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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09 [화요일새벽] 사순절기간 지혜로운 삶(1)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25: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

오늘도 잠언서 25장의 말씀을 통해서 3가지 지혜의 말씀을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14절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 개역개정성경엔요~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라고 되 있는데요~

  • 원어성경을 보니 뜻이 더욱더 명확해집니다.

    "선물을 하겠다고 말만 하는 자" 입니다.

     

  • 쉽게 말해서요~ 요즘 말로 허풍쟁이를 말하죠?

    • 말만 그럴 듯 하게 하면서요~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을 뜻합니다.

    •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죠?

    •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죠?

    • 이런 사람을요~ 오늘 본문은 "비없는 구름과 바람과 같다!"라고 말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가 너무나 귀했던 곳이였습니다.

  • 비가 오지 않으면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곳이였죠?

  • 그러니, 오늘 본문 14절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 뭔가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해 주지도 않고 괜히 사람의 마음만 들뜨게 하는 그런 사람?”

  • 비없는 구름과 비없는 바람과 같은 사람이죠?

  •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었을 때요~ 이런일이 있었어요~

미국생활 9년차에 들어서면서요~ 영주권도 받고~

  • 담임목회지를 기도하며 찾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 이곳 저곳에 담임목사 청빙서를 제출했는데요 다 안되는 거죠?

  • 그런 차에 어떤 목사님 한분이요~ 자기가 여러교회들을 잘 아는데 저를 원하는 교회에 부임시켜주겠다는 거예요~

  • 순진한 저는요~ 그 목사님을 철썩 같이 믿었죠?

 

어느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 어디 교회에 자리가 났는데 자기가 힘을 써주면 될꺼라는 거예요~

  • 그러니, 제가 얼마나 기대가 크겠어요?

 

여러분~ 그런데요 그렇게 말하는 그 목사님에겐요~ 또 다른 꿍꿍이 속이 있더라구요~

  • 자동차를 사야 하는데요~ 저한테 보증을 서달라는 거예요~

  • 그것도 자기차가 아니라, 본인교회 어떤 집사님 보증을 서 달라는 거죠?

  • 저랑은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분이셨는데요~

  • 제가요~ 얼마나 순진한가요?

  • 어느 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소개시켜 준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서요~ 보증을 서준거죠?

 

그런데요 결과는요?

  • 그 목사님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 이 교회도 소개해 준다고 하고~ 저 교회도 소개해 준다고 해 놓고선요~ 아무교회도 안되는거죠?

  • 알고 봤더니요~ 소개는 커녕 소개시켜준다는 교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분이셨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던지요?

  • 오늘 본문의 말씀과 똑 같습니다.

  • "선물을 해 준다고 말만하고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사람"

 

다행히 주님의 은혜로요~

  • 보증을 서준 그 잘 모르는 집사님이요~ 차할부값을 5년동안 잘 내셨더라구요~

  • 순진한 저를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사순절을 맞이해서요~ 우리가 꼭 묵상하고 실천해야 할 모습입니다.

  •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 말로 어떤 약속을 했다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는 신용 있는 삶 사시기 바래요~

    • 말도 안되는 허풍으로 사람을 실망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삶~

 

  • 그렇게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 계십니다.

  •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죠?

  • 오늘 이 새벽에도요~ 약속을 반드시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심으로~

  • 약속의 응답 받아 누리는 복된 날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5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 여기 15절 말씀을요~

  • 아가페 쉬운 성경으로 읽어 보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제가 읽어 드릴께요~

    "끈기있게 설득하면 통치자의 마음도 움직이고, 부드러운 혀는 뼈도 녹인다!"

 

여러분 저는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누가복음 18장을 보시면요~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18: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18: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18: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18: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끊질기게~ 불의한 재판장을 향해 간구했던 과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 이 여인이요~ 그 불의한 재판관에게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간청합니다.

  • 처음엔 재판관이 거절을 하다가요~

  • 계속해서 끊질기게 찾아오니까~ 나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18: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린요~ 간절한 기도~ 끊질긴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 제가 항상 강조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입니다.

    • 기도는요~ 응답 받을 때 까지 하는 것입니다.

    •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사순절을 맞이해서요~ 오늘본문 잠언서의 말씀처럼~

  • 그리고,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처럼~

  • 끝까지 기도하심으로 하나님께 응답받으시는 복된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1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25: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 이 말씀의 의미는 이것입니다.

  • 절제하라는 거죠?

  • 아무리 꿀이 맛있고 달콤하다 할 찌라도요~ 먹을 만큼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 많이 먹으면요? 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요~ "절제"가 필요합니다.

  •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할 찌라도요~ 너무 많이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티비를 보는데요~ 어느 유명한 가정의학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현대인들이요~ 영양제를 너무 많이 과다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비타민이라던지요? 영양보조제품을 너무 많이 먹어도 몸에 오히려 해를 줄 수 있다는 거죠?

  • 그것보다는요?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제 몇알만 먹고요~

  • 운동을 많이 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하죠?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 절제가 필요합니다.

  • 죄악된 것을 행함에 있어서 절제가 필요합니다.

  • 때론요~ 아무리 좋은 귀한 사역이라 할 찌라도요~ 우리 가정에 문제가 되고, 내 건강에 문제가 된다면요? 절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사순절 기간을 맞이해서요~

  • 육신의 일들~ 세상의 일들을 행할 때~ 죄를 멀리하는 절제의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신앙생활이 건강해 지고요~

  • 그럼으로 우리의 육신도 또한 건강해지는 축복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2019 04 09()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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