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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08 [수요예배] “자비의 하나님” merciful God

[] 21: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 21:22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 21: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 21: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 21: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주하였으니 

[] 21:26 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그 전 모압 왕을 치고 그의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의 손에서 빼앗았더라 

[] 21:27 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이르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 21:28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 21:29 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의 아들들을 도망하게 하였고 그의 딸들을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 21:30 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하게 하였도다 하였더라 

[] 21:31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주하였더니 

[] 21:32 모세가 또 사람을 보내어 야셀을 정탐하게 하고 그 촌락들을 빼앗고 그 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 21:33 그들이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 21: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 21:35 이에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백성을 다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의 땅을 점령하였더라             

---------------------------------------------------------------------------------------------------------------------------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21절을 보시면요~ 모세가 아모리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냅니다.

  • 그리고 말하죠! 22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21:22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여러분~ 이 말을 보세요~ 똑같죠?

  • 지난시간 우리가 묵상해 보았던, 민수기 20장에서 모세가 에돔족속에게 한 말과 똑 같습니다.

     

  • 굉장히 정중하고, 신사적으로 말합니다. 예의를 갖춰서 간절하게 부탁을 합니다.

    • 우리가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 지나가면서, 밭이든지, 포도원이던지,  그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죠?

 

그리고요, 또 한가지 깊이 묵상해 볼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 예전에, 에돔왕에게 그 땅을 좀 지나가도 되겠냐고 부탁했을 때 보다, 더 예의를 갖추어서 말했다는 것이죠!

  • 그 근거가 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우물물을 마시지도 않겠다는 것입니다.

 

  • 예전에, 에돔왕에겐 우물을 마시면 돈을 지불하겠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입에 대지도 않겠다는 것입니다.

  • 아마도~ 이전에 그런 말을 해서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 이번엔 더 신중하고, 정중하게 이들에게 부탁을 드리고 있는 모세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20:19 말씀 한번 찾아서 읽어 볼까요?

    [] 20: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큰길로만 지나가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낼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지나갈 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 이렇게 모세가 이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왜냐면요~

    • 이번에, 여기 아모리 족속의 땅마저 통과하지 못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큰 어려움을 당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더 멀리 우회해서 가야하는데, 거기엔 길도 없고,

    • 그렇게 더 멀리 우회해서 간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 그런데요 여러분~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죠?

이러한 모세의 정중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우매한 아모리왕 시혼이요~ 허락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군대를 이끌고 내려옵니다.

  • 그리고, 사정없이 이스라엘을 칼과 창으로 공격합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2123절 말씀입니다.

    [] 21: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여러분~ 이 세상법에도요~ “정당방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 상대방이 나를 공격해 올 때, 그 것에 대해서 방어하는 차원에서 어떤 행동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는 경우는 죄가 없다라는 법이죠!

  • 말 그대로 정당한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도요~ 정당방위 입니다.

  • 세상사람들은요~

  • 괜히 구약의 사건을 들춰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 그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시한 하나님을 향해,

  • 이유없이 잘 살고 있는 이방민족들을 공격해서 약탈한 약탈자, 강도 수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매도하고요~

  • 또한 그렇게 지시한 것 같이 하나님 또한 매도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의적으로 이들을 공격해서, 약탈하고 빼앗지 않았습니다.

  • 이것은요~ 정당방위 입니다.

  • 세상사람들은 참 이상하죠? 자기들은 정당방위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하면서,

  • 구약에 기록된 정당방위에 대해선, 정당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거죠!

 

예전에, 제가요~ 제자훈련을 하는데~ 훈련생중에 한분이요~ 이런 질물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구약의 하나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 너무 무자비하시다는 거예요~

  • 툭하면, 칼로 수천명, 수만명씩 죽이는 하나님이 싫다는 거예요~

  • 그래서, 자기는 구약성경을 읽을 때~ 은혜가 되지 않는다!” 이런 고민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제가요~ 그 분에게 이 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요~ 절대로 그런 분이 아니시라는 거죠?

