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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0 [수요일새벽] 사순절기간 지혜로운 삶(2)

[]25: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25: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25: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5: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

여러분 오늘도 계속해서~ 잠언서25장 말씀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몇가지 귀한 삶의 메시를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 먼저 17절의 말씀이 참 흥미롭습니다.

  • 17절 말씀 한번 더 묵상하며 읽어 볼까요?

    []25: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 우리들에게 삶의 지혜와 지침을 주고 계신 잠언서의 말씀~

  • 여기 17절의 말씀은요? 이웃에 관한 메시지인데요~

  • 이렇게 권면하고 계시죠?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 이 말씀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 "눈치없는 행동을 삼가하라"는 거예요~

    • "이웃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거죠?

 

언젠가 어떤 젊은 부부 집사님댁에 심방을 갔었습니다.

  • 그런데요~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목사님~ 요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참 은혜가 넘치고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요~"

 

  •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요~

    •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떤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 목사님께서~ 교회안에 지체들을 대할 때~ “~~~ 사연이 있겠지?" 하면서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거죠?

    •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거죠?

    • 그래서 막 시험이 오려고 하는데~ 목사님의 심방예배 말씀을 듣고~ 또다시 마음을 정리하는 중인데 참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늘 본문 17절과 똑같은 상황이예요~

    • 너무 자주 자기 집에 놀러 온다는 거예요~

    • 어느 날은요~ 남자집사님이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요~

    • 자기 집에서 자기 아내와 함께 밥을 해 먹고 있더라는 거예요~

    • 한번 두번은 괜찮은데요~ 거의 매일 와서 밥을 해서 먹는 모습이 힘들다고 합니다.

 

  • 그리고, 교회행사나 모임에서 음식을 먹는 일이 있으면요~

    • 거의 관련도 없으면서~ 꼭 와서 가족들,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와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참 힘드시다고 하면서요~ 저에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 그래도 그 분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까?”

 

  • 제가 뭐라고 대답해 드리겠습니까?

    • "네 그래도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죠?

    • 하지만 저도요 솔직하게 제 마음속으로~ "참 그분 너무 하시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아뭏튼~

  •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기본적인 선이 있습니다.

  • 상식선이라고 하죠?

    • 우린요~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하죠?

    • 내가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됩니다.

 

제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할 때요~

  • 일본 친구들이 좀 있었어요~

  • 일본 사람들은요? 이런 부분에서 아주 철저하더라구요~

  • 가능하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순절을 맞이해서요~ 우리가 한번 묵상해 볼 만한 말씀이죠?

  •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하고요~

  • 오히려 도움을 주고 기쁨을 주는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그렇게 사신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시죠?

  • 예수님은요~ 언제나 "너 중심"으로 사신 분이십니다.

  • 자기 자신을 죽이기까지 하시면서~ 온 인류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분이시죠?

 

  • 그래서요~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어 보쟎아요? “일곱번정도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고 용서하라!"

 

여러분~ 오늘 본문에도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 21절과 22절 함께 읽어 볼까요?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5: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그렇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네 원수가 배고파하면? 밥을 대접해 주라는 거예요~

  • 네 원수가 목말라하면요? 물을 떠서 주라고 합니다.

  • 참 실천하기 힘든 말씀이죠?

 

그러나 여러분~ 베드로에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권면의 말씀처럼요~

  • 사순절을 맞이해서 우리들도 이런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더욱더 사랑하며 이해하며 용서하는 삶이죠?

  • 우리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쟎아요?

  • 또한 지금도 여전히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대해 주십니다.

 

우리가 그렇죠?

  • 어찌보면 매일 죄를 짓는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요~ 그런 나를 여전히 붙잡고 계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 끝까지 천국백성으로 인정해 주시고 천국으로 이끄시죠?

 

이렇게 나를 사랑하며 용서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요? 그 때 나도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거예요~

  •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요~

  • 22절 하반절을 보시면? 주님께서 갚아주시겠다고 합니다.

  • 원어 성경을 보면요? 다른 표현으로 상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사순절기간~ 오늘 하루도요~ 예수님처럼 사시길 축원합니다.

  • 여러분들의 이웃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사시기 바래요~

  • 눈치없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사는 지혜없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섬겨주고 베풀며 이해하며 용서하는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가는 성도에게 오늘도 우리 하나님은요~ 풍성한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9 04 10()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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