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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4 [금요일새벽] 정직하고 성실한 삶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

아주 오래전에요~ 제가 중학교때로 기억합니다.

저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에 갔었어요~

  • 어머니가 팥을 사시는데요~ 예전엔 사각 나무상자로 된 되(?)로 팔았쟎아요?

  • 됫박”, “되박이라고도 하는데요~

  • 사각형 나무로 된 네모난 계량용기에~ 팥이나 콩들을 가득 넣어 놓고는 한되 두되~ 이렇게 해서 봉지에 담아주곤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팥을 2되 사셨어요~

  • 그 때~ 어린 저의 눈에 들어왔던 이해할 없는 광경이 있었습니다.

    • 이 팥장사 아저씨가요~

    • 팥 한되를 봉지에 담는데~ 굉장히 빠른 손놀림으로 한되를 담고요~

    • 또 굉장히 빠른 손놀림으로 팥을 그 나무용기에 담아서 봉지에 집어 넣는 거죠?

 

그 때 제가요~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 그 사각형 됫박~ 나무용기 밑판이요~ 좀 높은거죠?

  • 판자대기 하나를 넣은 것처럼요~

  • 마치 키높이구두에 깔창을 2~3센티 더 넣쟎아요?

  • 그런식으로 그 나무 됫박 바닥에요~ 나무판을 두세개정도는 더 넣은 것 같은 그런 모습이였다는 거예요~

 

어린 저의 눈에 들어온 그 아저씨의 속임수는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마음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1절 말씀을 보시면요?

"속이는 저울"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바로, 수십년전 부평시장에서 봤던 그 팥장사 아저씨의 속이는~ “됫박나무상자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요~ 그러한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신다고 하십니다.

  • 그러나 공평한 추는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 함께 오늘본문1절 말씀 읽어 볼까요?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이 주는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 바로, 크리스챤의 성실함과 정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고 계시죠?

  • 신앙생활의 정직성?

  • 얼마나 나는 하나님앞에서 영적으로 정직한가?

 

여러분~

  • 사람앞에서 정직하지 않는데?

  • 어떻게 하나님앞에서 정직할 수 있을까요?

  • 여기 1절 말씀처럼요~ "공평한 추"와 같은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를 아시죠?

예전에 제가 대학원을 다닐때요~ 2년동안 인력사무소를 다니면서 공사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 그 때~ 목수 데모도라고 하죠?

  • 목수일을 하시는 분들을 따라다니면서 도우미역할을 하쟎아요?

  • 가끔씩 저에게 추를 잡고 있으라고 해요~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이나~ 건물의 보에 공구리를 치기위해서~ 나무로 거푸집을 만듭니다.

  • 원통형으로 된 세모난 쇳덩어리에요~ 하얀실이 달려있는 무거운 추를 아래로 늘여뜨립니다.

  • 그러면요~ 공구리를 치기위한 거푸집을 수직으로 정확하게 세울 수 있게 되죠?

  • 그 무거운 추가요~ 정확하게 90도각도를 잡아 줍니다.

  • 이렇게 ""라는 것은요? 건물이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정확한 기준을 정해줍니다.

 

여러분~ 마찬가지죠?

  • 우리의 삶에도요~ 이러한 "공평한 추"가 필요합니다.

  • 기준이 필요하다는 거죠?

  • 공평한 추, 인생의 기준은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살아가는 성도는요? 올바른 길을 가게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는 가정과 자녀들은요? 올바로 세워질 수 밖에 없어요~

  • 마찬가지로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워진 교회는요? 부흥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여기 1절말씀처럼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계속해서요~ 2절 말씀 읽어 볼까요?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여러분~ 여기 2절 말씀의 표현이 참 흥미롭습니다.

  • 교만이 오면요~ 욕도 온다고 해요~

  • 쉽게 말해서요~ 교만한 자는 욕을 얻어 먹는다는 거죠?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요?

  • 너무나 교만해서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고 사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 그런데 문제는요? 자기가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더 큰 문제죠?

 

  • 특히나,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은요~ 세상에서 더욱더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왜냐면요? 세상사람들이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그래요

    • 그들이 우릴 바라보는 관점은요?

    •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는지?

    • 얼마나 예배를 잘 드리는지?

    •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습니다.

 

  • 얼마나 우리가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 얼마나 믿는자들이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걸본다는 거예요~

 

그리고요~ 만약에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하면요? 욕을 얻어 먹게 됩니다.

  • 나만 욕을 얻어 먹으면 되는데요~

  • 안타까운 것은요? 하나님도 함께 욕을 먹는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요~ 십계명에 제 3계명을 보세요?

  •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 이 말씀의 의미가 뭘까요?

  • 내 잘못된 행위 때문에요~ 하나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하루~ 겸손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더욱더 존귀하게 빛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요~ 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 1~3절까지의 말씀이 주는 메시지는요? 바로 "정직함"입니다.

  • 1절에서 속이는 저울이 되지말라고 하셨구요~

  • 2절에서 교만하여 욕 얻어먹는 삶을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 그리고 3절에서요~ “정직한 삶을 살라고 권면하고 계시죠?

 

우리가요~ 이 땅에서 정직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바로, 정직함이 우리를 의의길~ 옳은길~ 축복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그렇구요~

  • 또한 우리의 정직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사람들에게 거룩하게 빛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 그럼으로~ 우리의 정직함과 성실한 행위로~ 복음을 전하게 되는 거죠?

  • 믿지 않는 이들이~ 우리의 선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하루~ 하나님앞에 사람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삶 살아가심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요~

    •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 복된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12 14()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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