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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수요일새벽]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11: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오셨을 때요~ 여러가지 사역으로 인해서 굉장히 시장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멀리 있는 한 잎사귀가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십니다.

  • 그런데요~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거죠?

  • 그러자 14절 말씀을 보시면요? 그 무화과 나무를 향해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 그러자 어떻게 되나요?

  • 20절 말씀함께 읽어 볼까요?

    []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서 우린요~ 한가지 의문점을 둘 수 있습니다.

  • 13절 하반절을 보시면요?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라고 되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예수님은 열매를 맺을 때가 안된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가 없다고 저주를 하셨을까?" 라는 의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성경주석가들은 무화과나무의 열매맺는 시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무화과 나무는 일년에 두번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 3월에 한번 있고, 6월이나 7월에 한번 더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3월경에 나는 열매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열매라는 것이죠?

  •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씩 따 먹을 정도의 무화과 열매라고 합니다.

     

  • 67월정도 되어야 이제 제대로 된 열매가 열리게 되는데~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은? 바로, 6,7월 상품가치가 있는 열매의 때를 말씀하는 것이라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기대하신 무화과 열매는 바로,

  • 3월달에 열리는 상품가치가 없는 무화과 열매~ 그러나 먹을 수 있었던 그것을 기대하셨던 것입니다.

  • 그런데~ 그런 열매마저 없었다는 해석입니다.

 

아뭏튼요~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가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상당히 큽니다.

여러분~ 여기엔요~ 여러가지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요? 열매 맺는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는요? 당시에 어떤 이들을 뜻했을까요?

  • 바로, 사두게 인들과 바리세인들~ 그리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지칭합니다.

     

  • 잎만 무성한 사람들이였죠?

  • 겉으로 보기엔 거룩해 보입니다.

  • 믿음이 좋아 보입니다.

     

  • 그런데요~ 잎만 무성한 죄인들이였죠?

  • 위선자들이였고요~

  • 겉치레에 지나지 않는 율법주의자들이였습니다.

  • 예수님은요~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면서 바리새인들과 같은 그런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대해 지적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그저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처럼 신앙생활하고 있진 않은지요?

  •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속은 죄악으로 가득한 그런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요?

  • 멋들어지게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지만~ 그저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진 않은지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열매 맺는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사랑의 열매

  • 희락의 열매

  • 화평의 열매

  • 오래참음의 열매

  • 자비의 열매

  • 양선의 열매

  • 충성의 열매

  • 온유의 열매

  • 절제의 열매 맺으며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가 주는 두번째 교훈이 있습니다.

바로, 항상 깨어 있으라는 교훈이죠?

 

여러분~ 우리 예수님께서요~ 언제 이 땅에 오실 지 모릅니다.

  • 예수님의 재림은요? 도둑처럼 임한다고 성경에 기록되 있죠?

  • 마찬가지로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불쑥 열매를 요구하실 때가 있다는 거죠?

  • 복음성가 가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 오래된 복음성가지만요~ 참 가사가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슬기로운 다섯처녀들 처럼요~

  • 기름준비하며 신랑되신 예수님맞을 준비하며 사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로요~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가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바로, 공의의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거죠?

 

우리 예수님은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 그러나 여러분~ 그 이면엔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 여러분 우리 하님은요~ 그냥 끝까지 무한대로 사랑만 주시는 분이 아니죠?

  • 그 사랑엔 끝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지옥형벌에 관한 심판입니다.

  • 물론 우리 주님께서 인내하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러나 여러분~ 그 인내에도 끝은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바로, 최후의 심판날이죠?

 

  • 마찬가지 입니다.

  •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을 때~ 그 나무가 뿌리채 말랐다고 20절에 기록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지만~ 동시에 죄에 대해선 용서치 않으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 열매없는 삶을 살아선 안됩니다.

  • 깨어서 기도하며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

  • 깨어 기도하며 주님께 드릴 열매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죄를 멀리하시고,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기름 준비하여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복된 날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1 20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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