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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09 [수요일새벽] 진짜 나를 더럽게 만드는 것

[]7: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7: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7: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7: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7: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7: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7: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7: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7: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7: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7: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7: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7: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7: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7: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7: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7: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7: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잡아서 옥에 가둘까? 모의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예수님의 몇몇 제자들을 율법적으로 공격하죠?

  •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시면요?

  • 예수님의 제자들 중 일부가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묵상한데로~

  • 예수님과 제자들은요? 밥을 먹을 겨를도 없이 복음사역을 감당했죠?

  • 그러니,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역하기에 너무나도 바쁜 상황에서요~ 빨리 밥을 먹고 가야 하기 때문에 손을 씻지 않고 바로 밥을 먹어야 했을 것입니다.

  •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목격합니다.

  • 딱 걸린거죠!!

 

왜냐면요?

  • 당시 유대인들의 율법엔~ 밥을 먹기전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3절과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7: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7: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우리가요~ 밥을 먹기전에 손을 씻어야죠?

  • 손에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쟎아요?

     

  • ~ 그런데요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 전쟁터에서요~ 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총을 들고 전쟁을 합니다.

    • 앞에서는요? 막 적군이 몰려들고요~ 언제 포탄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이런 전쟁통에도 밥은 먹어야죠?

    • 소강상태가 된 순간에요~ 취사병들이 긴급하게 병사들에게 비상식량을 나눠 줍니다.

 

  •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요~

    • 만약에 어떤 한 병사가 총을 내려 놓고 시냇가를 찾아 헤멥니다.

    • 그리고 손을 씻고 비상식량을 먹고 있다고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래요~

    • 전쟁터에서는요?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죠?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도요~ 바로, 이런 상황이였을 겁니다.

    • 빨리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고, 빨리 가서 병자들을 치료해 줘야 하고요~

    • 예수님께서 하라하신데로 긴급하게 가서 사역을 해야 하는 그런 "영적 전쟁"의 상황이였을 것입니다.

    • 이런 긴급한 영적전쟁의 상황에서요~ 밥을 먹는데 손을 못 씻고 먹을 수 있쟎아요?

    • 그런데요~ 그런 제자들을 보면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비방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론 나도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율법주의자의 삶을 살 때가 있다는 거죠?

  • 바리새인들과 같은 율법주의적인 사고로~ 누군가를 비판할 때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요~ 누군가 예배시간에 지각을 했습니다.

    • 우린 그래요~ 그 지각한 모습만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죠?

    • 어떻게 예배시간에 지각을 할 수 있는가?” 마음속으로 정죄합니다.

 

  • 그런데요~ 그 누구도 모르는거죠?

    • 그 사람이 지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뭔가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로 인해서 교회에 도져히 올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요~

    • 그래도 예배드려 보겠다고 힘들게 왔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죠?

    • 뭔가 사연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린요~ 그런 거 같아요~

  •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막 비판하고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율법주의자의 삶을 살 때가 많다는거죠?

 

오늘 본문을 보시면요?

  • 이렇게 율법으로 죄를 범하는 이들을 향해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6절 이하의 말씀인데요~

  • 6~8절까지 세구절만 함께 읽어 볼까요?

    []7: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예수님께서요~ 정확하게 이들의 정공을 찌릅니다.

  •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며 말씀하시죠?

  • 6절을 보세요~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말로만 하는 가식적인 신앙이죠?

 

  • 7절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하라하신 계명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헛된 계명을 지키고 있다는 겁니다.

 

  • 8절을 보세요~

    그래서 진짜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참된 계명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요~ 사람이 만든 쓰레기 같은 계명만 헛되이 지키고 있다는 말씀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서요~ 우린요 귀한 교훈을 얻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이 중요하다!"

  • "본질로 돌아가자!"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본질"은 무엇인가요?

  •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죠? 사람이 만든 계명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 본질은 뭘까요? 바로,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 정죄와 판단과 비판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 헐뜻고 공격하고 들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 21절 이하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 21~23까지 말씀입니다.

    []7: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7: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

  • 이러한 모든 인간의 죄성들을 회개하지 않고요~ 그저 물로 손을 씻는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아무리 목욕탕에 가서 몸을 씻고요~ 때 밀어 주시는 분께 부탁해서 온 몸에 더러운 때를 벗겨 버린다 할 찌라도요~

  • 내 안에 있는 이런 더러운 죄악의 본성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러분 그래서요~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성경 두구절만~ 함께 찾아 볼까요?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 내 안에 죄가 없다고 하는자는 거짓말하는 자죠?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같은 율법주의자들을 말합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 바로, 내 안에 있는 죄를 먼저 씻어 내는거죠?

  •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진정한 회개의 시간을 갖는 거죠?

  • 그렇게 주님앞에 회개할 때~ 내안에 모든 죄의 본성들은 깨끗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짜로 실천해야 할 거룩한 율법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사랑이죠?

  • 한구절 더 찾아 볼까요?

    []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진정한 율법의 완성은요? 바로,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죠?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회개하고 내 속에 있는 죄를 해결하고 반드시 해야 할 율법인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죄를 멀리하시고요~

  • 죄 지은 일이 있다면? 빨리 회개함으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음적인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0 09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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