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9 10 03 [목요일새벽] 당근과 채찍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6: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6: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6: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6: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6: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6: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아주 유명한 프로그램이죠?

예전에 동물의 왕국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 오늘 본문을 묵상하다가요~ 제가 오래전에 봤던 동물이 기억났습니다.

  • 바로, 아프리카에 사는 한 도마뱀인데요~ 이름이 "그리스도 도마뱀"이라고 합니다.

 

? 그리스도 도마뱀이냐면요?

  • 이 도마뱀은 신기하게도 물위를 뛰어다닙니다.

  • 얼굴 양 옆에 있는 넓은 귓볼을 활짝펴고요~ 바람이 불면 마치, 요트의 돛처럼 활짝 피고는~ 물위를 빠르게 달려갑니다.

  • 그렇게 물위를 달려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이 도마뱀의 이름이 "그리스도 도마뱀"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오늘 본문의 내용?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사건이죠?

  •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사건입니다.

  • 물론, 오늘 우리가 읽은 마가복음에는요~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갔던 이야기는 빠져 있습니다. 예수님만 물위를 걸으셨죠?

  • 그런데요~ 다른 복음서를 보면? 베드로가 잠깐 물위를 걷다가~ 험한 파도를 보고 물속에 빠졌던 일도 기록되 있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이래~ 물위를 걸어본 사람은요?

  • 베드로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어찌보면요? 베드로는 대단한 사람이죠?

    • 물론, 나중엔 물속에 빠졌지만~ 처음 몇걸음은 분명히 물위를 걸었쟎아요?

    • 이 세상 그 어떤 사람이 물위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오직 베드로 밖에 없었다는 거죠?

 

아뭏튼~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 몇가지 귀한 메시지를 발견하고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하는데요~

  • 먼저, 4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여러분~ 예수님께서요~ 제자들을 재촉하십니다.

  • 그리고, 먼저 배를 타고 벳세다로 가 있으라고 하십니다.

  • 여기서 우린요? 한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 ?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하면서~ 빨리 배를 타고 먼저 벳세다로 가 있으라고 하셨을까요?

 

이것은요? 예수님의 의도된 계획이였습니다.

  • 예수님은요? 계획을 세우시고~ 제자들을 훈련시키고자 하셨던 거죠?

  • 어제 우리가 묵상했었죠? 이 사건이 있기 바로 직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사건"이 있었죠?

 

예수님은요~ 이 오병이어의 기적사건을 보여주신 이후에~

  • 제자들에게 좀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시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 제자들을요~ "바람과 풍랑 속으로 집어 넣으신거죠?

  • 48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6: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여러분~ 그렇습니다.

  • 여기 마가복음서엔요~ 큰 풍랑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 그저 바람을 맞서 힘겹게 노를 젓고 있다는 표현만 있죠?

  • 그러나, 다른 복음서를 보시면요?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큰 풍랑을 만나서 이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그 상황입니다. 46절과 47절을 보세요~

  • 예수님은요? 제자들을 의도적으로 풍랑속에 보내놓고요~ 기도하고 계십니다.

    홀로 뭍에 계셨죠?

  • 아마도 제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 그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죠?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다가가십니다.

 

여기서 우린요~ 귀한 메시지를 얻게 됩니다.

  • 하나님은요?

  • 때때로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나를 풍랑속으로 던져 놓으실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훈련법이? "당근과 채찍"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때론요~ 우리들에게 달콤한 당근을 주시면서 훈련을 시키실 때가 있어요~

    그 사건이 바로, 오병이어의 사건 아니였을까요?

  • 그렇게 당근을 주셨다가도요~ 때론 채찍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내용과 같은 모습이죠? 제자들을 풍랑속에 집어 넣으십니다. 바로, “채찍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훈련법은 바로, “당근과 채찍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죠?

  • 나를 훈련시켜서 정금과 같이 만드시기 위해 우릴 단련시키십니다.

 

  • 그래서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이 잘 되고 잘 풀린다고 해서 교만해선 안됩니다.

    • 오히려 그런 잘되는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 때론요~ 잘 안될 때가 있어요~

    • 그 때 우린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 아니죠? ? 하나님께서 나를 풍랑속으로 던져 놓으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해져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예수님은요~ 제자들을 향해 물위를 걸어 가십니다.

