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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28()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3) 서로의 발을 씻기는 삶

[]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13: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13: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13: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3: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3: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3: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3: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오늘 본문의 내용은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의 사건이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건입니다. 먼저 4절과 5절 말씀 한번 더 읽어 볼까요?

[]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13: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여러분~ 고난주간 셋째날을 맞이해서요~ 오늘 본문에 나온 예수님의 이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래요~

  •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십니다.

  • 그리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데요~

 

이 부분을 제가요~ 설교나 제자훈련을 통해서 많이 설명드렸습니다.

  • 이러한 일은 당신에 누가 하던 일인가요? 아주 미천한 종들, 노예들이 하는 일이였습니다.

  • 그 일을 우리 주님께서 해 주셨다는 거죠?

  • 이것은 뭘 의미할까요? 섬김의 사명은 고위저하를 따지지 않는다는 거죠?

  • 오히려 위 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겨주는 것이 더 아름답고 가치가 있음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좀더 묵상을 해 보면요?

  • 당시 사람들은? 오늘날과 같은 그런 신발을 신고다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센달을 신고 나녔어요?

  • 그럼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그 발이 지저분했을까요?

 

제가 언어학적인 고대근동의 지역적 배경을 말씀드렸지요?

  • 우리나라말~ 중국, 일본~ 모두 언어학적으로 끝말이 열려있는 형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지드셨어요?” 모두 입을 벌린 상태에서 끝나죠?

  • 지역적인 이유가 있어요~ 날씨가 좋아요~ 미세먼지가 없었어요~ 지금과는 달리요~

 

  • 그런데 중동지방은 다릅니다. 샬롬! 달리다굼!”

  • 대부분 말을 하고 입을 다무는 형태죠?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사막의 모래바람이 엄청 많았다는 거죠?

  • 그러니, 말을 하고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 이런 환경속에서 센달을 신고 다녔어요? 얼마나 그 발이 더러웠을까요?

  • 그러나 우리 주님은요~ 선생이고 스승이자~ 우릴 창조하신 창조주이심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 그렇게 발을 씻겨주시기 위해선요~ 무릎을 꿇어야 했을 겁니다. 겸손히 고개를 숙여야 했을 꺼예요~

  • 이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

 

그렇게 제자들을 발을 씻겨주셨던 예수님께서요~ 또한 우리 모두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십니다.

  • 창조주이신 분이요~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요~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비천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고 우릴 구원하셨어요~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고난주간 셋째날을 맞이해서요~ 예수님처럼 사시길 축원합니다.

    • 더욱더 섬김의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요~ 우리교회 소그룹 모임중에요~ “맨발 사랑방이라는 모임이 생각났어요~

? 소그룹 모임이 맨발 사랑방이냐면요?

  • 제가 작년에요~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두가지가 한번에 찾아와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 그래서요~ 정형외과 병원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 처음엔요~ 물리치료를 받다가 호전이 없어서요~ 열치료를 받았고요~

    효과가 없자 반대로 냉치료를 하더라구요~ 효과가 없어요~

  • 무슨 이온치료라고 그거 하다가요~ 효과가 없자~ 체외충격파 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해서 하자고 해요~

  • 그런데요~ 회복이 되질 않는거예요~

  • 그렇게 쩔뚝거리면서요~ 3개월을 병원에 다녔는데~ 치료 받을 때는 좋은 것 같은데~ 또 지나고 나면 다시 또 아프고 병이 낫지를 않는거죠?

 

그러다가요~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 모세가 가시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났을때 네 신을 벗으라" 하셨쟎아요?

  • 그 말씀을 묵상하는데요~ 문득 "맨발산행"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요~ 그냥 무작정 새벽기도가 끝나고 옷도 안갈아입고 기지바지에 와이셔츠입고~ 그냥 갔습니다.

 

  • 계양산 솔밭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요~

  • 그냥 신발을 벗었어요~ 그리고요~ 땅에 첫발을 내 딛는데요~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 맨발이 땅에 닫는 감촉~ 이건요~ 완전히 "자유함"입니다.

