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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1 [목요일새벽] 사순절기간 지혜로운 삶(3)

[]25: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5: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

계속해서 잠언서 25장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5장 마지막 부분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 먼저, 23절 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25: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킨다!”

 

여러분~ 저는요~ 오늘 본문 23절의 말씀을 보면서~

이번 강원도 산불에 관한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 이번 산불이 피해가 컸던 이유가 있었죠?

  • 바로, 빠른 바람 때문이였습니다.

  • 강하고 빠른 바람이요~ 불을 더 크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게 한거죠?

  • 그래서 더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강원도 산불로 인해서요~ 수많은 이재민과 집과 공장 건물들이 불에타고~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 어제도 제가 기도시간에 잠깐 말씀드렸듯이요~

  • 강원도 속초에서 목회를 하면서요~ 기독교 수련원을 운영하는 제 친구 목사님이 계신데요~

  • 극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해요~

 

  • 산불이요~ 정말 무섭도록 번져왔다고 합니다.

  • 그래서요~ 그냥 말그대로 불을 구경하고 서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 그 거대한 산불 앞에서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죠?

  • 그냥 기도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 밤새도록 기도하는데요~

  • 불길은 멈추기 않고~ 수련원 바로 앞 수백미터도 안되는 곳까지 화마가 휩쓸고 왔다고 해요~ 이젠 끝났구나 생각을 했다고 해요~

 

  • 그런데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요~ 수련원을 비켜서 가더라는 거예요~

    • 그 후 주님의 은혜로 불길이 잡혀졌고~ 그래서 수련원이 불타지 않았다는 거죠?

 

여러분~ 몇일전 친구목사님과 통화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거대한 산불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 인간

  • 그래서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 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23절을 보세요~

[]25: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북풍이 비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 마치 이번 산불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 강한 바람이요~ 큰 불을 만들고~ 빠른 산불피해를 부축였죠?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 23절 중하반절을 보세요~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이킨다고 합니다.

  • 여기서 말하는 참소하는 혀는요~ 히브리원어로 험담하는 혀를 말합니다.

  • 쉽게 말해~ 뒷담화하는 입을 뜻합니다.

 

우린 그래요~ 누군가 험담하고 뒷담화 하기를 좋아합니다.

  • 여러분~ 절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요? 누군가를 뒤에서 험담해선 안됩니다.

  • 교회 안에서도요~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죠?

 

  • 지혜로운 말에 대한 원칙이 있습니다.

    • 3자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때요~

    • 3자가 없을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 자리에 있어서 내 말을 듣는다 할찌라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 만한 말을 해야 합니다.

    • 이 원칙만 지킨다면요? 우리의 공동체 안에서 분란은 생겨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요~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고~ 험담이나 뒷담화를 하게 되면요?

  • 그 공동체는 무너지게 됩니다. 위험해 집니다.

  • 이유가 있어요~

  • 내가 한 그 제3자에 대한 험담이요~ 당사자의 귀에 반드시 들어가게 되 있다는 거예요~

 

  • 그리고 더 위험한 것은요?

    • 내가 한 그 험담 뒷담화가요~ 또 한단계 두단계 변질되고 왜곡되서 상대방의 귀에 들어간다는 거죠?

    • 그 과정에 여러분~ 악한마귀 사탄의 세력이 있습니다.

 

  • 악한 마귀 사탄은요?

    • 우리가 누군가를 험담하고 뒷담화를 하는 그 순간~ 얼씨구나 좋아합니다.

    • 그리고, 그 말을 제3자에게 배달할 계획을 세웁니다.

    • 그냥 전달하지 않아요~ 변질시켜서 전달합니다. 그것이 무서운거죠?

    • 그렇게 변질되고 외곡된 말을 전달받은 그 사람은요? 상처를 받게 되죠?

       

  • 상처 받은 그 사람은요? 또 다른 분란을 만들게 됩니다.

    • 때론 신앙심을 잃어 버리기도 하고요~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 더 무서운 것은요? 그렇게 교회에서 말로 인해 상처를 받아 믿음을 버린 사람을 다시 전도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말은요~ 발이 달린 것 처럼~ 천리까지 가게 되 있어요~

  • 사순절을 맞이해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입술입니다.

  • 그래서요~ 잠언서 25장 맨 마지막절에 이런 말씀이 있죠?

  •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우리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은요?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 먼저 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그 다음에 내 입술을 다스리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요~ 우리가 기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화가나며 혈기가 밀려 올때요~ 우린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 주님~ 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사순절을 지내며~ 이제 고난주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 여러분~ 우리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하시기 바래요~

  • 온갖 고통과 억울한 상황속에서~ 십자가의 형틀 앞에서 우리 예수님은요~

  • 끝까지 참고 견디셨습니다.

  • 십자가을 지시겠다는 마음을 끝까지 지키시며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죠?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먼저 여러분들의 마음을 지키시길 축원합니다.

  • 이사야 263절에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도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지키시고 입술을 정결케 함으로~

    •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 누리는~

    • 거룩하고 복된 남은 사순절 기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05 11()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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