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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5 [금요일새벽] 주님께 뿌리내리는 삶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12:3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12:5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12: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12: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

저희 사택에요~ 5년전부터 함께 한 반려견이 있습니다. 잘 아시는 데로 이름이 "감자"예요~

저희 집은요~ 다 여자들만 있어요~

  • 그런데요~ 저와 함께 유일한 남자가 있는데~ 바로 이 녀석입니다.

  • 이 녀석이 저희집에 온지가 벌써 5년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요~ 35세 건장한 청년이라고 볼 수 있겠죠?

  • 푸들종류인데요~ 참 똑똑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 특히, 저희 아내에게 얼마나 사랑받기를 원하는지요? 하민이가 태어나고 저희 사모가 하민이를 계속 챙길 수 밖에 없쟎아요?

  • 하민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엔요~ 저희 아내 무릎에만 앉아 있을려고해요~ 얼마나 사람에게 이쁨을 받으려고 노력하는지 몰라요~

 

그런데요~ 이 녀석의 한계가 있습니다.

  • 바로, 오늘 본문 1절 말씀처럼요~ 징계를 싫어 한다는 거죠?

  • 쓰레기통을 뒤지고요~ 하민이 간식을 다 뺏어먹어 버리고, 집을 어지럽힙니다.

    • 그러면요~ 징계를 내리쟎아요?

    • 간식을 안준다던지? 호통을 친다던지?

    • 무릎꿇고 앉으라고 한다던지?

 

  • 그 때 뿐입니다.

    • 진짜 딱 10초예요~

    • 10초후엔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똑같이 날뛰고 돌아다닙니다.

 

저는요~ 이 모습을 보면서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짐승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한들~~ 짐승은 짐승이구나~

  • 이것이 바로, 짐승의 한계구나!!

 

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요? “징계를 싫어 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 나오는데요~

참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여기 1절 말씀에 나오는~ "훈계", "징계"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바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왜? 말씀을 주셨을까요?

  • 말씀을 다른 말로 말하면요? 여호와의 법"이라고도 하죠?

  • 쉽게 설명해 보면요?

    • 우리가 사는 이 땅에도~ ""이 존재합니다.

    • 예를 들어서요~ 차를 타면 안전밸트를 매야 합니다.

    • 안하면요? 벌금을 물어요~

 

여러분~ ? 국가가 이런 법을 만들었을까요?

  • 근본적인 이유는요? 법을 지켜야 안전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법을 지키면서 안전밸트를 매는 사람은요? 벌금을 물지 않습니다.

    • 만약에 사고가 나더라도요~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요? 생명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 그런데요~ 누군가가 만약에~ 막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서요~

    • 누가 귀챦게 이렇게 안전밸트를 매라는 법을 만든거야? 기분나빠서 난 안해! 하면서 법을 무시하고 안전밸트를 매지 않습니다.

    • 경찰에게 걸리면요? 벌금물어요~

    • 사고나면요? 다칩니다. 심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 법은요?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 지는거죠?

  • 법은요? 지키라고 존재하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제가요~ 앞전에 저희집 강아지 이야기를 좀 해드렸습니다.

  • 이녀석은요? 법이 없습니다.

    • 지 멋대로예요~

    • 아니, 쓰레기통을 뒤지지 말라는 법을 이야기해 줘도요~ 아예 이해를 못합니다.

    • 지키면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 조차 잘 이해하지 못해요~

    • 그저 본능적으로~ 먹을 것을 찾아 헤맬 뿐입니다.

    • 그래서요 오늘 본문 1절에~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법이 있습니다.

  • 바로, 성경말씀이죠?

  • 성경말씀을 지키며 살면요? 안전합니다. 행복합니다. 벌금을 무는 것 같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 오늘하루~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지키며 사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축원합니다.

 

3절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12:3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두번째 메시지가 있습니다.

  • 바로,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라는 말씀인데요~

  •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을 말씀하고 있지요?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성도와 가정, 교회는요?

  •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 단단합니다.

  •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데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어떤가요?

  • 비가오고 창수가 나면요~ 그 집은 무너지고, 그 집을 지은 사람은 불행해지죠?

 

제가요~ 목양실에서 화초도 키우고요~ 어항속에서 수초도 키우쟎아요?

  • 특별히, 어항속에 있는 수초들을 보면요?

  • 참 신기해요~ "꺽꽂이"라고 하죠?

    • 수초가 자라면요? 긴 줄기의 중간정도를 가위로 잘라줍니다.

    • 그리고요~ 그냥 그 옆에 심어요~

    • 그러면요~ 신기하게 그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요~ 그 뿌리가 식물의 줄기를 바닦에 단단히 고정시켜 줍니다.

    • 고정된 수초는요~ 또 자라기 시작하고~ 풍성해지죠?

 

제가요~ 1년전에요~ 수초를 만원어치 샀어요~

  • 여러가지 수초를 심었는데요~ 일년이 지나고 나니까~ 그 수초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몰라요~

  • 그 만원어치 수초가요~ 이제는 목양실에 있는 어항을 가득채우고요~

  • 저희집에 있는 어항도 가득채웠습니다.

 

수초가 너무 많아져서요~ 심을 곳이 없는 거예요~

  • 그래서요~ 제가 가입한 인터넷 동호회가 있습니다.

  • 동호회 게시판에 올리는 거죠?

  • 혹시 수초 필요하신 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 그러면요? 바로 전화가 와요~

  • 제가요~ 그렇게 많이 자란 수초를요~ 동호회분들께 무료로 몇번이나 나눠 드렸는지 몰라요~

 

여러분 제가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 그렇구나~ 뿌리가 단단히 고정되니~ 흔들리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구나~”

  • 풍성히 넘쳐 흘려서 나눠주고 베푸는 삶을 살게 되는 구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의 인생의 뿌리를요~ 하나님께 내려놓으시고, 그분께 단단히 고정하시기 바래요~

  • 여러분의 삶의 뿌리 하나하나가요~

  • 주님께 단단히 고정 될 때~ 넘쳐 흐르는 풍성함의 축복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요~ 오늘 본문 7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2: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요~

    •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이~

    • 여러분들의 삶의 뿌리를 하나님께 고정시키며~

    • 변함없이 한결같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그렇게 사는 여러부 모두의 가정이요~

  • 여기 7절 말씀처럼~

    • 여러분들의 자녀가~ 여러분들의 직장과 사업체가~ 여러분들의 가정이~

    • 단단하고 풍성하게 세워지는 축복~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018 12 25()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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