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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31 [금요기도회] “마라의 쓴물” The cross

[] 15:19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 15: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 15: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 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

오늘 본문 19절에서 21절까지는~ 모세의 누이인 미리암의 노래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들고 찬양했던 모습이 나오죠?

  • 여러분~ 이 모습을요~ 한번 상상해보세요~

  • 얼마나 적극적이고,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우리들도 그렇죠?

  •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 저는요~ 개인적으로 찬양을 좋아합니다.

  • 어려서부터 노래하기를 좋아했고, 사람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요~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찬양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 우리 교회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예배에 대해서 여쭤보면, 많은 분들이 예배중에 찬양이 참 좋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 오래전 일인데요~ 한번은, 어떤 성도님 가정이 우리교회 등록을 하셨어요~

    • 아내는 신앙심이 좋으신데, 남편분은 그냥 아내를 위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교회에 나오시는 착한 분이셨어요~

    • 그러니, 교회에 다니시는 것이 결혼의 조건이였고요~

    • 그래도 착한 분이셔서~ 아내를 따라 열심히 교회를 다니시긴 하는데~

    • 예배시간에 계속 주무시는 거죠?

       

  • 그랬던 남편분이요~

    • 우리교회에 등록하시고~ 예배를 드리시는데 졸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 놀라운 것은, 찬양을 부르더라는 거예요~

    • 그러시면서, 더욱 놀란 일은~ 찬양을 하시는데~ 두 눈에서 눈물이 쭈루룩 흘렸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저는요~ 그 때 깨달았어요~

  • 찬양에 능력이 있구나!” 할렐루야~

    • 우리 교회 음향장비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 찬양팀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 제가 찬양을 잘 인도해서가 아니라,

    • 찬양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에 능력이 있는 것이구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찬양에 능력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부르는 찬양을 우리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 그런데요~ 오늘 본문을 보면, 한가지 아쉬운 장면이 나옵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23, 24절 입니다.

    []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 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 모세와 함께 미리암과 함께, 홍해를 건넌후에 소고를 들며, 신나게 찬양을 하고, 이제 광야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 홍해앞에 끝없이 펼쳐진 사막이 이들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 그러자, 이들의 입에서 불평과 불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힘들게, 물이 있는 곳을 찾아내긴 했습니다.

  • 기대하는 마음으로,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이 물이 써서 마실 수 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그러자, 이들의 입술에서 나온 불평은, 이제 원망으로 변해버립니다.

  • 하나님을 향해서, 모세를 향해서, 거침없는 불평불만의 말을 쏱아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방금전까지만 해도요~

  • 소고를 들며, 손벽을 치며,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들입니다.

  • 그런데요~

    • 지금은요~ 그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 하나님을 찬양했던 입술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입술로 바뀌어 버립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바로 이부분이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의 모습도, 이와 똑 같습니다.

  • 주일날, 눈물흘리며, 손들고, 가슴에 손을 얹고, 찬양합니다.

  • 예배시간에, 그렇게 주를 행해 뜨겁게 찬양을 해 놓고선,

  • 교회 밖을 나가는 그 순간, 어느 순간에 우리의 입에서 짜증의 말이 나옵니다.

  • 불평의 말이 나오고, 부정적인 언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 아닐까요?

  •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열심히 찬양은 하지만,

  • 교회 밖으로 나서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입술과 행동이 돌변하는 모습~

  • 바로, 나의 모습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이 기도의 시간~ 찬양의 시간~ 말씀과 예배의 시간~ 중요합니다.

    • 그런데요~ 그 이후의 시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하나님은요~ 이러한 상태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명령하시죠!

  • 나무 하나를 물에 던지라는 것입니다.

  • 그러자, 그 물이 쓴물에서 단물로 변해 버립니다.

  •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25절 말씀입니다.

    []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래요~

  • 여기 물을 향해 던진 나무무엇을 상징할까요?

  • 이 부분을요~ 우리가 영적으로 해석해 볼 때,

  • 이 나무는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우리가 아무리 찬양을 하고, 우리가 아무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도~

  • 그 찬양과 기도속에,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다면, 복음이 없다면,

  • 우리의 모습은 완전해 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때론 여러분들의 삶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라의 쓴 물과 같이, 힘들고 어렵습니까?

  • 내 입술에서 불평과 불만이 나오고, 원망의 말과 부정적인 말들이 흘러 나옵니까?

    •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마음에 새기시길 축원합니다.

    • 모세가 한 나무를 마라의 쓴물을 향해 던졌던 것처럼,

    • 여러분들의 그 쓰디쓴 마음에 예수님의 복음의 십자가를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 그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인해서, 우리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단물이 흘러 넘치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불평과 불만과 근심과 걱정이 떠나가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요~~

  •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변해 버린 사건?

  • 이것은요~ 영적으로 죄사함의 상징적 의미가 있지요?

 

마라의 쓴물? 바로, 우리의 죄된 심령상태를 의미합니다.

  • 그 죄된 심령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워진다면? 단물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 죄악된 마음이요~ 깨끗한 심령으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거죠?

  • 쓰디쓴 인생이~ 달콤한 인생으로 변화된다는 거죠?

 

====================================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린요~ 이시간~ 기도하러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심령이 마라의 쓴물이여도 괜찮습니다.

  • 그 심령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던져질때~ 죄사함의 은혜를 누리게 되고요~

  • 여러분 모두의 심령이~ 기쁨이 넘치는 심령으로 변화 될 줄로 믿습니다.

     

  • 또요~ 그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변화 된 것 처럼~

    • 기도 하실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을 통해서~

    • 여러분들의 심령에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되고~

    • 성령께서 주시는 달콤한 생수의 맛을 느끼고 돌아가시는~

      복된 기도의 시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8 31() 금요기도회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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