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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4 [목요일새벽] 주를 위해 낮아지고 섬기는 자! 희생하는 자! 헌신하는 자!

[]10: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10: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10: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0: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10: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10: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10: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10: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과 제자들~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32~34절까지 말씀을 보시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서요~

    "제자들아~ 앞으로 곧 나는 이곳에서 죽을꺼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핍박받으며 능욕을 당할꺼야~”

    채찍질 당하고 침뱉음을 당하고 결국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3일만에 다시 살아나서 너희에게 다시 올테니 말이야!”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 ~ 그런데요~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요~ 제자들의 태도는 너무나 형편없습니다.

  •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전혀 알아 듣지 못하고요~

  • 35절 이하의 말씀을 쭉 읽어 보면요~ 오히려 서로 싸우고 다투고 세속적인 출세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죠?

  • 3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옵니다. 그리고 말하죠?

  • "예수님~ 저희가 원하는게 있습니다"

 

그러자 36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그래 내가 뭘 해 주길 원하느냐?"

 

그러자 이들이 이런 말을 하죠? 37절입니다. 함께 읽어 볼까요?

  •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이 얼마나 엉터리같은 질문인가요?

  • 방금전에 32절에서~35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죠?

    인자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것이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 할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

  • 그 복음의 기본정신인? "희생하는 삶, 섬기는 삶"을 말씀하고 계신거죠?

  • 그런데 보세요~ 지금 이들의 모습은요?

    어떡하면 더 세상적으로 출세할 수 있을지?”

    어떡하면 더 잘먹고 잘 살 수 있는지?”

    너가 우의정 될꺼냐? 좌의정 될꺼냐?" 이거 걱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요?

  • 이렇게 몰래 예수님께 와서 말한 야고보와 요한을 다른 제자들이 알아버립니다.

  • 그리고 막 화를 내면서 싸움이 일어나죠?

  • 41절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0: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른 제자들이요~ 난리가 났습니다.

  • 모두가 다 들고 일어나서 야고보와 요한을 시기하고 비난합니다.

  • 자기들 몰래 예수님 찾아가서 지들끼리 우의정 좌의정 되 먹을려고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고 있지요?

 

여러분~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인가요?

  • 지금 이들의 눈에 예수님은요? 고난의 예수는 없습니다. 오직 영광의 예수만 있을 뿐입니다.

  • 언젠가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왕들을 당신의 능력으로 재압해 버리시고~ 세상을 재패한 새로운 임금이 될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 그냥 자기들에게 빵와 우유를 나눠 줄 수 있는 정치적인 메시야로 밖엔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요? 이런 질문을 던져 주십니다.

  • 38절 말씀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10: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 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질문이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동일한 질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을 통해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 그건요~ 바로, "희생이고 헌신"입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목숨다해 희생할 수 있는가?”

    너희들이 이 세상의 이웃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 할 수 있는가?”

 

이러한 예수님의 질문은요? 곧 나를 항햔 질문이며 동시에 우리교회를 향한 질문인 것이죠?

  • 45절 말씀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 섬김을 받으려 오신 것이 아닙니다.

  • 오히려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를 위해 희생하는 삶~ 우리 이웃들을 위해 섬기는 삶~

이러한 예수님의 삶을 우리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교회가 건축의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 ? 우리교회가 건축을 해야 할까요?

  • ? 지금 우리교회가 더 큰교회로 나아가야 할까요?

 

본질은요~ 그리스도의 복음! 희생과 헌신에 있습니다.

  • 교회 건물이 커지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 교회의 성장함을 통해서요~ 그리스도의 복음에 입각하여~

  • 지금보다 더 큰 섬김의 사역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이 목적이죠?

  • 그렇게 지금보다 더 크게 섬기며 헌신하는 교회가 될 때~ 영혼구원의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시고요~ 더 큰 선교의 사명 감당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요~

  • 우리교회도 그리고 나 자신도 더욱더 낮아지며 주님앞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처럼 서로 싸우고 다투고 분열하는 모습이 아니라,

  • 우리교회 온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아껴주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43, 44절 말씀~ 믿음으로 읽고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019 11 14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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