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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6 [화요일새벽] 신앙생활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11: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11: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11: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11: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11: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11: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11: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오늘 본문 33절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문득 생각난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마태복음76절의 말씀인데요~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안타가운 모습인가요?

  • 오늘 본문의 내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요~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 3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무서운 형벌은? 바로, 무관심입니다.

  • 지금 여기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요? 이미 이러한 하나님의 최악의 형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첫번째로요~ 그들의 마음속엔 참된 영적 권위가 없었습니다.

  • 28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1: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여러분~ “권위가 있는 사람무서운 사람은 완전히 다릅니다.

  • 영적권위가 있는 사람은요? 웃고 있어도 무게감이 있고요~ 사람들에게 존경받습니다.

  • 영적권위가 있는 지도자의 말은요? 자발적인 순종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 무서운 지도자의 말은요? 자발적인 순종이 아니라~ 어거지로 하는 복종을 하게 하죠?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바로, 이런 자들 이였습니다.

  • 종교지도자로써의 영적권위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사람들이 이들을 따르는 이유는요? 이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적인 권력 때문이였지? 이들을 존경해서가 아니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 우리가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바로, "영적인 권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 가정에서는요~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 교회에서는요~ 직분자로써 사명자로써~ 영적인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 그러한 영적인 권위를 갖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겸손해야 합니다.

    • 더욱더 낮은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겸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

  • 그러한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영적인 권위가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 이들의 태도가 매우 비판적이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요~ 이런 말씀을 하시죠?

  • 함께 찾아 볼까요?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그렇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

  • 하나님앞에서 관심밖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비판하시고 정죄하실 것입니다.

 

  • 남을 없인여기고 하대하는 사람?

  •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없인여기고 하대하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바로, 이런 모습이였죠?

  • 예수님을 향해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 예수님께서 하신 행동을 없인여기고 하대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 절대로 남을 비판하지 마시기 바래요~ 하나님도 여러분들을 비판하십니다.

  • 절대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정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도요~ 여러분들을 정죄하실 것입니다.

 

  • 오히려 사랑하며 용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요? 우리 하나님도 여러분들을 사랑하며 용서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며 감싸주며 축복을 선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로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시며 무관심하신 이유?

  • 바로, 계산적인 추악함 때문입니다.

 

28절을 보시면요? 이들이 예수님을 비난하면서 추악한 질문을 던지죠?

  • "무슨 권위로 그렇게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때론 죄사함을 받았다는 그런 말도 서슴치 않느냐?" 이런 질문입니다.

  • 그러자, 30절을 보시면요?

    예수님께서~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 되려 질문을 던지십니다.

 

그러자, 31절과 32절을 보세요~

  • 함께 읽어 볼까요?

    []11: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11: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여러분~ 바로, 이런 모습이죠?

  • 계산적입니다.

    • 어떻게 하면? 자기들이 손해를 보고~

    • 또 어떻게 하면? 본인들이 이익인지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행동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신앙생활엔요~ "계산"이란 없습니다.

  •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뿐이죠?

 

우린 그래요~ 신앙생활을 하면서요~ 얼마나 계산을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 내가 어느 정도를 주님께 드려야 하는가? 이 정도 드리면 되겠지?” 계산합니다.

  • 여러분~ 그렇게 계산하다가 죽음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 있었죠?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입니다.

 

  • 신앙생활은요~ “계산이아닙니다.

  • 신앙생활은요~ “나에게 유익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신앙생활은요? “전적인 순종인 줄로 믿습니다.

  • 순종엔요~ 계산이란 없는 것이죠?

 

마치 아브라함이요~ 그의 아들 이삭을 바친 것과 동일합니다.

  • 만약에 아브라함이요~ 계산을 했다면?

  •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에 오르지 못했겠죠?

 

노아를 보세요~ 계산하지 않습니다.

  • 이 땅에 있는 모든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려면 방주를 얼마나 크게 지어야 하나?”

  • 그렇게 방주를 지으려면?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지?”

  • 그렇게 크게 지으려면? 100년이상을 지어야 할 꺼야?”

 

  • 뭐 이런 계산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저 순종합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 몇 규빗으로 지어라하시면? 그냥 그렇게 집니다.

    • 배를 산위에 지으라 하시면? 계산하지 않고 산위에 집니다.

    • 창문을 방주의 옆면에 만들지 말고 천정에 만들라고 하시니 그냥 그렇게 순종하고 만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산적인 신앙생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신앙생활하면요? 우리 하나님도 나를 계산적으로 대하실 것입니다.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께서요~ 설교 중에~ 이런 예화를 하시더라구요~

  • 어떤 성도가 십일조를 주님께 드리는데요~ 여러가지 계산을 합니다.

  • 세금을 제외하고 십일조를 할 것인지?

  • 세금을 포함해서 십일조를 할 것인지?

  • 소수점을 반올림해야 할 것인지? 반내림해야 할 것인지?

  • 이번달에 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한다는 계산등을 합니다.

  •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나니 예전보다 적은 금액의 십일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 그러자 하나님도요~ 열심히 계산을 하셨다고 합니다.

  • 이 사람이 한달동안 지은 모든 죄들을 다 계산하라고 천사들에게 명하셨다고 해요~

  • 그랬더니 결과는요? 축복을 줄 수도 없었을 뿐더러~

  • 오히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정확히 계산에서 빼앗아 가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예화를요~ 그저 웃어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렇다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생활은요?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 순종엔 계산이란 없습니다.

  • 진정한 순종엔요~ 내 생각은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의 생각만 있을 뿐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너희가 행한데로 갚아 주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신실하고 정직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 하나님께 최고의 관심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1 26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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