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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22 [수요예배] “비전의 사람들” visionaries

[] 22: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 22: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 22: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 22:4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 22: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 22: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

오늘 본문은요~ 지난주 수요일에 묵상했던 말씀인데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메시지가 있어서~ 한번 더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묵상했듯이요~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모두가 광야 2세대 들입니다.

  • 그들의 부모로부터~ 광야에서 믿음의 유산을 물려 받은 자녀들이죠?

  • 이들은요~ 고대근동지방에서~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강성한 민족으로 성장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묵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광야의 힘 이죠?

    • 광야~ 사막~~~

    •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래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 나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 같아요~

    • 그런데요 여러분~ 그곳에 생명이 있고, 그곳에 성장의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 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죠?

    • 광야와 같은 상황~ 고난의 상황~ 힘들고 고통스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넘쳐나죠?

    • 하지만 여러분~ 그 광야와 같은 그곳에~ 생명이 살아나는 축복이 숨어 있는 줄로 믿습니다.

    • 성장의 축복이 있어요~

    • 성장함을 통해~ 인생의 참 기쁨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이렇게요~ 광야에서 훈련받아 성장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 긴장하면서 바라보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바로, 모압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라는 사람이였습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3절과 4절입니다.

    [] 22: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 22:4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를 보면서, 발락은요~ 번민에 빠지게 됩니다.

  • 그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작전을 짜는데요~ 아주 교활하고 나름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 그 교활한 계획에 대한 내용이요~ 오늘 본문 6절에 나오는데요~

  • 함께 읽어 볼까요?

    [] 22: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 보세요~

  • 광야에서 훈련받고~ 큰 힘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기 위한 방법~

  • 바로, 주술사를 고용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방법을 계획하죠?

  • 주술사인 발람이라는 사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려고 합니다.

 

~ 여기서요~ 우리가 한가지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술사~ 발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 아닙니다

  • 발람은 하나님에 대한, 야훼신앙이 전혀 없는, 형편없는 주술사였을 뿐입니다.

  • 지금으로 말하자면? 계룡산도사 같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오늘 이 사건을 우리가 바라 볼 때~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주술사와 관련된 부분인데요~

  • 당시 고대근동 지방에서는요~ 전쟁을 하기에 앞서 이런 주술사들을 불러다가,

  • 우리나라 표현으로 하자면, 굿판을 벌이는 일이 일반적이였습니다.

     

  • 아마도요~ 이 발람이라는 사람은 당시에 굉장히 유명한 무당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한 나라의 왕이 그를 불렀을 정도면? 소위 말하는 용하다는 무속인 수준의 그런 사람이였다는 것이죠!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이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 믿음의 사람불신의 사람의 차이점입니다.

    • 그 차이점은 바로,

    • 그 입술에서 "축복"이 나오고 있는가?

    • 아니면? 그 입술에서는요~ "저주"가 나오는가? 의 차이라는 거죠?

 

오늘 본문의 발락이라는 모압왕의 모습을 보세요!

  • 무당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를 보세요~

  • 모세는요~ 항상 기도하며 중보하는 삶을 살아 갑니다.

  • 축복을 선언하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가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의 입술에서 나와야 할 말은요~ 축복 이여야 합니다.

  • 상대방을 향해 저주하거나, 저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요~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이 아님을 꼭 기억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새벽예배시간에도요~ 제가 말에 대한 설교를 했었는데요~

여러분~ 야고보서 3장을 보시면요~ 우리의 말과 혀에 대한~ 좋은 교훈의 말씀이 나옵니다. 함께 찾아 볼까요?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3: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3: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3: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3: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3: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그렇습니다.

  • 우리의 지체중에 혀는요~ 정말 작은 부분이죠?

  • 그런데요~ 이 혀 때문에 생겨나는 일은요~ 어마어마 합니다.

     

    방금 제가 읽어 드린 야고보서의 말씀처럼요~

  • 마치 거대한 배가요~ 움직이는데 있어서~

  • 아주 작은 부품인 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이죠?

     

    우리가 잘아는 내용입니다.

  • 기억하면 기억할 수록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바로, “세월호 사건입니다.

  • 그 세월호가요 왜? 침몰했나요?

