더해 주시쟎아요?

  • 잃어버린 자녀들도 다시 곱절로 주시고요~

  • 없어진 재물도 다시 곱절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 잃어버린 건강도요~ 다시 강건하게 회복시켜 주시쟎아요?

 

요한 계시록22장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함께 찾아 보고, 읽어 볼까요?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힘들고 어려워도 주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며 나아가실 때~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은신 상과 복을~ 충만히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6 29()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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