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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8 [화요일새벽]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

[]83: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83: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83: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83: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83: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83: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83: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3: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83: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83: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83:11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83: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83: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83:14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 같이 

[]83:15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83:16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83:17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다 보면요~

때로는 하나님이 침묵을 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기도의 응답은 없는 것 같은 그런 상황~

  • 열심히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하는데요~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 때~

  • 기도를 해도요~ 뭔가 마음속에서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을 때~

 

  • 이런 상황속에서 우린요~

  • 하나님께서 왜? 침묵하고 계신가?” 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83편의 저자도요~ 바로, 이런 마음이였던 것 같아요~

  • 오늘 본문 첫구절에서 시인은 말합니다.

  •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잠잠치 마시고~ 고요치 마소서~"

  • 함께 읽어 볼까요?

[]83: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린요~ 귀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거죠?

  •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 것 같을 때~

  • 우리가 계속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건요~ 바로, 기도입니다.

  • 오늘본문에 나오는 시인의 모습처럼요~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그 때 우리 하나님은요~ 오랜 침묵을 깨고 우리들에게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 두가지를 한번 묵상해 봤는데요~

첫번째로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 저를 한번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는? 더 열심히 기도하라는 그분의 뜻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 때론 침묵을 하시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더 기도하라는 거예요~

 

  • 오늘 본문을 기록한 시인의 모습을 보세요~

  • 침묵하시는 하나님앞에서요~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1절 첫마디를 보시면요~ 침묵하지 마시고~ 잠잠치 말아 주시옵소서~ 고요치 말아 주시옵소서~"라고 외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요~

  • 누가복음 18장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 함께 찾아 볼까요?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18: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18: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18: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18: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어느 동네에 재판장 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 돈 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 그런데요~ 한 가난한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 재판관을 찾아 옵니다.

  •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죠?

  • 당연히 이 불의한 재판관은요~ 이 과부의 소리에 침묵합니다. 무시합니다. 댓구도 하지 않고요~ 종을 시켜서 그냥 문전박대하고 쫓아 버립니다.

 

  •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는요~ 포기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요~ 계속해서 매일매일마다 이 재판관을 찾아와 도와달라고 합니다.

  • 마지막엔 이 불의한 재판관이 어떻게 하나요?

  • 결국엔 그 과부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도와 준다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예화가 주는 교훈이 뭘까요?

  •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거죠?

  • 때론 하나님께서 침묵을 하시는 것 같아도요~

  • 포기하지 말라는 거죠?

 

여기 누가복음의 말씀에서요~ 정말 중요한 단어가 있어요~

  • 바로, 7절에 하물며라는 말씀입니다.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그렇게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억울함을 들어주는데~

  • 하물며~ 너희의 영적아버지이신 천부께서~ 당신의 자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냐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이 새벽에도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의 기도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시길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자 그리고요~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또 다른 두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침묵하시기도 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을 보시면요~

  •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며 믿음을 시험하시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 그 중에서요~ 마태복음 15장에 나오는 가나안여인의 이야기가 대표적인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함께 찾아 볼까요?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가나안 여인이요~ 예수님께 나아오죠?

  • 그리고 외칩니다.

  •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내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나이다~ 도와 주시옵소서!"

  • 그러자 마태목음 15:23절을 보시면요~ 예수님께서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 여기 예수님께서요~ 왜 침묵하셨을까요?

  • 이유가 있습니다. 이 여인의 믿음을 시험해 보고자 하신거죠?

 

가나안 여인은요~ 그렇게 침묵하시는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도와 달라고 합니다.

  • 그러자 예수님께서 응답하시죠?

  • 그런데요~ 그 예수님의 응답이요~ 이 여인을 시험코자 하시는 의도가 있으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어린양 외엔 내가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주지 않겠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시험하십니다.

 

그러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로요~ 여인이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자 여러분 보세요~

  • 예수님께서 침묵하시면서~ 이 여인의 믿음을 의도적으로 시험하셨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여기 28절에 나오죠?

  • 예수님께서요~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 쉽게 말해서요~ “너의 믿음 테스트는? 합격이야~” 라는 말씀이시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기 이 가나안 여인과~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갔던 과부의 모습에 나타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침묵 앞에서~ 절대로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 두가지를 묵상해 봤습니다.

  • 첫번째는요~ 더 열심히~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 두번째는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고~ 응답해 주시겠다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가나안여인처럼~ 하나님의 침묵시험에~ 멋찌게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갔던 과부처럼~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요~ 끝까지 하나님께 여러분들의 기도제목을 아뢰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요~

  • 그 믿음을 칭찬해 주시고~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8 05 0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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