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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01() [3차특새 11일차] 공평

[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딤전]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딤전]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딤전]5: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

오늘 본문 5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귀한 목회적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21절을 보시면요~ "편견없는 공평한 사역"을 하라고 강권하고 있죠?

  • 21절 말씀 다시한번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그렇습니다. 여러분~

  • 사도바울이요~ 정말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라고 하면서요~ 편견없이 공평하게 사명을 감당하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가 바로, "공평"입니다.

  •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이이라는 찬양입니다.

  • 이 찬양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여러분~ 이 찬양의 가사는요~

뇌성마비로 온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송명희라는 자매님이 쓰신 시입니다.

  • 휠체어를 타고요~

  •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도~

  • 화장실에 갈 수도~ 잠을 잘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 이렇게 힘든 삶을 사시는 분이요~

  • "공평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주는 깨달음이 상당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송명희 시인의 고백이 바로, 저와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우리 모두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바로, 차별없이 편견없이 공평하게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죠?

 

우리가 종종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나보다 좀 없어 보이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동남아시아 외국에서 힘들게 한국에 와서 일하는 분들을 대할 때요~ 왠지 우리 마음속에 이러한 잘못된 우월함과 교만함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 그리고 차별의 마음이 생기게 되죠?

 

자 그런데요 여러분~

  • 그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만 더 알아보면요? 절대로 차별을 당할 만한 분이 아니더라구요~

  • 예전에 제가요~ 신학대학원에 다녔을 때~

  • 인력소개소를 다니면서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씀드렸죠?

 

하루는 인력사무소에서요~ 저기 남동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 보내주셨어요~

  • 가구를 만드는 공장인데요~ 톱밥이 얼마나 많은지~ 조금만 일했는데 모두가 눈사람이 되버리더라구요~

  • 저와 함께 일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오신 분들인데요~

  • 혹시나 영어를 할 줄 아나 싶어서요~ 영어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했는데요~

    영어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 그 중에 한 분이요~ 영어 말고 한국말로 말하자고 하더라구요~ 한국에 왔으니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구요~

  • 한국말을요~ 정말 잘해요~

  • 그러니 보세요! 이 분은요? 3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분입니다.

 

  • 옆에 있는 분은요~ 한술 더떠서 4개국어를 한다고 해요~

  • 프랑스말까지 한다고 합니다.

  •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모국어까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점심시간에요~ 제가 한번 물어 봤어요~

  • 인도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한국에 왔냐구요?

  • 한분은 인도 유명한 대학에서 강의하는 대학강사였다고 하고요~

  • 또 한분은 철도 공무원이였다고 해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 때~ 제 마음속에 있던 편견과 차별의 마음이 다 깨져 버렸습니다.

  • 아 그렇구나!

  • 하나님께서 이런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 이유가 있구나!

 

여러분 그래서요~ 그 때부터 저는요~ 동남아에서 오신 분들 무시하지 않습니다.

  • 이런 차별없는 마음을요~ 저의 목회사역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 어떤 성도님이던지 차별하지 말아야 겠다 결단하며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 편견없이 우리 성도님들 한분한분 그 모습 그대로 받아 들이는~ 관용의 마음을 가지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렇게 편견없이 차별없이 우리를 대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 그러한 차별없는 사랑을 받고 계신 여러분 모두도요~

  • 오늘 하루~ 하나님의 성품 닮아 사랑과 관용으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2, 23절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

[딤전]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딤전]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계속해서 사도바울은요~ 디모데에게 목회적 권면을 하고 있는데요~

  • 특별히, 여기 23절의 말씀이 흥미롭습니다.

     

  • 여러분~ 이 말씀을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 교회는 다니지만~ 술을 즐겨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말씀이겠죠?

     

  • 사도바울이 말합니다. 포도주를 마시라는 거죠?

  • 그것도 목회자였던 디모데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술을 허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런데요 여러분~

  • 과연 그럴까요?

 

제가 항상 강조해 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제자훈련때~ 이 부분 정말 많이 설명드렸어요~

  •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해석하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할 때~ 절대로 잊어선 안될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성경이 쓰여졌을 당시의 상황과 환경, 풍습, 당시 사회적 분위기~ 이러한 성경의 역사적인 배경을 고려하면서 지금의 상황에 해석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이거 무시하고 성경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해 버리면요? 이단, 3, 4단도 될 수 있는 거죠?

 

여러분~ 여기 23절에 나오는 사도바울의 권면을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 제가 아가페 쉬운성경으로 한번 읽어드릴께요~

    디모데여,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포도주도 약간 마시도록 하십시오. 포도주는 소화 기능을 도와 주어 지금처럼 자주 아프지 않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포도주를 즐겨 마셔라"라고 했나요?

  • 아닙니다. "포주를 약으로 먹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소화기능을 돕는 약으로 아주 조금씩 마시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술을 좋아하시는 어떤분이 이렇게 주장할 수 있겠죠?

  • 아 그럼 목사님~ 저도 술을 약주로 마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술을 마셔 보신 분은 아실꺼예요~

  • 과연 죄성으로 가득한 인간이요~

  • 술을 딱 한잔만 마시고 끝낼 수 있을까요? 술을 약으로만 마실 수 있을까요?

  • 아니요~ 거의 불가능합니다.

  • 오늘은 한잔이였지만~ 내일은 두잔이 되고요~

    두잔이 세잔이 되고요~ 맥주가 쏘주가 되고요~ 나중엔 폭탄주가 되버리죠?

  • 우리의 죄된 몸은요~ 절대로 술의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요~ 시대적인 상황을 보면요? 이 당시엔~ 약이 부족했습니다.

  • 특별히 만들어진 소화제를 구하기 힘든 시기였습니다.

  • 위장약을 사려면요? 매우 비쌌습니다.

  • 그러니, 가난한 목회자가 민간요법으로 찾을 수 있는 것? 포도주죠?

 

그런데 보세요~ 오늘날엔요~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약입니다.

  • 저희 집에도요~ 사놓고 먹지 않는 약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 이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약이 귀하고 없었던 시기에요~

 

전국민이 물처럼 마셨던 포도주를 아마도 디모데는요?

  • 목회자로써 마시지 않고 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나 귀한 믿음의 사람인가요?

  •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죠?

  • 이스라엘~ 고대근동지방의 물엔요~ 석회질이 많이 있었습니다.

  • 그렇게 물만 마시게 되면요? 석회질로 인해서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모데는요? 목사로써~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던 것 같아요~

     

  • 그러자 사도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것이죠?

  • 23절에 디모데여~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마시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도바울이 결론적으로 권면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에 관한 부분이죠?

  • 2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 어떠한 작은 죄라 할 찌라도요~ 죄는 밝이 드러나게 되 있습니다

  • 또한 죄의 결과는요? 심판입니다.

  •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이 나는 것이죠?

 

  • 죄를 심으면요? 저주의 열매가 자라납니다.

  • 그렇다면요? 반대로~ 선한 씨앗을 심으면요? 축복의 열매가 맺혀지게 되는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믿음의 사역자 디모데와 같이~ 죄를 멀리하며 축복의 씨앗을 뿌리는 복된 하룯 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하나님과 같이 차별없는 관용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사랑하며 이해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의 삶위에~ 축복의 열매 많이 많이 맺혀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6 01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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