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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목요일새벽] 균형

[]12: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2: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2: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2: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

여러분~ 요즘 뉴스를 들어 보면요?

세금이나 범죄로 인한 추징금과 관련된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 특별히, 전두환씨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죠?

  • 추징금 2205억 원을 선고 받아 확정판결 받았는데~

  • 겨우 추징금의 24.1%만 납부한 뒤에 "통장에 29만원 밖에 없다"고 말했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 자기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다고 하면서요~

  • 수행원들을 대동하면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뉴스를 통해 공개되었었죠?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 한 나라의 대통령이였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하고 있을까?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 왜냐면요? 예수님께서 이러한 "세금"과 관련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작년부터요~ 종교인과세제도가 도입되면서~

  • 국세청에서 우리 인천노회를 방문하여 세금보고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었습니다.

  • 그리고 모든 목회자들이 작년부터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데요~

  •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들이요~ 한국의 모든 교단들 중에서 성실하게 세금을 잘 납부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으로 세무서에 가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데요~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요~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 17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이 주시는 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균형"입니다.

  • 우리 믿는 사람들이요~ 이런 영적인 균형감각을 잃어 버리고 신앙생활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 예를 들면요~ 모든 것들을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면서 살아가는 거죠?

  • 특별한 예로요~ 어떤 교회는 건축을 하는데 여러가지 불법과 편법을 가지고 건축을 합니다.

  • 너무나 잘 못된 방법이죠?

  • 하나님께서 절대로 좋아하지 않으실 일입니다.

 

우리교회도 건축을 시작하게 됩니다.

  • 어제 주님의 은혜가운데 성전부지 계약서를 쓰고 왔습니다.

  • 건축위원회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있어요~ 절대로 불법과 편법은 안된다.”

  • 세상의 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건축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해서요~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할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 첫번째~ 외식하는 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 1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그렇습니다.

  • 예수님께 다가와서 예수님을 교묘하게 시험하려고 했던 이들을 향해 예수님은요~

  • "외식함을 아시고"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예수님은요~ 다 알고 계십니다.

  • 우리의 악한 심령을 다 꿰뚤어 보십니다.

  •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이죠?

  • 오늘 하루~ 더욱더 정직하고 순결하게 구별된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로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게 받아 들이는 마음이 중요 합니다.

1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여러분~ 여기 13절 전반절을 보시면요? “이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라는 표현이 있죠?

  • 바로, 이 말씀입니다.

  • 주의 종이 강단에서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요~ 시험을 당하시는 성도님들이 간혹 계십니다.

  • 그런 분들의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시죠? "목사님이 지금 나 들으라고 저런 말씀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요~ 그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책잡으려고 합니다.

  • 은혜가 않되고요~ 교회에 나오기 싫어집니다.

  • 완전히 교활한 마귀의 작전에 속은 거죠?

  • 얼마나 안타가운 일인가요?

 

  •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요~

  •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사모하듯이 순전한 마음으로 받아 먹으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메시지는요? 설교 서두에 제가 강조해 드렸던 대로요~

"균형있고 조화로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17절 말씀 한번 더 읽어 볼까요?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 "가이사에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게 바치라!"

  • 여러분~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요~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왔던 이들이 놀랍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 이런 예화는 어떨까요?

  • 기다란 나무막대기 하나를 의지하면서요~ 절벽과 절벽사이에 줄을 메달아 놓고 외줄타기를 하는 곡예사를 보면요? 놀라죠?

  • 그렇게 우리가 놀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 바로, "엄청난 균형감각"을 보면서 놀랍니다.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들도요~ 세상사람들이 우릴 바라볼 때~ 놀라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 마치 외줄타기 멋찐 곡예를 보여주듯이요~

    • 엄청난 균형감각을 보여 줘야 합니다.

    • 윤리 도덕적으로도 완벽해야 하고요~

    • 영적인 신앙인의 모습으로도 완벽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서요~

    • 교통질서도 잘 지켜야 하고요~

    • 세상의 법도 잘 지켜야 합니다.

    • 세금도 성실하게 납부해야 하고요~

    • 세상이 정한 법도를 잘 지켜야 합니다.

 

  • 아울러~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죠?

    • 기도하는 사람

    •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

    • 거기에 열심히 충성되게 주님께 봉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인격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메너있게 인격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로, "균형'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우린요~

"균형잡힌 신앙인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균현잡힌 멋찐 모습으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요?

  • 세상사람들이 나를 보고 놀라게 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예수믿게 되고요~

  • 전도가 되는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외식하는 자와 같은 삶이 아니라~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 그리고, 여러분들의 인격과 삶의 변화를 통해~

    • 균형잡힌 축복된 신앙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1 28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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