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비젼츄립 메시지(6)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야고보서 1:14)
 
 < 꿀물과 독약 >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귀가하던 청년에게 사탄이 찾아왔습니다. 사탄은 자신이 들고 온 열 개의 병을 내보이며 청년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의 했습니다.

"이 열 개의 병 중에 단 한 개에만 독약이 들어 있고 나머지 아홉 개의 병에는 달콤한 꿀이 들어 있지, 만약에 자네가 꿀이 들어 있는 병을 고른다면 엄청난 돈을 주겠네. 자 한 번  골라보게나." 

청년은 고민하다가 한 병을 골라 마셨습니다. 달고 단 꿀물이 목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와, 살았다! 자, 어서 약속한 돈을 주고 썩 꺼져버려!"

의기양양한 청년에게 사탄은 약속대로 엄청난 돈을 주며 말했습니다. "언제라도 돈이 필요할 때 날 찾아오게나. 다음엔 돈을 두 배로 줄 테니." 청년은 쉽게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생활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고, 술과 도박과 여자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술로 인해 건강은 극도로 나빠지고. 더 이상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점점 나이만 먹어갔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는 스스럼없이 사탄을 찾아가 게임을 하고 돈을 가져왔습니다.

어느덧 청년은 노인이 되었고 이제 병은 딱 두 개만 남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마지막 남은 두 개의 병 중에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단숨에 들이켰습니다. 꿀물이었습니다. "내가 이겼어! 마지막까지 내가 이긴 거야. 자, 돈을 줘. 어서 돈을 달라고!"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비웃듯이 지켜보던  사탄은 마지막 남은 병을 자신이 들이켰습니다.

 "자,  이래도 네가 이겼다고 생각해? 애초에 독약이란 있지도 않았어. 하지만 너는 독약으로 인해 이미 죽어가고 있어. 내가 준 턱없이 많은 돈으로 인해 너의 인생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망쳐졌어. 하하하! 나는 돈으로 네 인생을 산 거야."

PS : 예전에 미국에서 잘알고 지냈던 집사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신실했던 분이셨는데 지난 몇년동안 카지노를 오고가며 신앙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는 삶을 사셨다고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다시금 신앙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드렸습니다.

악한마귀 사탄은 언제나 달콤한 것으로 우릴 유혹합니다. 조금이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릴 미혹하여 시험에 들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깨어 기도하라!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주일 새벽이겠네요^^

사랑가족 여러분 오늘은 주일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오늘도 성수주일을 지킴으로 기쁨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엘에에 인근에 있는 "The Way Church" 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렌스에서 사랑지기 박진건목사 드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0 2018 03 01(목)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2) 최고관리자 2018.02.28 1270
1429 2018 02 28(수)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1) 최고관리자 2018.02.27 1501
1428 2018 02 13(화) 흔들리지 않는 삶 최고관리자 2018.02.09 1528
1427 2018 02 09(금) 특별한 은혜, 특혜를 누리는 삶 최고관리자 2018.02.08 1359
1426 2018 02 08(목) 사랑의 통치자 여호와 하나님 최고관리자 2018.02.07 1671
1425 2018 02 03(토) 비젼츄립 마지막 메시지 최고관리자 2018.02.06 1551
1424 2018 02 02(금) 비전츄립 메시지(14) 최고관리자 2018.02.06 1507
1423 2018 02 01(목) 비젼츄립 메시지(13) 최고관리자 2018.02.06 1478
1422 2018 01 29(월) 비젼츄립 메시지(12) 최고관리자 2018.02.06 1317
1421 2018 01 27(토) 비젼츄립 메시지(11) 최고관리자 2018.02.06 1322
1420 2018 01 26(금) 비젼츄립 메시지(10) 최고관리자 2018.02.06 1308
1419 2018 01 25(목) 비전츄립 메시지(9) 최고관리자 2018.02.06 1275
1418 2018 01 24(수) 비전츄립 메시지(8) 최고관리자 2018.01.23 1365
1417 2018 01 23(화) 비젼츄립 메시지(7) 최고관리자 2018.01.23 1457
» 2018 01 22(월) 비전츄립 메시지(6) 최고관리자 2018.01.23 1460
1415 2018 01 21(주일) 비전츄립 메시지(5) 최고관리자 2018.01.23 1449
1414 2018 01 18(목) 비전츄립 메시지(4) 최고관리자 2018.01.18 1451
1413 2018 01 17(수) 비전츄립 메시지(3) file 최고관리자 2018.01.17 1669
1412 2018 01 16(화) 비전츄립 메시지(2) 최고관리자 2018.01.17 1498
1411 2018 01 15(월) 비전츄립 메시지(1) 최고관리자 2018.01.17 1578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2 Next ›
/ 8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