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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9 [수요일새벽]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1:14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1: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1: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1: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1: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

여러분~ 한동안 뉴스를 틀면요~ 계속해서 나왔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에 관한 내용이였죠?

  • 그동안 참으로 여러가지 불행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 또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고요~

     

  • 어떤 아파트에서요~ 윗집에 사는 사람이 좀 시끄럽게 했다고 해서~ 올라가 항의하다가 나중엔 칼을 들고와서 찔러 중상을 입히는 그런 일도 있었구요~

  • 휘발유와 라이터를 가져와서 뿌리고 불을 질러버린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 제가 사는 빌라에서도요~ 층간소음문제로 인해서 서로 싸우다가 경찰까지 출동하는 그런 일도 있었는데요~

 

이러한 층간소음문제가 한동안 우리 사회의 큰 이슈였던 때가 있었는데요~

  •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을 보시면요~

  • 층간소음과 관련된 이웃과의 삶에 대한 메시지가 나옵니다.

  • 1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층간소음과 같은 이웃과의 분쟁의 시작은 뭘까요?

  • 바로 서로를 멸시하는 마음이겠죠?

  • 미움의 감정들이 점점점 자라나서요~

  • 나중엔 칼을 휘두르고, 불을 질러 버리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거죠?

  • 오늘 본문은요~ 그런 사람을 지혜없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 그러나 명철한 자는요? “잠잠히 있다고 하죠?

 

저도요~ 예전에 한번 설교때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 저희 사택 바로 윗에 사시는 분이요~ 정확하게 밤 9시가 되면? 안마침대소리가 들려요~

  • 왜 우리가 한의원에 침맞으러 가거나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을 때~ 누워서 받는 안마침대가 있쟎아요?

  • 누워 있으면 전신을 기계가 안마를 해 주는 그런 거 모두들 경험해 보셨을 꺼예요~

  • 바로, 그 소리가 들립니다.

 

매일밤 9시가 되면 그 소리가 들려요~

  • 상당히 거슬립니다.

  • 제가 새벽예배를 인도해야 하니까요~ 일찍 잠자리에 들 때가 있는데요~

  • 그 소리가 들리면요? 정말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 특히나 제가 2층침대 맨 꼭데기에서 잠을 자는데요~ 천정과 가깝쟎아요?

  • 그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 그러다가 기도하던 중에 성령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 그냥 잠잠하라!”

  • 그 분 앞으로 전도해야 하는 전도대상자이신데~ 이 일로 인해서 내가 올라가서 항의를 하면요? 이거 전도길이 막히고 한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 거쟎아요?

 

그래서요~ 성령의 감동에 따라서요~ 그냥 마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 윗집 아저씨가 몸이 좀 안좋으신데~ 그거 받으시면서 좋으시겠다~”

  • 그냥 이해해 드리자~”

  • 하루에 30분정도인데~ 참자~~”

     

  • 마음을 그렇게 잠잠하게 가지니까요~

  • 언젠가 부터 그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 정말 신기하죠?

 

실제로 안들리는 것이 아니라요~

  • 예전처럼 똑같이 그 안마침대는 돌아갑니다.

  • 그런데요~ 제 귀엔 안들려요~

    • 마음을 잠잠하게 내려 놨더니요~

    • 평소에 잘 들리던 그 소음이 안들리고요~

    • 윗집 아저씨와의 관계도 좋아지고요~

    •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웃을 멸시하는 지혜롭지 못한 삶이 아니라, 오늘 하루 이웃을 사랑하며 이해하며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요~ 다음 구절을 보면 우리 이웃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지혜의 말씀이 나옵니다.

먼저 1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두루 다니며 한담한는자?” 바로 이간질을 하면서 험담하고 뒷담화를 하는 사람을 말하죠?

  • 우리 이웃을 향해 이런 일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이죠?

  • 신실한 성도는요? “이웃을 향해 이런 것을 숨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특별히 우리 믿는 사람들이 행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뒷담화나 누군가를 험담하는 말~ 심지어는 이간질 시키는 말~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 오히려~ 축복의 말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워주는말~ 위로해 주는 말~ 고맙다는 말~ 칭찬의 말~ 많이 많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사는 성도가 바로, 지혜로운 성도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축복의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14절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11:14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여기서 말하는 지략은요?

  • 남을 속이고 모함하게 위해서 꾸미는 그런 종류의 말이 아니라요~

  • 바로, 잠언서가 말씀하고 있는 지혜를 말씀을 말합니다.

 

우린요 그래요~ 누군가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서 계략을 꾸미기도 합니다.

  • 그런 악한 세상의 모습이 아니라~

  • 오히려 반대로요~

  • 누군가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한 계획을 세우며 나아가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사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 온 인류를 향해 구원의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요~ 계획하시고 실행해 주셨쟎아요?

  • 본인 스스로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시죠?

  •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들도요~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선한 계획을 세우며 실천해 나가는 사람~

  •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축복의 성도인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요~ 15, 1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1: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여러분~ 요즘은요? "연대보증"이라는 제도가 사라졌지요?

  • 하지만 예전엔요~ 누군가 나를 위해 보증만 서 주면? 은행에서 쉽게 돈을 빌려주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 흥미롭게도요~ 잠언서가 쓰여진 이 시기에도요~ 그런 제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 그래서요~ 아마도 많은 문제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이 말씀의 의미는 뭘까요?

    • 바로, "지혜롭게 살라!"라는 메시지 입니다.

 

특별히, 크리스챤의 돈관계는요? 상당히 지혜로워야 합니다.

  • 보증을 서주거나, 큰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일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왜냐면요? 그 결과가 너무나 좋지 않아요~

 

지난번에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지만요?

  • 누군가 큰 돈을 빌려 달라고 할 때요~ 거절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 그리고요~ 내가 정말로 그 사람을 도와 주고 싶다면? 빌려 주는 방법보다는 그냥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많은 돈을 줄 수는 없겠지요?

  • 내 경제적인 형편에 맞게~ 내가 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선에서 그냥 물질을 주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로운 모습이라는 거죠?

 

그래서요~ 다음 구절 16절을 보시면요?

  • []11: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 유덕한 자는 자기 영혼에게 이롭다고 하십니다.

  •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게 나눠주고 섬기며 덕을 쌓은 성도는요? 오히려 더 큰 물질의 복을 받게 되 있습니다.

  • 왜냐면요?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에 그래요~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 오늘 우리가 읽은 잠언서의 말씀을 거울 삼아서요~

  • 여러분들의 이웃을 향해 지혜를 실천하며~

  •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의 삶 살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 12 19()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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