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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08 [금요일새벽] 내려놓음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21: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란 푯말을 붙인 상자를 만들고

  • 신자들로 하여금 그 안에 그 같은 물품들을 넣게 했다고 합니다.

  • 그러자 엄청난 내용물이 수집되는데요~

    • 고급 양주에서부터 음란한 영상물을 담은 CD, 추잡한 액세서리, 불량서적 등이 쌓였다고 합니다.

    • 그래서 교회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생활을 다짐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읽은 본문 6절을 보시면요?

  • 어제 우리가 묵상했던 안개에 관한 내용이 나오죠?

  • 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습니다.

  • 어제 새벽에 제가 계양산에 갔다가 길을 잃었던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

  • 그렇게 우리가 인생의 방황을 경험하는 이유가 있죠?

  • 마치 안개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은 삶~

  • 바로,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방금 제가 소개해 드렸던 전주의 한 교회에서 행했던 귀한 행사의 모습처럼요~

  • 우리들도 내안에 있는 죄의 본성들을 과감하게 주님께 내려놓는 훈련을 매 순간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2절을 보시면요?

  • 내려 놓음에 관한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요~

  • 하나님앞에서 내 생각을 내려 놓고 정직하게 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바로,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훤히~~ 꽤뚤어 보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내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요~

  • 내가 내려놓지 않고 있는 뭔가를~ 지금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거죠?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 독수리 한 마리가요~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있는 호수를 날면서 먹을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 마침 독수리의 눈에 죽은 양 한 마리가 둥둥둥~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 그 순간 독수리는 쏜살같이 내려와~ 양의 시체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꽉 움켜쥐고는~ 그대로 물위를 떠다니며 양고기를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는 동안에도 죽은 양은 계속 물살에 따라 폭포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는데요~

  • 독수리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고기 뜯어먹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 아마도 이렇게 생각했겠죠? 나는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으니까 폭포에 떨어지더라도 아무 상관없어!”

 

  • 그러는 사이에 죽은 양은 점점 흘러 나이아가라 폭포에 와서는 물줄기와 함께 빠른 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 그제서야 독수리는 먹기를 중단하고 위로 솟구쳐 오르기 위하여 날개에 힘을 줘 보지만~~~

  • 그러나 이미 독수리의 발톱이 죽은 양의 몸 속에 깊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습니다.

  • 결국 이 독수리도 양의 시체와 함께 폭포수에 휩쓸려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죠?

 

여러분~ 이런 독수리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우린요~ 이 세상의 썩어져 갈 것들을 너무 꼭 붙잡고 있습니다.

  • 그거 붙잡지 말고 그냥 놔둬도 되는데요~

  • 이 세상의 죄악된 것들~ 마치 썩은 송장과 같은 것을 아무리 붙잡고 있어도요~

  •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를 죽음의 길로 인도할 뿐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 믿는 이는 썩어질 육신의 것을 붙잡지 않습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힌 바 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은요? 우리가 내려놔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 권면해 주고 계신데요~

  • 바로, “눈이 높은 것”, “마음의 교만입니다.

  • 이런 것들이 다 죄이며~ 반드시 내려놔야 할 것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먼저~ “눈이 높은 것

  • 이건요? 허영심을 뜻합니다.

     

  • 여러분~ 눈이 높으면요? 자족하지 못하게 되요~ 감사가 없어져 버립니다.

    • 그래서요~ 자꾸 높은 것만 바라보게 되죠?

    • 그렇게 될 때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 바로, “비교하는 마음이예요~

 

  • 여러분~ 비교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을 때~ 절대로 우린 행복해 질 수가 없습니다.

    • 설령 많은 제물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요~

    • 예를 들어서~ 내 통장에 현찰로 1억원이 있다고 한들? 2억원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겠죠?

    • 내 통장에 10억원이 있다고 해보세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 그런데요~ 100억원 가진 사람과 비교를 합니다. 비교하는 그 순간? 불행해 지죠?

 

그렇습니다. 내 안에 허영심을 내려놔야 합니다.

  •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놔야 합니다.

  • 그렇게 내려 놓을 때~ 감사를 고백하고 되고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요~ “마음의 교만입니다.

  • 제가 이전 시간에 여러 번 설명드렸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교만과 세상이 말하는 교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죠?

  •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교만은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교만의 마음을 우리가 내려 놓지 못한다면? 정말 불행해 집니다.

  • 왜냐면요?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경고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요~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이 하나님앞에서 내려놔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이제 특별히~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신 사순절을 기억하며~

    • 오늘하루~ 하나님앞에 기도하심으로 내안에 내려놔야 할 것들을 주님앞에 내려놓는 복된 날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03 08()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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