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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화요일새벽] 칠병이어의 축복

[]8: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8: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8: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8: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8: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8: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8: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8: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요? 칠병이어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마리와 떡일곱개를 가지고 4천명을 먹이신 사건입니다.

  • 흥미로운 사실은요~

  • 이전에 우리가 묵상했던 마가복음6장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사건과 너무나 비슷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신학자들은요~ 마가복음6장의 오병이어 사건과 오늘 본문 8장에 나오는 칠병이어사건이 같은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잘못된 주장이죠?

  • 분명히 오병이어의 사건과 칠병이어의 사건은 완전히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일어났던 서로 다른 예수님의 이적사건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오늘 본문 1절에 나오는 라는 단어입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8: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 여러분~ 여기 1절말씀을 보시면요~

  •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라는 말씀이 있죠?

  • 여기 나오는 라는 단어가 바로, 오병이어의 사건과는 별개인~ 또다른 사건이였음을 증거하고 있죠?

 

계속해서요~ 오늘 본문 2절말씀 읽어 볼까요?

  •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십니다.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 마음이 바로, 우리 주님의 마음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 언제나 먹을 것으로 채워 주시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죠?

 

이런 이야기가 있죠?

  • 배고픈시절~ 어머니가 생선 한마리를 아들에게 튀겨주시는데~ 본인은 머리를 잡수시고 아들에게 살이 통통한 몸통을 잘라 주십니다.

  • 아들이 물어 봅니다. "어머니~ ? 저에게 고기를 다 주시나요? 이것도 좀 드세요 어머니~~"

  • 어머니가 말하죠? "아들아 나는 생선 대가리가 더 좋아"

  • 철부지 시절~ 아들은 어머니가 진짜 생선대가리만 좋아하시는 줄 만 알았다는 이야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것이 바로, 어머님의 마음이고요~ 하늘같은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 마찬가지로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마음도 바로, 이런 마음이셨죠?

  • 자신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 그들에게 말씀의 꼴을 먹이시길 원하십니다.

  • 뿐만 아니라~ 육의 양식도 먹이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셨죠?

     

그런 예수님의 아버지와 같은 마음이 다음구절 3절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 계속 읽어 볼까요?

[]8: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언제나 귀한 것으로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 영의 양식 뿐만 아니라, 육의 양식까지 채워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시죠?

  • 그리고요~ 언제나 우릴 걱정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예수님은요~ 지금 이들을 걱정해 주시는데~ 이렇게 배고픈 상태에서 집에 돌려 보내면? 이들이 집으로 가다가 기진해서 쓰러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4:14~16을 보시면요~

  •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라 기록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이 새벽에 우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주님은요~ 저와 여러분 모두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부족함을 아십니다.

  • 주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 가정의 필요를 채워 달라구요~

  • 일용할 양식을 허락해 달라고요~

 

  • 그렇게 기도할 때~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위에~

  • 풍성한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여러분 여기까지~ 우리 예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이셨죠?

그런데요 다음 구절부터는 제자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 예수님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반대되는 불신의 모습입니다.

  •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8: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여러분~ 이 얼마나 불신앙적인 모습인가요?

  • 왜냐면요?

  • 이미 제자들은요? 오병이어의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 그런데요~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 예수님께 말합니다. 4절에요~ "예수님~ 이 광야에서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떡을 구할 수 있습니까?"

 

너무나 안타까운 질문이죠?

  • 불과 얼마전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사건을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요~

  • 다 까먹어버렸어요~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 예수님이 어떤 능력을 가진 분이신지?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함께 찾아 볼까요?

  • 지난시간 우리가 묵상했던 오병이어의 사건이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6: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여러분 보세요~

  • 이런 엄청난 기적사건을 경험한 이들이요~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마음이 둔하여 져서요~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죠?

 

다시 오늘 본문으로 와서요~ 5절말씀을 보세요~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보십니다.

  • 떡이 몇개나 있느냐?

  • 제자들이 말하죠? 7개입니다.

 

  • 여러분~ 지난번 오병이어 사건때는요? 떡이 다섯개였습니다.

  • 그런데요 지금은요? 일곱개입니다.

  • 지난번 보다 두개가 더 많아요~

  • 그런데 이 제자들은요? 깨닫질 못합니다. 기억하질 못해요~

 

예수님께서요~ 무리들에게 명하시죠?

  • 땅에 앉으라 하십니다.

  • 오병이어사건때와 똑같이 축사하시고 떡을 나눠 주십니다.

  • 놀라운 일이 일어나죠?

  • 그 곳에 있던 4천명의 사람들이 떡을 먹습니다.

 

  • 뿐만아니라요~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십니다.

  • 그러자, 4천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요~

  • 8절을 보시면요? 일곱광주리를 거둡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요~ 깊이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믿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르라는 거예요~

  • 다시말해~ 기억하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는 삶~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의 사건들~ 여러가지 신아의 체험들~ 기억하라는 거예요~

       

    • 그렇게 우리 주님을 우리가 기억하며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갈 때~

    • 저와 여러분 모두의 가정위에~

    • 오병이어의 기적뿐만아니라, 칠병이어의 기적 또한 일어나는

    • 곱절의 축복 임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0 22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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