48절에 보면요? 밤 사경쯤이라고 하셨으니, 지금으로 말하면? 10시정도입니다.

  • 제자들의 반응이 참 한심하죠?

  • 49절 함께 읽어 볼까요?

    []6: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직 훈련이 덜 된 제자들의 모습이죠?

  •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보지 못하고요~ 유령으로 귀신으로 착각합니다.

  • 여러분 바로 이 부분입니다.

    • 이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 우린 그래요~ 예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함께 하심을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어제 우리가 묵상했죠? 오병이어의 사건도 이와 동일합니다.

  • 제자들의 모습은 항상 이랬어요~

  • 문제의 해결자 예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요~

    • "빈들"을 바라봤죠?

    • 저물어가는 어두움을 바라봅니다.

    • 그저 작은 도시락만 바라보고 있죠?

 

  • 그 너머에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 문제의 해결자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죠?

 

그래서 예수님은요? 제자들에게 또다른 레슨을 주고 계신 겁니다.

  • 오병이어의 사건을 통해서 당근을 주셨고요~

  • 그 다음엔 바로, “채찍을 주십니다. 제자들을 풍랑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요?

  • 이러한 예수님의 1, 2차 훈련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여전히 훈련되지 못한 사람들이였다는 거예요~

  • 마지막으로 52절 함께 읽어 볼까요?

    []6: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모습이 바로, 내 모습 아닐까요?

  • 52절을 보세요~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 즉 오병이어의 사건을 깨닫지 못했고요~

  • 또한 오늘 본문~ 물위를 걸었던 예수님의 훈련의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 오늘 본문의 사건을 통해서~

  • 그리고 지난시간 묵상했던 오병이어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자!"는 거예요~

 

  • 하나님은요? 이 세상의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는 거죠?

 

모쪼록 오늘 하루~

  • 여러가지 시험과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 훈련을 통해 승리를 경험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0 03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3 2019 10 04 [금요일새벽] 예수님 손 꼭 붙잡고 갈래요! 최고관리자 2019.10.03 1656
» 2019 10 03 [목요일새벽] 당근과 채찍 최고관리자 2019.10.02 1517
1771 2019 10 02 [수요일새벽] 이 곳은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 가니 최고관리자 2019.10.01 1410
1770 2019 09 24 [화요일새벽] 오늘 나에게 필요한 두가지 예수님의 마음 최고관리자 2019.09.20 1471
1769 2019 09 20 [금요일새벽] 회개 최고관리자 2019.09.19 1573
1768 2019 09 19 [목요일새벽] 제자훈련 최고관리자 2019.09.18 1256
1767 2019 09 18 [수요일새벽] 예수님이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신 이유 최고관리자 2019.09.17 1847
1766 2019 09 17 [화요일새벽] 달리다굼 최고관리자 2019.09.11 1799
1765 2019 09 11 [수요일새벽] 엎드려 간구하니 최고관리자 2019.09.10 1659
1764 2019 09 10 [화요일새벽] 거라사에 귀신들린 사람(2) 최고관리자 2019.09.06 1694
1763 2019 09 06 [금요일새벽] 거라사에 귀신들린 사람(1) 최고관리자 2019.09.05 1606
1762 2019 09 05 [목요일새벽]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극복 최고관리자 2019.09.05 1519
1761 2019 09 04 [수요일새벽] 겨자씨 비유 최고관리자 2019.09.04 1392
1760 2019 09 03 [화요일새벽] 하나님의 나라 최고관리자 2019.08.30 1495
1759 2019 08 30 [금요일새벽] 영적 부익부 빈익빈 최고관리자 2019.08.29 1493
1758 2019 08 29 [목요일새벽] 예수님의 비유 풀이 최고관리자 2019.08.28 1604
1757 2019 08 28 [수요일새벽] 예수님의 씨 뿌리자의 비유 최고관리자 2019.08.27 1650
1756 2019 08 27 [화요일새벽] 가족 공동체 최고관리자 2019.08.23 1816
1755 2019 08 23 [금요일새벽] 예수님 최고관리자 2019.08.22 1591
1754 2019 08 22 [목요일새벽] 제자 최고관리자 2019.08.21 159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 Next ›
/ 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