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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08() 하나님만 의지하라!

[]68: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68: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68: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68: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68: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

성경이 우리들에게 매 순간마다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만 의지라며 살라!”는 메시지 인데요~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의 고백을 묵상해 보면? 왜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

  • 바로, 우리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실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세요~

  •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원수들이 다 흩어지고 도망갔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68: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요? 그분은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 우릴 도와주시고~ 지키고 보호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오늘 하루도요~ 주님만 의지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가만히 묵상하는 데요~ 어렸을 때 일이 좀 생각났어요~

지금~ 미국 리버싸이드에서 태권도 선교체육관을 운영중인 저희 둘째형님이 계십니다.

어렸을 때 저희 둘째 형님은 저에겐 우상과 같은 존재였지요?

운동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말하자면? 동네 아이들의 우상인~ “골목대장이였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저희 둘째 형님에게 잘 못 보이면요~ 같이놀지를 못했어요~

  • 제가 저희 형에게서 듣는 가장 무서운 말은요~ "너 우리편 안시켜 준다~" 이 말이였습니다.

  • 저는요~ 그런 둘째 형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 저희 형과 함께 가면? 어딜가도 무섭지가 않은거죠?

 

제가 중학생이였고요~ 저희 형님이 고등학생이였던 것 같아요~

  • 저희 아버님께서 저기 박촌지나서 방축동이라는 곳에~ 그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목회를 하셨던 때 인데요~

  • 그 당시만 해도~ 교회 주변이 개발이않됐었고요~ 덩그러니 교회 옆에 공원만 하나 있었습니다.

  • 밤만 되면요~ 그 공원을 지나가는 것이 너무 무서웠어요~

  • 왜냐면요? 동네 불량배들이요~ 불을 펴놓고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고 그랬어요~

     

  • 하루는 저희형과 그 공원을 지나서 집으로 가는데요~ 깡패들 한 열명정도의 무리가 불을 피우고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 그 중에 한 녀석이 "~ 니들 이리와봐~" 그러는 거예요~ 무섭더라구요~

 

  • 그런데요~ 저희 둘째 형님이 이러는 겁니다. "그래 알았어 쫌만 기다려 봐~ 바로 갈께~"

  • 그러더니요~ 저는 둘째 형님이 집으로 막 뛰어가서~ 자기가 항상 들고 운동을 하던~ 긴 목검이 하나 있어요~ 그거 들고 공원으로 뛰어 가는 거예요~

  • 제가 말렸죠? 가지 마라고요~ 열명이 넘는 깡패들이 있쟎아요~

  • 아무리 운동을 잘하고 무술을 연마했어도요~ 열명이상의 사람들을 어떻게 당해 냅니까?

 

  • 그런데요~ 그냥 막무가네 입니다. 그 목검을 들고요~ 뛰어가는데~ 어떡합니까? 저도 따라갔지요?

  • 저희 형님이요~ 그 깡패들 앞에서 목검을 휘두르면서 싸울 자세를 취합니다.

  • 그러고는 이렇게 말해요~ "~ xx들아~ 시간없으니까~ 다 덤벼~~" 진짜 일촉측발의 상황입니다.

  • 빨리 전화로 경찰을 불러야 하나?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런데요~ 그 상황에서 그 깡패중에서 한 어린 녀석이요~ 저희 형님을 향해 이러는 거예요~

  • "~ 형님이셨군요~ 죄송합니다~"

  • 평소에 저희 형님에게서 무술을 배웠던~ 동네 껄렁껄렁한 친구인데요~

  • 이 친구가 선배형들과 함께 그렇게 술을 마시고 있었던 거죠?

  • 그렇게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그 어린 친구가 저희 형을 아는체 하면서~ 그 날밤의 모든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수십년이 흘러서~ 이번 안식년 비전츄립때 저희 형님을 미국에서 만났습니다.

  • 많이 늙었더라구요~ 이제 내일모레 50이 됩니다.

  • 이번에 미국에서요~ 밤새도록 형님과 웃으며~ 그런일들을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요~ 왜 이런 말씀을드리냐면요?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다시한번 보시면요?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여러분~ 저희 형님과 같이 싸움을 잘하고 무술을 잘하는 사람과 같이 다녀도요~ 두려울 것이 없쟎아요?

  • 하물며~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능력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우리가 두려워 한다면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거죠?

  •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니~ 원수들이 흩어지고 도망간다고 합니다.

  •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요~ 저희 형님이 깡패들앞에 나타나자~ 모두가 흩어져~ 사라져 버린 일이 생각났던 거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다보면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 때론 악한 이들이 나를 공격하기고 하고요~ 여러가지 문제와 상황들이 나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 그럴때마다 우릴 힘들게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두려움"입니다.

    • 미래을 알 수 없는 두려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황~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주님과 함께 할 때~ 우리 인생의 모든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져 버릴 줄로 믿습니다.

 

2절 말씀을 보세요~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악인들이요~ 연기가 불려 가듯이 사라져 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밀이 녹음같이 하나님앞에서 망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함께 읽어 볼까요?

    []68: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인생의 두려운 문제들이 여러분들 앞에 있을 때~ 다윗처럼 기도하시길 축원합니다.

  • 그 때 주님께서 일해 주세요~ 하나님의 능하신 오른손이 우릴 붙잡아 주십니다.

  • 그 결과는요? 바로, 3절의 말씀이죠? 계속 읽어 볼까요?

    []68: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결과는요?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 인 줄로 믿습니다.

 

저는요~ 다윗의 고백에서 이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아요~ "하나님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요~ 이렇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앞에서 뛰놀며 기뻐하는 삶~~

  • 저는요~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요~ 이제 막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저희 집 늦둥이 하민이가 생각이 났어요~

  • 이 녀석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쟎아요?

  • 아빠앞에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게 뛰노는지 몰라요~ 세상을 다 가진 얼굴로 뛰어 다닙니다.

 

  • 그렇게 뛰어다니다가요~ 넘어져요? 제가 가서 일으켜 세워주죠?

  • 때론 위험한 길로 가요? 그럼요 제가 가서 막아줍니다.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죠?

  • 저희 하민이는 아는거예요~ 아무리 자기가 뛰어다니고 해도요~ 아빠가 뒤에서 잡아주고 안아주고 보호해 주니~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뛰놀수 있는 거예요~ 기뻐하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여기~ "하나님 앞에서"가 중요합니다.

  • "세상 앞에서"가 아닙니다. “세상의 죄악된 것들 앞에서가 아닙니다. 아무런 도울 힘 없는 사람 앞에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

    • 하나님앞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 하나님앞에 있어야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 그래서 행복한 거죠? 그래서 즐거워 할 수 있는 거죠?

 

마지막 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하루도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오늘 하루도요~ 오직 하나님앞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형통한 축복의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3 0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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