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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20 [금요일새벽] 회개

[]6: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6: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6: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6: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6: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6:21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6: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6:23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6: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6: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6: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6: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6:28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6: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이야기는요? 세례요한의 안타까운 죽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본문말씀 14절을 보시면요~

  • 이러한 세례요한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요~

  • 사람들이~ 기적과 능력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여러가지 말들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 어떤 이는 예수님을 엘리야라고 하고요~

    • 또 어떤 이들은요~ 예수님을 옛선지자 중에 하나와 같다고 합니다.

    • 특별히, 당시 이스라엘지방을 지배했던 분봉왕 헤롯은요~ 예수님을 자기가 죽였던 세례요한의 환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두가지 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 첫번째로는요?

    • 인간의 죄악된 본성으로는 절대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 고린도전서 123절의 말씀처럼요~

    •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그 누구도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없다는 사실이죠?

 

  • 그리고, 두번째로요? 죄악과 탐욕으로 가득한 인간의 본성을 깨닫게 됩니다.

    • 바로, 헤롯과 헤로디아라는 여인의 사악한 마음을 알게 되죠?

    • 오늘은요? 이러한 인간의 악한 부분을 더 깊이 묵상해 보고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먼저, 1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여러분~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

  • 이건요~ 있을 수가 없는 행동입니다.

  • 어떻게 죄악된 인간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갈 수 있나요?

  •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이죠?

  • 그러나 여러분~ 우리 인간의 역사를 보면요?

    • 이러한 살인과 살육, 피의 역사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 이 모든 것이 바로, 죄악된 인간의 본성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죠?

 

특별히, 오늘 이야기는요?

분봉왕 헤롯이 세례요한을 어떻게 부당하게 죽였는지? 자세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 17절 말씀 함게 읽어 볼까요?

    []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분봉왕 헤롯이요~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제수씨죠? 헤로디아라는 여인을 취합니다.

  •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요? 헤롯이 헤로디아를 일방적으로 취했다기 보다는~

  • 교활한 여인 헤로디아가 헤롯을 유혹했다는 의견이 유력합니다.

  • 쉽게 말해서요~ 헤롯이나 헤로디아나~

  • 세상의 권력과 탐욕에 사로잡힌 전형적인 죄된 인간의 모습이였죠?

 

이런 죄악된 일을 벌인 이 사람들을~ 세례요한이 비판합니다.

  • 18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여러분~ 이 부분에서 우린요~ 귀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 바로, 정의롭게 살아가는 크리스챤의 모습에 관한 부분입니다.

  • 세례요한은요~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습니다.

  • 헤롯과 헤로디아의 부적절한 관계가 왕으로써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하죠?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요~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죄를 너무나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시죠? 정의의 하나님~

  • 그렇기 때문에요~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 모두도요~ 하나님처럼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죄악된 세상을 향해서요~ 정의를 외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세례요한 처럼요~

    • 잘 못된 것은 잘 못됐다고 말할 줄 아는 크리스챤이 되야 합니다.

    • 정의롭지 못한 것을~ 정의롭게 만드는 것? 우리 크리스챤과 교회가 이 땅에서 해야 또다른 일이라는 것이죠?

 

  • 이러한 부분에서 세례요한은요~

  • 크리스챤의 의무를 다합니다. 목숨을 걸고 정의를 외칩니다.

 

~ 그런데요 여러분~ 이러한  세례요한의 진실된 외침은?

결과적으로 "순교"라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 2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여러분~ 여기 헤로디아와 그의 딸의 행동을 보세요~

  • 인간으로써는 도져히 할 수 없는 행동이였죠?

  • 어떻게 이렇게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요?

  • 그리고, 그의 목을 소반에 담아서 가져오는 행동? 정상적인 사람으로써는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 그러나 이 악한 사람들은요? 그 일을 행하죠?

  • 요한의 목을 베어서요~ 소반에 담아 분봉왕 헤롯에게 갖다 바칩니다.

 

헤로디아가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악한 행동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 바로, 탐욕스런 마음 때문이죠?

    • 왕비가 되려는 욕심!!

    • 세상의 권세와 명예를 얻기 위해선요~ 사람의 목숨따위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자기 남편 빌립을 버리고요~

    • 분봉왕 헤롯과 결혼해서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이런 사악한 짓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러한 헤로디아의 모습을 보면서요~ 우리 자신도 한번 되돌아 봐야 합니다.

  • 우리들에게도요~ 때론 이런 모습이 있을 수 있겠다는 거죠?

    • 물론 우리가 사람을 죽여 목을 베고 소반에 올리는 그런 일은 행하진 않지만요~

    • 나의 유익을 위해서 누군가를 해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

    • 악의적인 행동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 세상의 향락과 명예를 얻기 위해서 여러가지 죄악된 일들을 행하기도 하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세상의 돈과 명예, 향락~ 결과는 비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역사적으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은요? “헤롯 안디바라는 사람인데요~

  • 결말이 비참했습니다.

  • 역사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요?

  • 디베료 황제 사후, 그의 후계자 칼리굴라(Caligula)에 의해 가을에 있는 리용(Lyons)으로 추방당하고, 거기서 비참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ㅏ.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요?

  • 하나님은 헤롯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 20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여러분 여기 이 말씀을 보세요~

  • 이미 헤롯은요?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며 죄가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요~ 마음속으로 번민합니다.

  • 바로, 이 때~ 하나님은요~ 헤롯에게 그의 양심을 통해 회개의 기회를 주신겁니다.

  • 그런데요~ 결국엔 회개하지 않습니다.

 

26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읽어 볼까요?

[]6: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 여러분~ 하나님은요~ 헤롯에게 또 한번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 그런데 보세요~ 그저 번민만 할 뿐입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 그리곤요~ 요한의 죽음에 대해서 묵인해 버립니다.

  • 이 모습은요?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본디오 빌라도의 모습과 동일합니다.

  • 또한, 예수님을 배신했던 가룟유다의 모습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은요? 분명히 이들 모두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 그런데요~ 결국엔 회개하지 않지요?

  • 그렇게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죄악된 일을 행했던 이 모든 이들?

    • 가롯유다, 본디오 빌라도,

    • 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왕과 헤로디아, 헤로디아의 딸~ 모두의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결과는 파멸이였고 죽음이였습니다.

    • 그토록 가지려고 했던 권력 잃어 버렸고요~ 그토록 움켜쥐려고 했던 돈과 명예~ 모두 박탈당해 버립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 헤롯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회개입니다.

  • 오늘 하루~ 죄악된 일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 실수함으로 죄를 범했다면? 빨리 회개하시고 주님께 나아오시길 축원합니다.

  • 회개함으로 죄사함의 축복을 누리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09 20()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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