  • 여러가지 침몰에 대한 추측 보도들이 있었는데요~

  •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요~ 그 배의 키를 쥐고 있었던 사람들 때문이였죠?

    • 우선~ 선장은요~ 술에 취해서 곤드레만드레 하고 있었구요~

    • 숙달되지 않은 보조 조타수가요~ 그 큰 세월호의 키를 잡고 있다가~ 운전미숙으로 배가 침몰하게 됐쟎아요?

    • 그 일로 인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대 참사가 일어나게 되죠?

       

      여러분 바로 이 부분이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처럼요~ 그 작은 키를 잘 못 다룸으로~

  • 수많은 생명의 목숨을 잃어 버리는~ 비극이 일어 났던 것 처럼요~

  • 우리의 입술도 마찬가지입니다.

    • 혀는 너무나 작은 지체이지만~

    • 그 작은 지체를 통해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 우리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이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 오늘 하루~ 여러분들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로~

  •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사람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요 여러분~ 우리가 해야 할 말은요~ 바로, “축복이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남편을 축복해 주세요! 아내를 축복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세요!

  • 특별히, 우리 자녀들을 향해서, 축복의 말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될 수 있는데로, 칭찬해 주시고요~ 인정해 주세요~

  • 그러한 칭찬과 인정해 주는 말은요~ 우리 자녀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저주의 말,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말, 아무런 의미없이 생각없이 던지는 말~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상대방의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그런 말들은요~ 우리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들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도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 를 부르는 입술이 아니라~

  • 화평을 이루는 입술이 되시기 바래요~

  • 단 한글자 차이입니다.

  • 그러나, 이 두단어의 뜻은 너무나 다르죠?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가 있지요?

  • 미고사축"

  •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 그리고, 또 한가지 더 넣었으면 좋겠어요~

    • 바로, "감사해요~"라는 말입니다.

    • 그래서요~ "미고사축~ 그리고 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러한 화평을 이루는 말들 많이 많이 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 그리고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과 불신의 사람의 차이점을 또 하나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불신의 사람은요~

  • 지금 현재의 상황에 집중합한다는 거예요~

  • 다른말로~ 근시안적입니다.

  • 앞을 볼 줄 몰라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모압왕 발락이 그랬쟎아요!

  • 지금 그가 바라본 것은요~ 자기 백성들보다 월등히 그 수가 많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입니다.

  • 그들을 바라보면서,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인간적이고 간교한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죠!

 

저는요~ 이러한 모압왕 발락의 모습을 보면서~

  • 예전에 우리가 묵상했던 열두명의 정탐꾼 사건이 기억났습니다.

  • 똑 같은 모습이죠?

    • 열명의 믿음없는 정탐꾼들은요~ 오늘 모압왕 발락과 같이, 불리해 보이는 현실만 바라봅니다.

    • 그 땅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덩치가 크고, 자기들은 메뚜기 같은 사람들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 자기들을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 지금 그들 앞에 있는 현실만을 바라보고 두려워하고, 절망합니다.

 

  • 그러나,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렇지 않았쟎아요!

    • 그들의 눈앞에 있는 현실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 그 문제 앞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래를 보는 사람이죠?

    • 제가요~ 예전에 본당 현수막에 이런 문구를 적어 드렸었죠?

    • 기억하실꺼예요~ "문제 보다 크신 하나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 발락과 같은 불신의 사람~ “열명의 정탐꾼과 같은 부정적인 사람들요~

  • 이러한 크신 존재,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 오직 현재의 상황, 문제들만 바라보고 괴로워합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이전시간에 묵상해 보았듯이요~

  •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은 달랐다는 거죠?

    • 문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 비전을 바라봅니다.

    •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와 어려운 현실을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거 바라보면요~

    • 당연히, 부정적인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 믿음의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 그러나 여러분~

    • 모세나~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 처럼요~

    • 비전을 바라봅니다.

    •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축원합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비젼을 바라보며~ 언제나 축복과 긍정을 선포하시는 축복의 사람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래요~

그러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했던 가나안의 축복이 풍성히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또요~ 야고보서3장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요~

남편을 향해~ 아내를 향해~ 자녀들을 향해~

그리고 교회안에 우리 지체들을 향해~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축복의 말을 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8 22() 수요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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