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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05() 두가지 음성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11: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11: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11: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11: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

여러분 우리가요~ 어린이 만화영화나 키즈프로그램을 보면~ 가끔씩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천사가 악마가 나타나서 아이를 유혹하는 장면인데요~

  • 예를 들어서요~ 어떤 아이가 부모님 심부름을 하러 밖으로 나옵니다.

  • 그런데요~ 갑자기 심부름을 하기가 싫어진 거죠?

  • 펑하고 연기가 나면서~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 악마가 등장합니다.

  • 그리고는 그 아이를 유혹합니다. 하지말라는 거예요~ 심부름하지 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라고 유혹합니다.

 

  • 그러자 또 누군가 펑하고 나타나죠? 바로, 천사입니다.

  • 천사가 말합니다.

  • 안돼 안돼~ 엄마가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지~ 빨리 엄마 심부름부터 해 놓고 그 다음에 친구들과 놀자~

 

  • 어린이 프로를 보면요~ 이런 장면들이 종종 등장하곤 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11편의 말씀도요~ 바로, 이런 상황이죠?

  • 다윗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요~ 두 음성이 그에게 들립니다.

  • 하나는 사탄의 음성이고요~ 또다른 하나는 성령의 음성입니다.

  •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자 보세요~ 다윗이 고백하죠?

  • 위기의 상황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피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 상황에서 하나님 찾지 말고~ 빨리 산으로 도망가라는 거예요~

 

  •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산은요~ “세상적인 방법을 의미합니다.

  • 보통 보면 성경에 나오는 ""의 의미는 "하나님이 계신 곳, 기도의 장소"등으로 사용이 되곤 하는데요~

    • 여기서 말하는 ""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 세상적인 방법을 의미해요~

    • 그것이 일 수 도 있고요~

    • 능력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 왜냐면요? 지금 다윗은요~ 굉장히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주변사람들이요~ 이런 상황에선 하나님을 찾는게 아니라~ 뭔가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해 줍니다.

  • 그것이 바로, “으로 도망가는 방법이죠?

    • 왜냐면요? 높은 곳에 오르면 적의 동선을 한 눈에 볼 수 있쟎아요~

    • 굉장히 합리적인 생각처럼 보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의 그 어떤 방법도 우릴 구원해 줄 수 없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마찬가지죠? 우리들도요~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윗과 같은 이런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어떤 위기의 상황을 만날 때~ 우린요 자꾸만 산으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 세상적인 방법을 찾아 헤메고요~ 하나님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 세속적인 방법을 갈망하면서~ 하나님은 찾지 않습니다.

  • 세상적인 힘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지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 언제나 우리를 유혹하는 사탄의 음성을 멀리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보시면요~ 분명히 다윗이 처한 상황은 위급해 보입니다.

  • 악인이 활을 당기고 있습니다.

  • 여기 2절을 보시면요~ "화살을 시위에 먹였다"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 이건요~ 요즘으로 말하면? 총에다가 총알을 장전하고 방아쇠를 당기기 일보직전이라는 거죠?

    • 게다가 어두운 데서 숨어 저격을 하려고 있다면? 얼마나 두렵고 불안한 상황이겠습니까?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 다윗은요~ 그러한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다윗은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인 것 같아요~

 

오늘 본문 3절 말씀을 보시면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함께 읽어 볼까요?

    []11: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여러분~ 이 말의 의미가 뭘까요?

    • 바로, 이겁니다.

    • 사람들은요~ 다윗에게 부조리한 현실을 인정하고 제발 좀 융통성있게 살라는 거예요~

    • 현실을 바라보라는 거예요~

 

  • 여기 3절에서요~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라는 말에서요~

    • 터는요 기초, "뿌리", "마지막 보루" 를 의미합니다.

    • 사람들은요~ 다윗에게 빈정거리면서 말합니다.

    • 이렇게 삶의 기초가 무너져 버리는 판에~ 무슨 신앙이고 믿음이고 기도냐?”는 거예요~

    • 쉽게 말해서요~ 기도가 밥먹여 주냐?”는 거예요~

 

이러한 말을 묵상하는데요~ 예전에 일제시대때 신사참배가 생각이 납니다.

  • 당시에 많은 크리스챤들이요~ 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지금 우리가 다 죽을 판에 무슨 신앙이냐?는 거예요~

  • 많은 사람들이요~ 이런 말을 하면서 신사참배를 합니다.

     

  • 또요~ 많은 목회자들이요~

  • 지금 우리가 다 죽으면? 나중에 누가 살아서 복음을 전하냐?”는 말을 하면서~ 신사참배를 합니다.

  • 그러면서 우상앞에 절을 하고 생명을 부지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많은 목사님들이 계신데요~

  • 그 중에서 우린요~ 주기철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요~ 주기철 목사님께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그냥 눈 딱 감고 신사에 가서 고개 한번만 숙이고 오라는 거예요~

    • 그러면 목사님도 살고, 사모님도, 자녀들도 다 살 수 있다~

    •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해 달라는 거예요~

    • 그러나, 주기철 목사님은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 나중엔요~ 일본놈들이요~ 수천개의 못이 박혀있는 못판을 가져옵니다.

  • 신사참배 안할려면요~ 그 못위를 걸어가라는 거예요~

  • 주기철 목사님이 고백합니다.

  •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배신할 수 없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처럼요~ 산으로 가지 않겠다는 거죠?

    • 그러시면서요~ 피를 흘리며 못위를 걸어가십니다.

    • 여러분~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못위를 걸어가는 그 장면을요~

 

여러분~ 오늘 본문의 다윗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윗이요~ 그렇게 흔들림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람들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을 보시면요~

  • 다윗은 "감찰하다" 히브리어로 "바한"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지금도 우리 모두를 감찰하고 계십니다.

    • 바라보고 계신다는 거예요~

    • 그래서 다윗은요~ 딴짓을 못하겠다는 겁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와 여러분 모두도요 마찬가지 입니다.

  •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요~ 우린 세상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습니다.

  • 이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마지막에 다윗은요~ 이렇게 고백합니다.

  •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할렐루야~

  • 함께 7절 말씀 읽어 볼까요?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언제나 우릴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정직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감으로~

  •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09 02()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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