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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30 [목요일새벽] “억지로라도의 축복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15: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

순종과 복종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순종은요? 주인의 명령에 내가 기꺼이 행동하는 거죠?

  • 거긴엔 불만이나 짜증이 없고요 기쁨만 있습니다.

  • 그래서 순종하면? 나도 행복하고요~ 순종을 명한 주인도 행복하죠?

 

자 그러나 복종의 의미는 좀 다릅니다.

  • 복종은요? 쉽게 말해서~ "억지로"하는 거죠?

  • 내가 하기 싫어도요~ 주인의 말이 무서워서 하는 경우가 있입니다.

  • 때론, 정말 하기 싫은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를 들면요~ 아침에 직장에 출근하기는 일들이 그런 경우겠지요?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 왜냐면요?

  • 순종할 때 행복하고요~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이 임하기 때문에 그렇죠?

  • 올 한해~ 2020년도~ 순종의 열매 많이 맺으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그런데요~

여기서 우린요~ "복종"에 대한 또다른 묵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이런 묵상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 죄의 속성을 가진 내가요~ 과연 100%의 순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입니다.

  • 정답은요? 아니요?

 

여러분~ 우린요~

  • 나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없쟎아요?

  • 이유가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죄의 속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 순종도 마찬가지 입니다.

    • 내 힘만으로 100%의 순종을 이룬다는 것은요? 불가능합니다.

    • 반드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요~ 오늘도 이 새벽에 우리가 순종하며 주님께 나아올 수 있는 것이죠?

  •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요~

  • 성령이 도우심으로~ 이렇게 피곤함을 극복하고 기도하러 나오신거죠?

  • 그렇기 때문에요~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우린요~ 순종할 수 없습니다.

 

~ 여러분~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요~ "복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요~ 일반적으로

  • "복종"순종보다 뭔가 하급적이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요~

  • "복종"도 복종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순종의 시작은 복종이다!"

  • "억지로라도 복종 할 때~ 순종하게 된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린요~ 순종하기 어려운 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그래서요~ 100% 순종하지 못한다면?

  • 내 몸을 쳐서라도 복종하는 훈련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 그렇게 내 육신의 자아를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을 통해서 우린요~ 참다운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죠?

  •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는 복종이 가치 있는 것이 되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사람 시몬인데요~

  • 오늘 본문 21절을 보시면? “억지로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우리가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구레네"라는 동네에 살았던 시몬이요~ 예루살렘에 옵니다.

  • 주석가들에 의하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온 순례자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 아뭏튼 믿음의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 이 사람이요~ 우연히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목격합니다.

 

한편 예수님은요~ 무거운 나무십자가를 들고가실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 원수들에 의해서 채찍질 당하시고 온갖 모욕을 당하신 후라서요~ 힘이 없으셨습니다.

  • 그러자, 로마 병사들이 아무나 찍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구레네사람 시몬이였습니다.

 

여기 오늘 본문 15:21절을 보시면요?

  •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 바로, "억지로"라는 단어를 우리가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 무거운 십자가를 구레네사람 시몬이 지고 싶었을까요?

  • 뭐 일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요~ 수고비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 그냥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예수님을 만났고요~ 공권력에 의해서 억지로 무거운 십자가를 졌을 뿐입니다.

 

~ 그런데요 여러분~ 오늘 본문 21절을 보시면요?

  • "알렉산더와 루포"라는 이름이 나오죠?

  • 바로, 구레네사람 시몬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 정말 놀라운 사실은요?

  • 이 두 아들의 이름이요~ 신약성경 바울서신에 나온다는 거죠?

  • 많은 주석가들이요~ 이 두사람이 초대교회 예수공동체의 영적리더가 되었다고 합니다.

  • 함께 찾아 볼까요?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여러분~ 바로, 이 부분이죠?

  • 억지로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갔던 구레네 사람 시몬의 가정에 축복이 임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축원합니다.

 

  • 그래서요 여러분~

    • 억지로라도 하는 헌신~

    • 억지로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 억지라로도 힘을 내서 예배에 참석한 성도~

    •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순종의 시작은요? 바로, '복종'입니다.

  • 우리의 죄된 속성을 가지고 100% 완벽한 순종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 100%의 순종은 아니더라도요~ 2% 부족한 98%의 복종은 할수 있습니다.

  • 이렇게 억지로라도 한 2% 부족한 복종!

  • 내 육신의 자아를 내려놓고 채찍질하는 복종!!

  • 여러분 이러한 복종이 바로, 순종의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새벽에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나요?

100%의 순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 우린요~ 원래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 2% 부족한 복종이라도 하나님은요~ 기뻐하십니다.

 

우리가요~ 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 때론요 힘들고 짜증이 날때가 있어요~

  • 그래도 억지로라도~ 이 사명 감당해야지~ 생각하며 할 때도 있습니다.

  • 그렇게 사명 감당하면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 괜찮습니다.

  • 그렇게 억지로라도 주를 위해서 헌신하는 성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어떤 권사님께서요~ 예전에 제자훈련을 받으시면서 이런 간증을 하시더라구요~

  • 어느날 수요예배를 가야 하는데요~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요 가기가 싫으셨다는 거죠?

    • 그래서 그렇게 스스로 괴로워 하고 있었는데요~

    • 제자훈련때 목사님의 가르침이 생각이 나셨답니다.

    • "억지로라도 복종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말씀이요~

 

  • 그래서요~

    • 이 권사님께서 몸이 천근만근 인데요~ 억지로라도 수요예배에 나오셨다는 거죠?

    • 그런데요~ 정말 놀랍게도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요~

    • 무기력했던 마음이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음으로~ 회복이 되셨다는 거예요~

 

  • 그런 권사님의 간증을 듣는데요~

    • 오늘 본문에 나오는 구레네 사람 시몬이 생각났습니다.

    • 억지로라도 진 십자가를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구나!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이 새벽에 무거운 몸~ 피곤한 몸을 이끄시고 이 자리에 억지로라도 오셨다면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그런 여러분들의 모습을 기뻐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 그리고, 시몬의 아들들 "알렉산더와 루포"을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서요~

  • 동일하게 여러분들의 자녀들 또한 "알렉산더와 루포"처럼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 그리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묵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 본문 22, 23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15: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우리가요~ 내 육신의 게으름을 채찍질하면서~ 억지로라도 기도하러 나와야 하는 것처럼요~

  • 또한, 세상의 달콤한 것들이 나를 유혹할 때~ 이를 악물고 참고 인내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 마치, 우리 예수님께서 몰약을 탄 포도주의 달콤한 유혹을 거부하셨던 것처럼요~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의 영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배와 기도와 말씀은요~ 억지로라도 찾아와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 또한, 나를 유혹하는 죄악된 것들은요? 나의 육신의 정욕을요~ 이를 악물고 억지로라도 억제하며~ 참고 거부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여러분 스스로를 채찍질 하며 "복종"의 삶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복종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의 삶은요~

  • 성령님과 함께하는 100% 아름다운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

 

 

 

-------------------------------------2020 01 30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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