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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3 [화요일새벽]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2: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

지난 시간에는요~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이 예수님께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듯이 질문공세를 펼쳤죠?

  • 오늘은~ 서기관중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질문합니다.

  • 그런데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서기관은요~

  • 지난 시간에 묵상했던 사두개인과는 사뭇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보입니다.

 

전에 예수님께 질문했던 사두개인은~ 예수님께 계획적이고 악의적을 질문했었죠?

  •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서기관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진심으로 알고자 하는

  • 선한 마음과 영적호기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왜냐면요? 오늘 본문 맨 마지막절 34절을 보시면?

  •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칭찬하시는 듯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익명의 서기관을 바라보며 우리가 몇가지 배울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지혜로운 말과 행동을 하는 삶이죠?

  • 예수님께서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익명의 서기관에게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칭찬과 같은 말씀을 해 주신 이유?

  • 바로, "지혜로운 말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져야 할 지혜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30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여러분 바로, 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 그렇다면요~ 반대로 어리석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죠?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린요 자꾸만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려고 합니다.

  • 특별히 우린요~ 물질에 대한 욕심이 크죠?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요~ 우린 물질에 대한 욕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 또요~ 세상 명예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힐 때가 있죠?

  • 세상적인 향락에 사로잡혀 중독되 버릴때가 많습니다.

 

  • 모두가 어리석고 유익이 없는 것들이죠?

  • 어리석은 자의 하는 행동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분으로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 그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 세상을 향한 욕심~

  • 물질욕~

  • 명예욕~

  •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 이러한 모든 것들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억하며~

  • 그 분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 두번째로요~ 지혜로운 사람은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31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반대로 생각해 보면요? 가장 미련한자는 누굴까요?

  • 바로, 나만 생각하고,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죠?

  • 내 주변의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기적인 사람~

    바로,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 우리 예수님은요~ 언제나 "너 중심"의 삶을 사셨습니다.

  • 언제나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우한 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나 중심"의 삶의 아니라~

  • 우리 예수님처럼 "너 중심"의 삶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 우리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 하나님은요~ 기뻐하며 나를 축복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께 축복받는 삶을 살고 싶다면요~

  •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크리스챤으로써 더욱더 상대방을 살피며~ 매너있고 공손한 인격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섬겨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혜로운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에게 우리 주님은 더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지혜로운 사람은요?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 3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여기 33절 하반절을 보세요~

  •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익명의 한 서기관이 이렇게 고백하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재물과 제물보다 낫다"고 합니다.

  • 이러한 서기관의 고백에 예수님은 "니가 천국에 가까이 있구나!"라고 칭찬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기 이 서기관의 고백을 보면서요~ 부자청년이 생각났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고 온 부자청년에게 예수님은요~ 너의 제산을 다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죠?

  • 그러자 이 부자청년은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여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믿음의 척도를 가름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바로, 하나님앞에서 내가 가진~ 소유를 포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죠?

  • 다시말해~ 우리 주님께 내가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물질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 자신의 전 제산인 향유옥합을 깨서 주님께 드렸던 마리아가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였죠?

  • 자신의 돌무덤을 아낌없이 주를 위해 헌신했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였습니다.

  • 자신의 온 제산과 젊은 세월을 다 바쳐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방주를 120년간 만들어 주님께 봉헌해 드렸던 노아가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였죠?

  • 우리가 잘아는 짐엘리엇 선교사의 말이 기억납니다.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린자는? 결코 바보가 아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 여러분들이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우리 주님께 아낌없이 드리는 삶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에게 우리 주님은요~

  • 내가 드린 정성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9 12 03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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