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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31 [금요일새벽] 너 중심의 삶

[]15: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15: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15: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미국의 어느 신학교수님의 쓴 책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그 책에서 저자는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예수님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두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요?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받은 이들이 몇명이였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 흔히 예수님의 골고다언덕 십자가를 묘사해 놓은 그림들을 보면?

  • 예수님과 좌우편의 강도 둘~ 이렇게 3명을 그려놓은 그림들을 보곤합니다.

  • 그런데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거죠?

  • 3명 이상의 죄수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요?

  • 성경 어느 구절을 봐도요~ 예수님 좌편에 나쁜강도(?)가 있었고,

    우편에 착한강도(?)가 있었다는 말이 없다는 것이죠?

  • 그런데 우린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 좌편에 있던 나쁜강도(?)가요~ 예수님을 모욕하면서 조롱했고~

    • 반면에~ 우편에 있던 착한(?)강도가 예수님을 향해서 자신도 구원해 달라고 간청했다고 생각하는데요~

    • 성경 어느 구절을 봐도~ 좌편강도가 나빴고~ 우편강도가 착했다는 구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참 흥미로운 책의 내용이라서 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아뭏튼요~~~

  • 예수님의 골고다 언덕에 3사람이 있었는지? 4사람이 있었는지? 5사람이 있었는지?

  • 우편강도가 착했고, 좌편강도가 나쁜사람이였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이런 사실들은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 정말 중요한 분은요? 예수님이시죠?

  • 그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이 중요한 분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 제가 주일날 설교때도 말씀 드렸죠?

  • 어디 동사무소나 관공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공공건물에 들어 갈 때요~

    뒷사람을 위해서 문을 잡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그 정도로 우린요~ 남을 위해서 살지 못합니다.

  • 저를 포함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요~ "나 중심"의 삶을 살아갑니다.

  • 내가 최고 우선순위죠?

 

그러나 여러분~ 우리 예수님의 삶가르침은요?

  • "나 중심"의 삶이 아니라~ 언제나 "너 중심"이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본문 24절의 말씀만 보더라도요~ 우리 예수님의 삶이 너를 위한 삶이였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계시죠?

  • 2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5: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여러분 보세요~

  • 예수님은요~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십니다.

  • 자신의 생명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입으셨던 옷까지~ 모두 나눠 주십니다.

  • 마치,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분이시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바로, 이 부분이죠?

  • 저와 여러분 모두의 삶도요~ 이런 모습이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 "나누고 베푸는 삶" 이고요~

  • "나중심의 삶이 아니라 "너 중심의 삶"이죠?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사역할 때~ 반드시 이런 마음이 필요합니다.

  • 바로,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의 사역이죠?

 

예를 들어서요~

  • 교회를 열심히 청소합니다.

    • 아무도 하지 않는 화장실을 청소합니다.

    • 너를 위한 헌신이죠?

 

교회에서 여러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죠?

  • 예수님께서 그러셨쟎아요?

    • 부활하신 이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생선을 구워 조반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제자들을 먹이셨죠?

    • 뿐만 아니라 공생애 기간에도요~ 이렇게 나누고 베풀며 먹이시는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 자신의 입에 들어갈 음식이 아니라~ 너의 입에 들어갈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시고 나눠 주셨죠?

 

  • 교회에서 찬양으로 봉사하는 모습! 너를 위해 헌신하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 교회에서 차량운행으로 봉사하는 모습!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시는 모습! 예수님의 모습이죠?

    • 각 구역의 구역장으로 기관장으로 부서장으로 사역하며 성도들을 섬기는 모습~ 예수님의 모습이죠?

    • 그 외에도요~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역의 모습들!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이죠?

       

  • 그렇기 때문에요~

    • "너를 위해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사역하는 성도는요~

    • 축복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 그럴까요?

  • 그 분은? 공의로 우리를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2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5: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여러분~ 이 세상의 임금들은요~ 절대로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통치하지 않습니다.

  • 어떡해서든지? 자기 이권을 챙기고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 죄성을 가진 우리 인간은요~ 절대로 "너를 위한 통치"를 하지 않을 뿐더러 할 수도 없습니다.

  • 세상임금들은요~ 모두가 다~ "자기 자신을 위한 통치" 합니다.

     

어제 차를 타고 가는데요~

  • 빨간색 파란색입은 정치인들이요~ 도로변에 서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 그냥 좋게만은 보여지지가 않았습니다.

  • 저런 모습이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100% 몸바쳐 헌신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행동일까?

 

그러나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다른 분이시죠?

  •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요~ 그러한 동등함을 포기하시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 그리고요~ 섬기는 삶을 몸으로 실천하셨죠? "너를 위한 삶"을 사십니다.

  •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의 통치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셨죠?

 

오늘 본문 26절을 보세요!

  • "예수님의 머리위에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는 푯말을 붙여 놓고 조롱합니다.

 

  • 그러나 여러분~

    • 우리 예수님은요~ "진짜 왕"이셨습니다.

    • 유대인의 왕에 국한 된 분이 아니라~ 온 인류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왕이셨습니다.

    • 자칭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그 분은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진짜 왕이셨습니다.

    • 함께 말씀 한구절 찾아 볼까요?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나의 진짜 왕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분의 선한 통치하심을 누리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우리의 국적은 두개입니다. 대한민국천국

 

오늘 하루~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천국국적을 기억하시며~

  • 우리 주님의 사랑의 통치를 누리시고~

  • 이 땅에서도~ 축복의 천국시민으로 살아가시는~

  •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1 31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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