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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15 [금요일새벽] 크리스챤의 올바른 삶

[딤전]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딤전]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딤전]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딤전]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딤전]3: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

방금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 1절 말씀을 보시면요? "감독의 직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당시 초대교회에서 "감독"이라는 직분은 지금의 "목사"와 같은 직분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당시 감독은 바로, 디모데와 같이 초대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을 목양하고 말씀을 전했던 목회자를 말합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 교단 중에 우리가 잘아는 감리교회에서도 "감독"이라는 직분을 당시와는 다소 다른 형태의 모습이긴 하지만~ 오늘 본문 말씀을 근거로 사용하고 있지요?

  • 아뭏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당시에 각 교회에서 목회를 감당했던 저와 같은 "목회자"들을 향한 사도바울의 권면입니다.

 

~ 그런데요~

  • 오늘 본문의 말씀을 그저 이 땅의 모든 목회자들을 향한 말씀으로만 국한시켜 버린다면요?

  • 오늘 이 새벽에 오신 우리 일반 성도님들껜~ 그렇게 큰 은혜가 되지 않겠지요?

  • 그렇기 때문에요~ 물론, 오늘 본문의 실제적인 내용이 저와 같은 목회자들을 향한 메시지 이긴 하지만~

  • 이 말씀을 우리 모두에게 적용해서 은혜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개혁가 칼빈은 "만인 제사장설"을 주장했습니다.

  • 이 말은요~ 영적인 의미로 바라 볼 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크리스챤들 모두가 하늘나라 천국의 "영적인 제사장"이 된다는 것이죠?

  •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목회자인 저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요? 우리가 이땅에서 "영적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첫번째로요?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말씀 다시한번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딤전]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은요~

  •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선한 일과는 여러 부분에서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 세상이 말하는 선함은요? 인간적 사고와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 그러나 여러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인간의 사고와 기준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쉽게 말해서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선한것"이고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불순종하는 것은 바로, "악한 것"이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세상이 말하는 선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의 기준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로요~ 우리가 영적 제사장으로써 살아야 할 모습입니다.

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전]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그렇습니다.

  • 두번째로 우리는요~ "책망할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 그러한 책망할 것이 없는 삶을 오늘 본문은 "원만한 가정생활과 부부생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

  •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형통하다"는 뜻이죠?

  • 크리스챤의 가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 특별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해서요~

    •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 노력해야할 부분이 바로, "가정의 화목"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그룹은 바로, 남편과 아내, "부부"라는 사실입니다.

  • 부부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 부부관계가 좋으면요? 그 가정은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부부사이가 좋으면요? 그 가정의 자녀들도 행복하고요~ 잘 못 될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보세요! 남편과 아내가 맨날 집에서 싸우고 다툰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 그걸 누가 볼까요? 자녀들이 봅니다.

  • 매일매일이 불안하고요~ 집에 들어오기 싫습니다.

  •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니~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가 되 버립니다.

    왜냐면요? 그 아이도 사랑받고 싶거든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돌출행동을 합니다.

  • 가정에서부터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되죠?

  • 때론, 아빠와 엄마의 폭력적인 행동을 그대로 배워서 실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요~ 다음 구절 3절을 보세요!

  •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를 아니하며"라는 말씀이 나오죠?

  • 통계적으로요~ 가정에서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요? 그 가정에서 자녀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확률이 90%이상이라고 합니다.

  • 가정에서 아버지가 폭력적이면요~ 그것을 보고 배운 자녀들이 폭력적인 성향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그래서 우리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 우린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진 않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알게 모르게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4절과 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전]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딤전]3: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 여기 5절에서 마지막 결론을 말씀하고 있지요?

  • 자기 집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 볼 수 있을까요?

  • "어불성설”(語不成說)이죠?

 

  • 이 말씀은요? 사실~ 저와 같은 목회자나 교회의 중직을 맡은 직분자들에게 상당히 중요하게 적용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뉴스나 신문기사를 읽어 보면요?

  • 어떤 목사님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학대하고 사모님을 구타해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일들을 듣곤 하죠?

  • 큰교회에서 존경받는 장로님이 아내를 구타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요~ 오늘 본문 5절의 말씀이 상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요~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을 때~ 목사안수를 받고 권면의 말씀을 해 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여러가지 권면의 말씀 중에요~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목사가 되기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Be human before you become a pastor!)

 

하나님은요~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야 합니다.

  • 이러한 말씀은요~ 저와 같은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요~

먼저 여러분들의 가정을 돌아 보시고~

  •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으로써~

  • 남편과 아내를 더욱더 사랑하며~

  •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5 15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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