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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18 [목요일새벽] 축복의 사람 오네시보로

[딤후]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딤후]1:16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딤후]1: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딤후]1:18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진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버림 받기도 합니다.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 15절을 보시면요?

  • 사도바울도 이런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 "부겔로와 헤모게네"라는 두 사람이~ 자신을 버렸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 다시한번 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후]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우리가요~ 가장 마음이 아프고 힘들때가 있어요~

  • 바로, 누군가에게 버림을 당하는 순간이죠?

 

저도요~ 목회를 하면서 가장 힘들고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 함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요 은혜롭게 신앙생활을 했는데~

  •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찾아오셔서요~ 교회를 옮기겠다고 하실 때~~ 정말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람은요~ 이렇게 내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였다 할찌라도요~

  • 아무리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이라 할 찌라도요~ 떠달 수 있습니다.

  • 또한, 마찬가지로~ 나도 누군가를 떠날 수 있쟎아요?

 

그러나 여러분~

  •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 바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시죠?

  • 언제나 나와 동행해 주시는 친구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 그리고요~ 하늘보좌 위에 앉으셔서 언제나 나를 통치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고마운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이 세상사람들 모두가 나를 떠나간다 할찌라도~

    • 심지어는요~ 내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다 할 찌라도~ 우리 하나님은 끝가지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붙잡고 계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그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세요!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 먼저는 하나님을 떠나려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 또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보시면요~

  • 15절에 나오는 "부겔로와 허모게네"와 같은 사람과는 전혀 반대되는 신실한 사람이 나옵니다.

  • 바로, "오네시보로"라는 사람인데요~

  • 1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후]1:16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여러분 여기 16절에 나오는 "오네시보로"라는 사람을 보세요!

  • 여러 사람들이 사도바울을 배신하고 떠나는 상황에서~ 끝까지 사도바울과 함께 합니다.

  • 그리고요~ 바울을 "자주 격려했다"라는 말씀이 나오죠?

  • 언제 주의 종을 격려하고 있나요? "사슬에 매여 있을 때"

 

여러분~ 디모데후서는요? 사도바울이 로마 감옥에 감금되었을 때 감옥에서 저술한 성경입니다.

  • 아마도요~ 15절에 나오는 "부겔로와 헤모게네"와 같은 사람들은요~

  • 사도바울이 로마에서 체포되어 감옥에 갖혔다는 소식을 듣고~ 무서워서 도망갔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 왜요? 괜히 잘못했다가는요? 자기도 감옥에 가게 생겼거든요~

  • 그러니, 두려운 마음에 사도바울과 결별을 선언하고 어디론가 잠적해 버린거죠?

 

그러나 여러분~ "오네시보로"라는 사람은 달랐습니다.

  • 끝까지 사도바울을 격려합니다.

  • 그러자 바울이 어떤 표현을 하고 있나요?

  •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린요~ 구원받고 거듭난 크리스챤으로써~ 바로, 이런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 부지런히 격려하고 함께 하는 삶이죠?

  • 누군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부지런히 다가가 위로해 주고 섬겨주는 삶이죠?

 

너무나 부끄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신천지요?

  • 지난 시간에 제가 설명드렸지요?

  • 신천지 교인들이 신천지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 첫번째는요~ 신천지 교회를 떠나면? 지옥에 갈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렸죠?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신천지교인들이 너무 잘해 준다는 거예요~

  • 힘들때 밥사주고요~

  • 외로울 때 커피사주고~

  • 뭔가 도움이 필요할 때~ 여러명이 달려와서 도와준다는 거예요~

  • 그래서요~ 그렇게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따뜻한 섬김 때문에 신천지 교회를 떠나지 못한다는 거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바로, 이 부분입니다.

17, 18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딤후]1: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딤후]1:18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 "오네시보로"라는 사람은요? 감옥에 갇힌 사도바울을 부지런히 찾아갑니다.

  • 힘든 시기에 있는 주의 종을 열심히 위로하며 섬깁니다.

 

자 그러자~ 18절을 보세요!

  • 사도바울이요~ 오네시보로를 향해 축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원하건데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이렇게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서

  • 축복이 자연스럽게 선언되게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물론 저도요~

  • 우리교회 성도님들 한분 한분 모든 분들을 향해 축복을 선포하고 기도해 드립니다.

 

  • 그런데요 여러분~ 저도 사도바울과 같은 연약한 인간이쟎아요?

    • 특별히, 축복의 기도가 더 나오는 가정이 있더라구요~

    • 이런 부분이요~ 편파적인 차별적 대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그냥~ 목사이기 전에 인간으로써~ 자연스러운 모습인 거 같아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우리 하나님은요~ 저와 여러분 모두를 다 사랑하십니다.

  • 그런데요~ 더욱 특별히 사랑하는 성도가 있으시다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된 우리들도 그렇쟎아요?

  • 자식이 셋 있습니다.

  • 그런데 보세요! 모두가 다 똑같은 내 아들이고 딸인데요~ 특별히 더 애정이 가는 자식이 있쟎아요?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오네시보로"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다는 거죠?

  • 주의 종의 입에서 축복이 절로 나오게 하는 성도였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요? 우리 하나님도 이 사람을 특별히 관심갖아 주셨고 축복하신 건 당연한 것이죠?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네시보로와 같이~ 변함없이 헌신하며 섬기는 삶을 통해~

  • 오늘 하루도요~ 특별한 하나님의 관심과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6 18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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