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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20 [월요일새벽] 제자삼는 교회와 성도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

오늘 우리가 읽은 25절말씀을 보시면요? 이해하기가 조금은 좀 어렵습니다.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아무래도 우리나라 성경이 아주 오래전에 번역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 그래서요~ 이럴 때는~ 비교적 요즘 나온 번역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보면? 이해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 특별히, 아가페쉬운 성경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 헬라어 원어를 아주 쉽게 참 잘 번역해 놨습니다.

  • 제가 읽어 드릴께요~ 오늘 본문 25절 말씀입니다.

  • "내가 여러분 곁에 머물러 여러분의 믿음을 자라게 하고, 또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 줄 필요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어떠세요? 이해가 잘 되시죠?

여기 25절의 뜻은 이렇습니다.

  • 첫번째로는 사도바울의 안타까운 마음이 기록되 있습니다.

    • 내가 지금 빨리 여러분들 곁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 여러분들 곁에서~ 설교말씀도 전하고, 제자훈련도하고, 기도회도 인도하고~ 그래야 하는데?

    • 지금 바울은 어디에 있나요? 감옥에 있습니다.

    • 그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양들을 돌 봐 줄 수 가 없어서 참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마음에~ 편지라도 써서 보내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요~ 여기 25절 말씀에~ 또 한가지 바울의 마음이 있습니다.

  • 바로, 자신에게 맡겨준 양들을 향한 목자의 마음이죠?

    • 성도들의 믿음을~ 자라게 만들고 싶은 마음~

    • 또한 영적인 삶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고 싶음 마음~

  • 이 두가지 마음이 오늘 본문 25절에 기록 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이러한 사도바울의 마음이요~ 우리 모두에게도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 바로, 영혼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또한, 나보다 신앙이 어린 성도를 향해서~ 양육하고 제자를 삼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저의 영적멘토이자 스승이신~ 고 옥한흠목사님이 계십니다.

  • 제가 미국에서 옥한흠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을 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목사의 사명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것이다!”

  • 다시말해~ 양육할 줄 알고~ 제자를 삼을 줄 아는 성도를 키우라는 거죠?

  • 그러면서 이런 예화를 주셨어요~

  • 제자훈련을 통해서~ 스스로가 열매맺는 삶으로 끝나는 것은 반쪽짜리라는 거죠?

  • 나 스스로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 양육하고 제자를 삼아서~ 그 사람도 열매맺는 사람으로 양육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찬들이요~

  • 이렇게 양육하고 제자삼는 일을 잘 못합니다.

  • 그저 자기 혼자 신앙생활하기도 힘들어 하죠?

  • 그래서 사도바울은요? 이러한 성도들 "아기"로 비유했죠?

  • 한번 찾아 볼까요?

    [고전]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여러분~ 여기 우유만 먹을 줄 아는 성도는요? 누군가를 양육하고 제자삼을 줄 모릅니다.

  • 그냥 누군가로 부터 받아 먹기만 할 뿐이죠?

 

물론, 그런 시기가 필요합니다.

  • 저도 마찬가지고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 처음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누군가 나를 도와 주셨고~ 나를 양육해 주셨습니다.

  • 그래서 오늘날 내가 있는 거죠?

 

~ 그런데요~ 정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그러한 영적인 유아기가 계속되면 안된다는 거죠?

  • 반드시 다음단계로 성장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신앙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심지어는 20~ 30년이 지나도요~

  • 계속해서 우유만 달라고 하는 신자로 살아간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여러분~ 성도는~ 성장해야 할 줄 믿습니다.

  • 우유를 먹고 자라는 시기가 있었다면?

  • 그 다음엔~ 밥도 먹을 수 있는 성도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 우유만 달라고 하면서 성장하지 못한 성도는요?

    • 누군가를 양육할 수 없습니다.

    • 섬길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 그저 자기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 신앙생활만을 할 뿐이죠?

       

  • 그러나 여러분~ 딱딱한 밥을 먹을 줄 알 정도로 성장한 성도는요 다릅니다.

    • 누군가를 섬길 줄 알아요~

    • 양육하고 제자를 삼습니다.

 

저는요? 직업이 목사라서 그런지요?

뭔가를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요~ 제 목양실에 가보시면 물고기들이 많죠?

  • 요즘은 다육이도 키우고요~

  • 또 저희 하민이 때문에 왕사슴벌레도 키우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려면요?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 물고기들을요~ 조금만 게으르게 방치해 두면요? 바로, 죽습니다.

  • 어항이 더러워지고요~

  • 어항속에 이끼가 끼고~

  • 물고기들이 하나 둘씩 죽죠?

 

그런데요~ 물도 잘 갈아주고~

  • 먹이도 잘주고~ 잘 돌봐주면요? 이 친구들이 서로 사랑하며 잘 삽니다.

  • 그러다가 알을 낳아요~

  • 알을 잘 받아다가 정성스럽게 섬겨주면요?

  • 그 알이 부화해서 또 어른 물고기가 되고~ 

  • 그 물고기가 또 알을 낳습니다.

 

어항속에 있는 수초도 똑같고요~

  • 다육이도 똑 같더라구요~

  • 잘 돌봐주면요? 또다른 생명을 잉태합니다.

 

여러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런 모습이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도바울을 보세요!

  • 순교하며 죽는 그 순간까지~ 이런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 성도들을 섬기고 양육하고 제자삼는 일이였죠?

 

심지어는 감옥속에 있으면서도~ 이 사명을 멈추지 않습니다.

  • 빨리 초대교회로 달려가서~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하면서~ 섬기며 양육하고 제자삼고 싶은데요~ 그러질 못하고 있는거죠?

  • 26절을 보시면 바울의 안타까운 심정을 볼 수 있습니다.

  • 2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자 이 말씀도요~ 제가 아가페 쉬운 성경으로 읽어드릴께요~

  •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가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요~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요~ 제자훈련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훈련시키고 섬겨드립니다.

  • 그러면요? 여러분들이 성장해서~

  • 우리교회에 새로 나오신 성도님들~

  • 믿음이 약한 성도님들에게~ 저에게 배운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거죠?

 

그러면 그 성도는 또 성장해서~ 여러분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되고요~

  • 또 다른 신앙의 후배들을 양육하고 제자삼는 거죠?

  • 이것이 바로, 성경적인교회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 예수님의 명령처럼요~ 모든 성도들이 성장해서 또 다른 지체들을 양육하고 제자삼은 교회~

  • 이러한~ “영적인 선순환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교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는요~

  • 우리교회를 영적으로 이끌어갈 믿음의 선배들인 줄 믿습니다.

  • 여러분 모두~ 사도바울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저는요~ 정말 행복합니다.

  • 우리교회에 기도의 선배들이 많아서 행복하고요~

  • 또한, 제자훈련으로 성장하고 계신 성도님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성전건축이 이루어지고, 코로나19도 모두 사라진 그 때를 기대합니다.

  • 여러분 모두가 사도바울과 같은~ 양육하여 제자삼는 우리교회의 리더로 성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여러분들 모두~ 저와 함께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나가는~ 믿음의 동역자들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7 20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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