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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12 [수요일새벽] 겸손한 사람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31편의 말씀은요~ 다윗이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노래입니다.

불과 3구절밖에 되지 않는 말씀이지만~

  • 이 짧은 구절의 말씀속에서 우린요~

  •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게 됩니다.

 

먼저 1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다윗이 고백합니다.

  •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 내 눈이 오만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여러분~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다윗이 고백한 이 고백을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배드리기 전에요~

  • 얼마나 겸손하고 멋찐 고백인가요?

  • 이런 고백을 하면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다윗을 하나님은~ 얼마나 예쁘게 보셨을까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죠?

  • 우리가 교회로 예배드리러 오면서~ 품어야 할 마음의 태도가 바로, 이런 모습이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바로, “겸손한 모습이죠?

    • 주님앞에 겸손하게 나아와 예배드리는 모습~

    • 이러한 겸손한 모습으로 나아오는 성도에게 우리 주님은요~ 더욱더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다윗의 시편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 바로, 겸손에 관한 부분인데요~

 

예전에도 제가 여러 번 강조해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 세상이 말하는 겸손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겸손차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 먼저 세상이 말하는 겸손은요? 고개를 숙이고, 온유하며, 누군가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그런 모습,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이해해 주려고 하는 그런태도~ 그런 모습을 볼 때~ “겸손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물론~ 그런 모습또한 겸손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겸손의 개념은 좀 다릅니다.

    • 성경은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있느냐?” 이 부분에서 겸손과 교만이 결정됩니다.

 

아무리 공손한 모습으로~ 아무리 고개를 숙이며~ 그런 태도로 살아간다 할찌라도요~

  • 그 중심에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마음이 없다면요? 그건 겸손이 아니라는 거죠?

  • 겉으로 보기에 온순해 보이고,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할 찌라도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겸손이 아니죠?

  • 오히려~ 교만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요? 오늘 우리가 읽은 1절 하반절을 보세요~

다윗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여러분~ 이러한 다윗의 고백이 의미하는 것이 뭘까요?

  • 쉽게 말해서요~

    •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 내 능력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라는 고백인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겸손의 사람은요? 바로, 이런 사람이죠?

  • 내 능력을 의지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 버리겠다는 고백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요~ 내 능력, 내 지식, 내 경험 의지하지 마시고요~

    • 오직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 주님의 은혜만을 갈망하며 나아가시는~ 겸손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계속해서요~ 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여기 2절 말씀에서요~ 성경이 말씀하고 계신 참다운 겸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 바로, 겸손한 사람은요? 어린아이가 엄마품에 있는 것 같이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여러분~

  • 이제 막 젖을 뗀 아이가 엄마품에서 평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래요~

  • 얼마나 평안하고 아름답나요?

     

  •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 진정으로 겸손한 성도의 모습은요? 이렇게 평안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 교만한 사람은요? 결코 그 인생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 왜 그럴까요? 주님의 품에 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죠?

 

여러분~ 요즘 저는요~

저희집 늦둥이 셋째딸 하민이를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영적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아요~

 

예전에 저희 하민이가요~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 항상 아빠가 손잡아 주길 바랬어요~

  • 맨날 손잡아 달래요~

  • 왜요? 아빠손을 잡아야 넘어지지 않고 잘 걸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요 여러분~

  • 요즘은요? 제가 손을 잡아 줄려고 하면요~ 그냥 뿌리쳐 버립니다. 그냥 지혼자 잘났다고 뛰어다닙니다.

  • 계단을 올라갈 때도요~ 계단을 내려갈때도~ 얼마나 위험해요~ 제가 손잡아 준다고 하면요? 그냥 뿌리쳐 버립니다. 자기가 혼자 걸어 갈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요 여러분~ 혼자 잘 걸어 갈 수 있나요?

  • 맨날 넘어지죠? 무릎이 까져요~

  • 그러면요~ 울면서 손잡아 달라고 해요~ 그럼요 제가 다시 손을 잡아 주죠?

 

  • ~ 그런데요~ 또 어느 순간 돌변합니다.

    • 제 손을요~ 또 딱~ 뿌리쳐요~

    • 그리고는 지 혼자 잘났다고 막 뛰어갑니다.

    • 그러다가 넘어지고 또 다치고~~~ 그러면 또 울면서 손 잡아 달라고 하고요~~

 

여러분~ 그런 하민이를 보면서요~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 ~ 그렇구나~”

  • 저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지?”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저희집 하민이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앞에서의 내 모습아닐까요?

  • 우린요~ 주님 손 붙잡아야 안전합니다.

  • 우린요~ 주님 손 붙잡고 있을 때~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어요~

  • 왜냐면요? 우리 주님은 나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목자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한 목자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성도는요? 언제나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가게 되 있지요?

  • 그러나, 목자의 말을 듣지 않고 지 멋대로 가버리는 염소같은 성도는요? 푸른초장이 아니라, 이리와 늑대가 우굴거리는 위험한 장소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 2절의 말씀처럼요~

  • 어린 아이가 주님의 품에 거하고 있는 모습과 같이~

    • 오늘 하루도요~ 주님의 품에 거하는 겸손한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 손 꼭 붙잡고, 절대로 놓지 않는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고요 마지막 세번째~ “겸손에 관한 메시지 입니다.

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겸손한 사람은요~ 끝까지 영원히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 왜 그럴까요? ? 겸손한 사람이 끝까지 주님만 바라볼까요?

    • 세상을 의지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성령이 정의하고 있는 겸손~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느냐? 의지하지 않느냐?의 문제라 말씀드렸지요?

    • 교만한 사람은요? 절대로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지 않습니다.

    • 얼마정도 바라보다가도요~ 다시 자기 능력을 바라보고요~ 세상의 방법을 바라보게 되 있어요~

       

  • 많은 성경구절에서요~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죠?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주께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요~ 언제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세요~

  • 그렇기 때문에요~ 끝까지 영원히 겸손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모쪼록 오늘하루도요~

  • 끝까지 영원히 변함없이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사시는~

  •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09 12()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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