  • 우리 하나님은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죄에 대해서 공의로 심판하시기도 하시지만요~

    •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용납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법은, 용서란 없습니다.

  • 죄를 짖고 아무리 선처를 호소해도요~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 감옥에 가야하고요~

    • 벌금을 내야 하고요~

    • 사회봉사 수십시간을 감당해야 비로소 죄가 사면됩니다.

 

그런데요~ 하나님의 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고, 십자가 앞에 나아가서, 우리의 죄를 고하면, 사함을 받게 됩니다.

  •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배풀어주신 용서의 법칙입니다.

  • 다시말해, 세상의 그 어떤 법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의 법이 바로, 하나님의 법이고, 하나님의 마음이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도요~ 이러한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 분명히, 모세는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 심지어는 우물물도 손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그렇게 정중하게, 신사적으로 부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거절합니다.

  • 거절한 것 뿐만 아니라 먼저 이스라엘백성들을 공격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정당하게, 공손하게, 매너있는 부탁을 거절한~

  • 죄성으로 가득한 이들을 하나님은 용서치 않으셨습니다.

    • 분명히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사랑으로 다가가겼는데요~

    • 그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이 변해서~ 하나님의 공의가 발동하는 거죠?

 

24절과 25절을 보면,

  • 오히려 이 아모리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에 맞아 죽게 됩니다.

  • 그 성읍을 빼앗겨 버립니다.

    [] 21: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 21: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주하였으니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깊이 묵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어요~

만약에 이들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었다면요?

  • 이러한 결과를 맞이 했을까요?

    • 아니죠?

    • 오히려, 축복받았을 거예요~ 그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했을 겁니다.

    • 주의 택한백성들을 섬기도 도왔다는 것은요? 다른 말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복했다는 반증이죠?

 

==============================================================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복음에 관한 부분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외칩니다.

  • 그런데요~ 사람들은 그 소리를 외면합니다.

    • 오히려, 복음을 외치는 사람들을 핍박합니다.

    •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핍박합니다.

    • 오늘 아모리족속, 시혼왕과 똑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게, 정중한 복음으로의 초대에 거절하고, 오히려 핍박한 이들이요~

  • 하나님의 법대로~ 지옥에 간다고 해도,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은요~ 이렇게 말합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로마서1:18~20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예화: 92 / 이도영 할머님~ 심방 복음제시 영접)))))))))))))))))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미 우리 하나님은요~

  • 구약시대엔, 엄청나게 많은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통해서, 구원의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 그러나, 죄악된 인간들은~ 이들 모두를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 하나님은 그런 상황속에서도요~ 우리 하나님은요~ 당신의 사랑의 속성을 스스로 발동시키시면서~ 수천년동안을 참으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 그런데요~ 이 우매한 인간들이, 그 하나님의 아들까지 또 죽입니다.

    •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수많은 믿음의 순교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여러분~ 이제는요~

  • 그 누구도 지옥형벌에 대해서~ 핑계치 못해요~

  • 만약에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간다고 해도~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요~ 참을 만큼 참으셨고요~ 기회를 줄 만큼 주셨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말하죠! 누구든지 핑계치 못할 것이니라!”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그렇게 무자비한 분이 아니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우리가 구원받길 원하시는 분이시고요~

  • 온 인류가 구원받기 원하시는 분이세요~

  • 단 한사람도 지옥에 가길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요~ 너무나도 쉬운 구원의 방법을 주셨어요~

  • 바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 행위구원이라면요? 이건 재앙이죠? 복음아니죠? 이 세상과 다른 복된소식 아니죠?

  • 하나님은요~ 온 인류가 구원받기 원하시고, 우리 모두가 축복받고 잘 되길 원하시는 마음에서~

  •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원의 방법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그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래서요~ 그 구원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요~ 오늘도 주를 위해서 헌신하며 사는 줄로 믿습니다.

  • 그리고요~ 그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복음전도자의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8 08(수) 수요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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