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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11 [월삭새벽예배]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

[] 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 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 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 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 3: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 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 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인간은 누구나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명예욕이라고 합니다.

  • 특별히,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거나, 나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면,

  • ~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좋아합니다.

  • 그러면서, 스스로 우쭐대거나, 속으로 교만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요~ 오늘 본문의 세례요한의 모습속에서는요~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이 당시에 세례요한은요! 굉장히 인기가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 당시 사람들은 세례요한을, 선지자 엘리야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심지어는,,, 그를 메시야라고 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그는,,,

  • 이당시에 사람들로부터 굉장한 인기와 존경을 받았던 사람이였습니다.

  • 매일 매일 수백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그에게 몸을 맞기며, 세례를 받았고,

  •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엔 표현되어 있지 않지만,,,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칭찬하며, 그를 칭송했겠습니까?

  •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바로, 교만에 빠졌을 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세례요한은, 철저하게 자신을 낮춥니다.

  • 마치,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 그 스스로가 존경받기에 합당한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철저하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춥니다.

 

============================================================여러분~ 어떻게 이렇게 세례요한은요~ 철저하게 겸손 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요~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3가지 세례요한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첫번째는요~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그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 [] 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여러분~ 이 세례요한의 고백,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야 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저는요~ 세례요한이 이러한 고백을 보면서, "~ 멋찌다!" 진짜 멋찌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OK하지 않으시면, OK가 아니라는 거예요!

  • 하나님께서 YES하셔야지, YES,

  • NO라고 하시면, NO라는 거죠!

 

다시말해서요~

  •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가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내것이 하나님것이고, 하나님것이 내것이라는 것이죠!

 

  •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두렵지가 않습니다.

  • 잘되고, 우쭐댈 이유가 없고요~

  • 못되고, 불안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

방금전에 세례요한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어떻게 보면, 세례요한에겐요~

  • 불행한 일이고, 근심이 될 만한 일이 거든요~

  • 왜요? 자기 인기가 떨어지게 생겼어요!

 

세례요한을 모함하려는 무리들이, 예수님을 들먹이면서,

  • 너를 찾았던 모든 성도들이, 다 예수님께로 가는데, 너 어떡할래???

  • 이거예요!

 

만약에요~

  •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요~ 저를 싫다고 하시면서, 다 다른 교회로 가버리시면요~

    • 저는요~ 잠 못잡니다!

    • 정말속에서 헤메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요~ 세례요한은 다릅니다.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 갈려며 가라~ 나는 그냥, 열심히 내일 할꺼야~~

    • 뱃짱이죠?? 믿음의 뱃짱입니다.

    •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 주실꺼야!

    • , 그져 지금 내가 맡은 사역만 잘 감당하며, 성실하게 살꺼야!! 라는 결단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뭔가 좀~ 아이러니 한 것 같지만요~

  • 이것이 바로, “겸손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겸손이요~

  • 그냥 고개숙이고, 아예~~ 감사합니다. 그런 모습만 겸손이 아닙니다.

  • 오늘 세례요한이 보여주는 또다른 겸손의 모습이 있습니다.

 

  • 저는요~ 이 겸손을, "뱃짱있는 당당한 겸손함"

  •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도요~ 요즘 이렇게 기도합니다.

그냥, 뱃짱으로 기도해요!

  • 우리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 장소죠?

    • 장소가 너무 비좁아요!!

    • 그런데, 해결할 능력은 없어요!

그냥, 저는요~ 다 내려 놨습니다.

  • 그냥 뱃짱이예요!

    • 저희교회는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복음전하겠습니다.

    • 사람들 몰려와서, 앉을자리 없어서 실망하면, 하나님만 손해입니다.

    •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세요!

 

=======================================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 주를 위해서 그냥 헌신하세요!

  • 열심히 사역하세요!

  •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건강의 문제, 자녀의 문제, 물질의 문제, 관계의 문제, 신앙의 문제, 문제문제문제들~~

  • 그냥 하나님께 맡겨 버리시고, 자유함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 세례요한 처럼요...

 

 

==============================================================

그리고 두번째로요~ 사도바울의 겸손한 모습입니다.

함께, 오늘 본문 30절 말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오늘 이 시간에 모이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깊~이 마음속에 새겨야 할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그것은요~ 바로, 나의 자아를 죽이는 삶입니다.

     

  • 저를 한번 따라해 주세요!

    "내 자아가 죽어야! 예수님이 산다!"

    "예수님이 살아야! 내가 축복받는다!"

 

============================================================

그렇다면, 왜 우린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 이유는요~ 방금전에 우리가 묵상하지 않았습니까?

  • 27절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겸손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또 이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적용할 수있습니다.

  • 이 세상의 그 무엇도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얻을 수 없다는 고백이죠!

    • 우리가 아무리 아무리,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 내힘으로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발보둥 쳐 바야

    • 하나님께서 일해 주시지 않으시면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

  • 우리 하나님은요! 절대로, 교만한 사람에겐, 아무것도 주시지 않습니다.

    •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무릎꿇으며, 그분을 의지하고, 바라는 사람,,,

    • 겸손한 사람들을, 우리 하나님을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 이렇게 기도하러 오신 우리 성도님들 모두는요~

  • 겸손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아 마땅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왜냐면요~

    • 이렇게, 남들이 다 밥먹고 쉬고 있는 이시간에요~ 기도하러 나오셨쟎아요!

    • 이 모습이 바로, 겸손이예요! 주님을 의지하겠다는 결단이죠?

    • 주님께서 일해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이죠?

    • 이것이 바로, 겸손이고, 축복받는 비결 인 줄로 믿습니다.

 

방금전에 말씀드렸지만요~

  • 겸손이 그저, 고개숙이고, 허리굽혀서 인사하고, 상냥하게 말해야만,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요~ 그냥 겸손한 모습이죠! 그것이 겸손함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겸손한 사람은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세례요한이 그래서 이런 고백을 한거예요!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이 고백이 바로, 순종이고, 겸손한 고백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전교인 수련회~~~ 참 수고가 많으셨어요~

특별히, 우리 제2남신도회~ 젊은 아빠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련회 전날~ 포천까지가서 워터풀 슬라이더를 설치해 주시고요~

  • 그리고, 마지막날~ 모두가 집으로 갔는데요~ 끝까지 남아서 뒷정리 해 주시고~~~

 

  • 또한, 여러가지 수련회 물건들~ 악기들~~ 준비해 주시고~

  • 우리 찬양팀~ 안내팀~ 여신도회~

  •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저는요~ 그 모습을 보면서, 참 겸손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그 모습이 바로, 겸손한 모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겸손한 사람은요~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 나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 내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고, 나는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 그 때, 겸손한 자에게 임하는, 하늘의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 이렇게 새벽에 나와 고개숙여 겸손하게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겸손하게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응답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이시간~

  • 8월 정기 월삭새벽기도회로 모여서~ 겸손하게 고개숙여 주님앞에 간구할 때,

  • 이번 8월 한달이요~

  • 여러분 모두의 가정위에~

  •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엄청난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8 11() 월삭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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