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 06 02() [3차특새 12일차] 주인과 종

[딤전]6: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딤전]6: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

오늘 우리가 읽은 두 구절~ 디모데전서61절과 2절은 주인과 종에 관한 말씀입니다.

1절을 보시면요~

  •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은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 그 이유를 1절 하반절에서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을 무시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노예제도에 관한 묵상인데요~

  • 당시 사회는요? 지금과는 다르게 "노예제도"가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 여러분~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면서 노예로 삼는다는 것"

  • 요즘 우리의 생각으론요~ 절대로 용납이 될 수 없는 일이죠?

 

얼마 전~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혀 놓은 엄중한 사건 하나가 있었죠?

바로, N번방 사건입니다.

  • 이 사건의 주된 쟁점 중 하나가 있었죠?

  • 바로, 미성년자 여학생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사실입니다.

  • 너무나 악하고 용서하기 힘든~ 그런 중한 범죄죠?

  • 어떻게 사람을 노예로 삼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미성년자를 말이죠?

  • 정말로 있어선 안될 그런 일이~ 우리 대한민국땅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요? 우리는 여기서 이런 묵상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용납해서는 안될 노예제도를 성경은 용인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시면요?

  • 사도바울의 권면이요~ 마치 이러한 노예제도를 용인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합니다.

  • 2절 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딤전]6: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자 여러분~ 우리가 오늘 본문을 묵상할 때~ 반드시 염두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전~ 당시 시대의 모습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요~ 이 시대는 로마가 지배하는 시대였고요~ 노예제도가 허용된 시대였습니다.

 

  • ~ 그런데요~

    •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당시 초대교회는요~ 너무나 특별한 공동체였습니다.

    • 높은 위치의 사람들이나 종들과 같은 노예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나~ 모두가 한자리에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공동체였죠?

 

여러분~ 이런 모습은요? 당시엔 정말로 너무나 파격적인 모습이였습니다.

  • 어떻게 노예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귀족출신의 사람과 동석을 할 수 있나요?

  • 당시 시대적인 분위기 속에선요~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는 거죠?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는요~ 그런 모습을 허락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이 부분만 보더라도요~ 초대교회는요~ 파격적인 관용이 넘치는 특별한 곳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요~ 오늘 본문의 말씀을 우리는 노예제도를 허용하는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요? 참 귀한 메시지를 얻게 됩니다.

사도바울은요~ 노예제도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 주인과 종이 어떤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권면을 주고 있습니다.

 

2 말씀을 보시면요?

  •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 오히려 주인으로써 더 잘 섬기라고 권면하고 있지요?

 

이러한 사도바울의 가르침은요?

  • 노예제도를 옹호하고 있는가? 반대하고 있는 가?라는 관점을 떠나서요~

  • "지금 너의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다시말해~

  • 주인은요? 하인을 사랑으로 대하며 하대하지 않고 선하게 잘 다스려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 또한 종들은요? 자신의 주인에게 철저하게 순종하며 존경하고 도와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의 관점으로 바라 볼 때~

  • 이 당시에 있었던"노예제도"는요? 분명히 옳지 않은 악한 법령이 맞습니다.

  • 그래서요~ 18세기 19세기~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예전에 노예제도가 있었을 때요~ 이러한 사도바울의 말씀을 인용해서~ 노예제도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지요?

 

  • 잘못된 것이죠?

  • 인간이 인간을 노예로 삼아 착취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시대는 2천년전 로마시대입니다.

  • 사도바울은요? 당시 노예제도에 대해서 폐지를 주장하진 않았지만~

  • 그 당시에 있었던 노예제도의 틀 안에서~

  • 주인과 종이 서로 어떻게 사랑하며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는지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을 가지고 설명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이 말씀을~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까요?

 

첫번째로는요? 바로, 우리 각자의 사회적 직위와 교회안에서의 직분과 관련되 있습니다.

  • 우리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과 사업체에서 여러분들의 직책과 직분은 무엇인가요?