  • 완전한 자유를 누리면서요~ 맨발로 계양산 솔밭길을 걷는데요~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렇게 제가 3주동안 매일 계양산을 맨발로 올랐어요~

  • 정말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더락요~

  • 3개월이상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하지 못했던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이요~ 그냥 쏵~~ 다 나버렸어요~

  • 그 후로 축구도 잘 하고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렇게 저 혼자 맨발산행이 시작되었는데요~ 제가 "맨발 사랑방"이라는 사랑방 모임을 만들었지요?

  • 첫번째 회원이 바로, 저희 아내와 하민이 입니다.

  • 저희 아내도요~ 이유를 모르는 두통으로 고생을 했는데요~ 맨발산행을 하는 기간은 두통이 없어져요~

  •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제가요~ 그렇게 맨발산행을 하고요~ 항상 저희 아내의 발을요~ 물로 씻어 줬어요~

  • 그러면요~ 옆에 있던 저희 하민이도요~ 막 소리를 지르면서 발을 내밉니다.

  • 그럼요~ 제가 저희 하민이 발도 씻겨줘요~

 

  • 그러면요~ 저희 아내가 이런말을 해요~ "아 내가 이 맛에 산에 오지"

  • 그러면요~ 옆에 있던 저희 하민이도요~ 막 소리를 지르면서 발을 쭉~ 내밉니다.

 

그렇게 "맨발사랑방"이 시작이 됐습니다.

  • 그리고요~ 우리 성도님들 몇분께 말씀드렸더니요~ 함께 가고 싶다고 하세요~ 그래서 함께 다니는데요~

  • 새벽에 제가 기도를 하는데요~ 성령께서 또 감동을 주십니다.

    함께 가는 성도님들의 발도 씻겨줘라~~~”

 

여러분~ 그러한 성령의 음성을 듣는데요~ 처음 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아니 성령님~ 왜 그런 하기 곤란한 말씀을 하십니까? 서로 민망한데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 "성령께서요~ 예수님도 너의 발을 씻겨 주셨는데??"

 

제가요~ 아멘" 했습니다.

  • 그리고 맨발 산행 회원들에게 카톡으로 공지했어요~

  • 앞으로 맨발 사랑방에 오시는 신입회원님들~ 첫날엔 저희 사모와 제가 발을 씻겨 드리겠습니다.”

  • 여자성도님들은 저희 아내가 씻겨 드리고요~ 남자 성도님들은 제가 씻겨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요~ 그렇게 우리 성도님들의 발을 씻겨 드리는데요~

  • 여러분~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발을 씻겨드리는 저도요~ 너무 좋구요~

    • 그렇게 섬김을 받으시는 성도님들도요~ 너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저희 맨발사랑방~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에 출발합니다.

  •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저와 저희 사모가 신입회원들의 발을 씻겨 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 오늘 본문에 보시면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세요~

  • 1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였노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것"

  • 실제로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일도 해당이 되지만요~ 또한 우리의 삶에 있어서~ "헌신" "희생", "섬김"을 말씀하시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고난주간 셋째날을 맞이해서요~ 오늘 우리가 깊이 묵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이제 여러분들의 가정으로 돌아가셔서요~ 서로의 발을 씻겨 주시기 바랍니다.

    • 실제로 씻겨주셔도 좋고요~ 뭔가 섬김의 삶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남편과 아내를 위해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만들어서 대접해 드리는 것~

    • 아니면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준비해도 괜찮겠지요?

 

  • 직장에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 직장동료~ 옆집 아주머님~

  •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

  • 뭔가 그들의 발을 씻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요~ 맨발사랑방에서 우리 성도님들의 발을 씻겨드리면서요~

  •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 바로, 이겁니다.

  •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씻겨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씻겨주는 사람이요~ 더 행복해요~

  •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 섬겨 주는 사람이요~ 더 행복해요~

 

오늘 하루도요~ 고난주간 셋째날을 맞이해서요~

  • 나를 위해 당신의 생명까지도 주고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3 2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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