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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14() [2차특새 5일차]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벧전]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벧전]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벧전]3: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벧전]3: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벧전]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여러분~ 엇그제 동부건설 이동민대표님을 만나서 우리교회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교회의 컨셉을 말씀드리면서~ 이렇게 교회를 지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 여러가지 우리교회 건축설계 컨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요~

  • 교회 천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눴어요~

 

건물의 천정을 마감할 때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 교회 천정을 오픈하는 오픈형태가 있고요~

  • 또 하나는 우리교회처럼요~ 천정을 깨끗하게 막아서 마감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요 동부건설 이동민대표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 교회 내부 인테리어 중에서요~ 가장 건축비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천정공사라고 해요~

  • 왜냐면요? 일반적으로 교회건물의 천정은 굉장히 높습니다.

  • 그래서요~ 재료비는 다른 곳과 비슷한데요~ 인건비가 많이 들고 공사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해요~

  • 특히나 천정에 어떤 디자인적인 요소를 넣게 되면? 공사비는 곱절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서요~ 멋찐 호텔을 가보세요~ 천정이 우물형태라고 하죠? 1, 2, 3단으로  겹겹이 파고 들어가는 형태 있죠?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 우리 인천노회에 에덴의 교회라고 있어요~ 예전에도 제가 소개해 드렸죠?

    • 그 교회는 천정에 십자가를 박아 놨어요~

    • 60평본당인데요~ 그 십자가만 집어 넣는데 3천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 아뭏튼요~ 그렇게 천정을 마감하는 방법이 있고요~

 

두번째 방법은 천정을 그냥 노출해 놓고 검은색으로 칠해 버리는 거죠?

  • 여러분~ 분위기 좋은 까페 가보셨죠? 천정을 보시면 다 그런 형태입니다.

  • 장점이 있다면요? 천정에 마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천정이 높아 보입니다.

    건물 내부가 시원시원해 보이고 웅장해 보이고요~ 분위기 좋은 까페처럼 아늑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요~ 공사비가 2~3천만원 절약된다는 거예요~

  • 열린예배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우리교회 분위기와 어울리는 형태죠?

 

아뭏튼요~ 이동민대표님께 오픈형태의 천정으로 공사를 진행해 해달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요~ 이동민대표님이 이런 말씀을 해요~

  • "목사님 교회가 상당히 젊은 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 왜냐면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요~ 교회가 그렇게 까페형식으로 만드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나~ 우리교회처럼 열린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많이 선택하는 성전건축 형태라고 해요~

 

여러분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그 만큼 우리교회가요~ “젊은 교회라는 거죠?

  • 특별히, 우리교회의 특징중에 하나는요? 젊은 부부가 많다는 거예요~

  • 그 젊은 부부들 중에서요~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았었는데~ 아내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남편이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어제 새벽에도요~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렸죠?

  • 바로, 희생과 헌신을 자처하면서 남편에게 잘해 주고 섬기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시면요~

  • 제가 어제 새벽에 설명드린 그 내용을 정확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벧전]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여러분~ 여기 이 1절의 말씀을요~ 아가페 쉬운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 제가 다시한번 쉬운성경버전으로 드릴께요~

    이와 같이 아내들은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던 남편들도 아내의 순종하는 모습에 의해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억지로 설득하려는 백 마디 말보다 온전한 행동이 남편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순종을 자처하는 삶입니다.

  • 그렇게 남편에게 순종을 자처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을 멀리하던 남편이요~ 아내의 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믿게 될 줄 믿습니다.

  • 억지로 설득하려는 백마디의 말보다 온전한 순종이 남편을 더 감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특별히 우리 아내들은요~ 더욱더 남편에게 순종하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때 남편이 변화되고 믿지 않는 남편이 예수를 믿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또요~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또다른 영적인 관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적용 할 수 있는 해석을 해 봤어요~

 

바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이 말씀을 다시 묵상해 보는 거죠?

  • 저와 여러분 모두는요? 그리스도의 신부들입니다.

  • 남자나 여자나~ 우리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신부죠?

  • 영적으로 예수님과 결혼을 한 상태입니다.

 

~ 그렇다면요?

  •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랑해야 하는데~ 예수님 외에 다른 세상 것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 말은? “예수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지만~ 말 뿐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 마음은 딴 곳에 있으면서~ 입술로만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죠?

 

여러분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보시면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 함께 읽어 볼까요?

    [벧전]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남편들이 아내의 정결한 행실을 바라보듯이요~ 신랑되신 예수님도 마찬가지죠?

  • 우리의 정결한 행실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영적 간음을 하지 않고~ 순결하게 하나님만 사랑하고 있는지?

  • 세상 것을 사랑하는~ 영적바람을 피고 있는 건 아닌지?

  • 신랑되신 예수님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지금도 정확히 보고 계신다는 사실이죠?

 

~ 그렇다면요? 신랑되신 예수님은 나의 어떤 모습을 바라보고 계실까요?

바로, 나의 진실된 중심을 바라보고 계신 줄 믿습니다.

  • 3절과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벧전]3: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신랑되신 예수님은요~ 지금도 나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 그냥 말로만 하는 그런 겉치레의 신앙생활이 아니라요~

  • 내 중심의 깊은 내면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진실한 믿음을 우리 주님을 보고 계신다는 사실이죠?

 

  • 오늘 이 새벽에요~

  • 신랑되신 예수님께 여러분들의 진실한 믿음을 드리는 복된 시간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요~ 7절 결론의 말씀을 함께 읽어 볼까요?

[벧전]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사도 베드로는요~ 마지막 결론으로 남편들을 향한 권면의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 먼저 아내를 잘 이해하고 돌봐주라고 합니다.

    왜냐면요? 아내는 남편보다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 그리고, 아내를 소중히 대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내를 소중히 대할 때~ 여러분들의 기도가 막히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는요~ 여기 7절 하반절의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여러분~

  • 부부관계도 마찬가지고요~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 또한, 신랑되신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죠?

 

  •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해야~ 관계가 회복됩니다.

  • 부부는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때 행복하고 아름다운 관계가 유지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죠?

  •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 그 때 우린요~ 옳은 길을 가게 되고, 축복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쪼록, 오늘하루~

  • 남편에게 순종하며~ 아내를 사랑하는 축복의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그리고, 그 무엇보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과 동행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붙잡고 드리는

♡성전건축을 위한

오늘의 기도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1,3:7)

 

♡♡♡♡♡♡♡♡♡♡♡♡♡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신부로 삼아주신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의 삶이 오직 신랑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랑 되신 예수님께만 순종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신랑 되신 예수님외에 세상의 그 무엇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는 거룩한 주의 신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 주님!

주의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거룩한 예수님의 신부들로 가득한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신랑 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리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세상에 관심을 갖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만 관심 갖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나의 예수님!

저희 가정에서 제가 이런 아내가 되길 원합니다.

남편에게 순종을 자처하는 아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남편이 가정의 리더임을 인정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아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매일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는 기도의 아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저의 가정에서 제가 이런 남편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주셨던 것처럼, 저의 아내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랑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내를 위해 섬김을 자처하는 삶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내의 말을 경청해 주고, 아내의 삶과 인생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따뜻한 남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아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는 믿음의 남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

오늘 하루! 당신의 사랑을 듬뿍 받아 누리는 행복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 02 14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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