    • 만약에요~ 내가 한 회사를 이끄는 사장님이라면요? 부하직원들을 사랑으로 이끄는 존경받는 사장님이 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또한 만약에요~ 내가 직장에 최 말단에 있는 신입사원이라면요? 위에 있는 직장상사들을 더욱더 존경하며 순종함으로 일해야 겠죠?

 

마치, 사도바울이 권면한 내용처럼요~

  • 당시에 높은 위치에 있는 주인들은 하인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하고,

  • 또한 종들은 주인에게 충성과 순종의 모습을 보여야 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지금 내가 다스리는 위치에 있다면? 더욱더 사랑과 관용으로 선한 리더쉽이 열매를 거둬야 하고요~

  • 만약에 내가 누군가를 섬겨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위에 있는 분들을 섬기며 순종하는 것이 옳은 것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귀한 교훈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 하나님은요~ 우리의 주인이 되시죠?

  • 우리 모두는 주의 종들입니다.

 

종이 주인을 대하는 옳은 태도는 무엇인가요?

  • 첫번째는 바로, 충성입니다.

    • 성경은 말합니다. "맡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십니다.

    • 또한 성경은 명령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약속하십니다.

    • 여러분들의 하나님을 향한 충성엔요~ 반드시 그 선한 댓가가 있습니다.

    • 충성하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요~ 그에 보응하는 축복을 반드시 허락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하루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로는요~ 바로, "순종"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요~ 종된 자로써 철저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 손종엔 내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인의 생각만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내 생각을 내려 놓고 순종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하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마지막 세번째입니다.

    • 주인 되신 하나님께~ 여러분들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함께 찾아 볼까요?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하루~ 여러분들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 하나님을 사랑하며 승리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6 02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4 2020 06 05(금) [3차특새 15일차] 너 하나님의 사람아(2) 최고관리자 2020.06.04 202
1873 2020 06 04(목) [3차특새 14일차] 너 하나님의 사람아(1) 최고관리자 2020.06.03 187
1872 2020 06 03(수) [3차특새 13일차] 자족 최고관리자 2020.06.02 179
» 2020 06 02(화) [3차특새 12일차] 주인과 종 최고관리자 2020.06.01 218
1870 2020 06 01(월) [3차특새 11일차] 공평 최고관리자 2020.05.29 196
1869 2020 05 29(금) [3차특새 10일차] 사랑과 공의 최고관리자 2020.05.28 225
1868 2020 05 28(목) [3차특새 9일차] 진짜 최고관리자 2020.05.27 220
1867 2020 05 27(수) [3차특새 8일차] 첫 사랑 최고관리자 2020.05.26 231
1866 2020 05 26(화) [3차특새 7일차] 소망 최고관리자 2020.05.25 259
1865 2020 05 25(월) [3차특새 6일차] 가족 최고관리자 2020.05.22 221
1864 2020 05 22(금) [3차특새 5일차] 성숙함 최고관리자 2020.05.21 214
1863 2020 05 21(목) [3차특새 4일차]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 최고관리자 2020.05.20 230
1862 2020 05 20(수) [3차특새 3일차] 무엇을 먹을까? 최고관리자 2020.05.19 243
1861 2020 05 19(화) [3차특새 2일차] 주님의 교회 최고관리자 2020.05.18 245
1860 2020 05 18(월) [3차특새 1일차] 직분자 최고관리자 2020.05.15 322
1859 2020 05 15 [금요일새벽] 크리스챤의 올바른 삶(1) 최고관리자 2020.05.14 303
1858 2020 05 14 [목요일새벽] 교회와 가정에서의 남자와 여자 최고관리자 2020.05.13 281
1857 2020 05 13 [수요일새벽] 복음선교 최고관리자 2020.05.12 255
1856 2020 05 12 [화요일새벽]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최고관리자 2020.05.11 270
1855 2020 05 08 [금요일새벽] 바울의 권면(1) 최고관리자 2020.05.07 25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5 Next ›
/ 9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