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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01 [금요일새벽] 누가 크냐?

[]9: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

우리가 새벽마다 묵상하고 있는 마가복음의 특징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제자도"에 관한 부분인데요~

  • 마가복음에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믿음이 없고 엉뚱한 모습들로 묘사됩니다.

  • 예수님께서 고난과 죽음 부활에 관한 복음의 말씀을 하실 때마다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 또한 예수님과 함께 동고동락함에도 불구하고 복음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서로 싸우며 시기하고 다투는 일들을 일삼죠?

 

오늘 본문의 내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속사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반복하여 말씀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 31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예수님께서요~ 제자들에게 "복음"을 가르치십니다.

  •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음을 당할 것이다!"

  • "그리고 그렇게 죽은지 3일 이후에 부활 승천할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에 제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 32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 제자들이요~ 예수님의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두려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이요~ 바로, 우리의 모습이죠?

? 예수님의 제자들이요~ 깨닫지 못하고, 두려워했을까요?

  • 이유가 있습니다.

  •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은요? 이 땅에서의 삶이 좋은 거예요~

    • 왜요? 예수님과 다니면요? 뭔가 속된말로요~ 뽀데? 나거든요?

    • 우쭐댈 수 있고요~ 어디가서 자기 자랑하기 딱 좋습니다.

       

  • 왜냐면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하셨나요?

    • 오병이어의 기적~

    • 칠병이어의 기적~

    • 당시에 그 어떤 의사들도 할 수 없었없었던~ 불치의 병이 든 사람들을 고치시고요~

    • 귀신을 쫓아 내시고요~

    • 심지어는 죽은자까지도 살리시는 기적을 일으키시죠?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이런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 옆에 있으니~ 얼마나 우쭐하겠어요?

  • 사람들이 그러겠죠? "~ 저 사람~ 예수님의 제자래?"

  • 아마도 예수님의 제자들은요? 이러한 명예욕에 취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제자들은요~

  • 예수님을 구약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메시야로 알아야 하는데요~

  • 그저 빵을 주고, 병을 고쳐주는~ 정치적인 메시야~ 세상의 임금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 앞으로 예수님이 정치계에 입문하셔서~ 출세하게 되면요?

  • 자기들도 뭔가 한자리 차지해 보려는 그런 세상적인 욕망이 제자들의 눈을 가리고요~ 귀를 막아 버립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자꾸 죽을 거라고 하시니까~ 듣기 싫은 것이죠?

  • 예수님 옆에 달라 붙어서 뭔가 벼슬이라도 얻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요? 그런 욕망을 채울 수 없게 되쟎아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 우리가 예수를 믿습니까?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요?

  • 고난의 예수~

  •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고난의 예수님과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요?

  • 우린 그 때 비로소~ 섬기는 삶을 살게 되죠?

  • 남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죠?

  • 그런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3일만에 부활하셨던 예수님처럼~ 부활의 축복이 임하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 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섬김의 메시지가요~ 다음 구절 33절 이하의 말씀에 나옵니다.

  • 33, 34절 말씀 함함께 읽어 볼까요?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계속해서 33절 이하의 말씀을 보시면요~ 이 엉뚱한 제자들이요~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 서로 누가 크냐?”는 거죠?

  • “12명중에서 누가 제일 잘났냐?”는 것입니다.

 

  • 이렇게 타투다가 예수님께 또 한소리를 듣는 장면이 나옵니다.

    • 예수님께서 그렇게 서로 싸우고 다투는 제자들을 향해 이런 말씀을 하시죠?

    • 35절을 보세요~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오히려 꼴찌가 될 것이다!"

      "높아지려 하지말고, 오히려 섬기는 자가 되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예수님은요~ 제자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요~ 괜히 높아지려하고 우쭐대는 이들의 모습에 경고하십니다.

  • 고난의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거예요~

  •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라는 거죠?

 

바로, 이 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 먼저는요~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닙니다.

  • "너를 위한 삶"이죠?

     

  •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요~ “이웃을 위해서~

  •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가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세요~

  • 오늘날 한국기독교가요~ 세상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고 비판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 너무 이기적인거죠?

  • 섬길 줄 모르고요~ 희생할 줄 몰라서 그래요~

  • 우리만 아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예수님께서요 그런 나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의 말씀을 하십니다.

  • 마지막으로요~ 36, 37절 말씀 믿음으로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예수님의 이러한 당부의 말씀처럼~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섬김의 삶~ 희생과 헌신의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축복~ 충만히 임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1 01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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