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 08 04() [5차특새 2일차] 천국 시민권자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모든 성경이 다 은혜롭고 귀하지만요~

특별히 성경책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빌립보서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빌립보서의 말씀을 매번 읽고 묵상하다 보면요? 참으로 귀한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라는 표현이나,

    • "부르심의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 이런 표현들이 참으로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요~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씀들이 나오는데요~

  • 바로, 오늘 본문 20절에 나오는~ "천국의 시민권"이라는 말씀입니다.

  • 20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여러분~ 천국의 시민권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나요?

  • 저는요~ 이 단어만 보면?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뛰면서 기대가 되요!

  •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요?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살아가는 이유? 바로, 천국의 소망때문 아닐까요?

  • 이 땅에서의 삶은요? 그저 나그네 인생에 불과하쟎아요?

  •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과~ 이 땅에서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삶을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래요~

  • 과연 어디에서의 삶이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을까요?

  • 당연이 천국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와 여러분 모두는요? 저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들인 줄 믿습니다.

  • 이 얼마나 자랑스런 일이며~ 가슴이 뛰는 사실인가요?

 

저는요~ 여기 빌립보서 320절의 말씀~ “천국의 시민권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가요~ 미국에서 받은 영주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한창일 때~ 저희 부부가 미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요? 무슨 용기로 그렇게 떠났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왜냐면요? 단돈 300만원들고 갔었거든요?

  • 당시 300만원은? 미국에서 딱 한달 체류할 수 있었던 경비였습니다.

 

비행기표도요~ 편도입니다.

  • 왕복티켓이 아니예요~ 그냥 미국에 비행기타고 떨어지면? 돌아올 수도 없는 표였죠?

  • 그 만큼 믿음으로 미국에 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300만원 한달치 생활비를 들고 미국에 갔는데요~

  • 뭐 설명드리지 않아도 그 삶이 어떻겠습니까? 참 고되고 힘든 삶이였죠?

  • 저같은 경우는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요~

  • 또 밤엔 학교에 가서 공부합니다.

  • 그리고 주말엔요~ 교회에 가서 사역을 하고요~ 말 그대로 쉬는 시간이 하나도 없었죠?

 

저희 아내는요~ 더 고생했죠?

  • 혼자서 하은이 하진이를 낳고 키우고~

  • 거기에 집에서 두 명의 고등학생들을 하숙하고~

  • 그런 상황에서 또 학교까지 다니는~ 초인적인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아뭏튼, 그렇게 바쁜 삶을 살아가는데요~

저희의 삶을 더 고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 바로, "신분의 문제"였습니다.

 

미국에서 그렇게 오래 살았어도요~ 신분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일단은요?

  •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합니다.

  • 그러니, 가장 큰 문제는요~ 자동차를 할부로 못사는 거죠?

  • 그런 상황에서요~ 항상 차를 백만원 이백만원짜리 오래된 중고차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러니 맨날 고장나고~ 폐차시키고 또 고장나고~ 미국에선요~ 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입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 그리고, 병원비가 문제입니다.

  • 미국에선요~ 의료보험이 없어서요~ 한번 아프기만 하면? 큰일납니다.

  • 그나마 정말 감사하게도요~ 저와 저희 아내~ 하은이 하진이~ 그렇게 크게 아퍼서 병원비를 많이 내본 적이 없어요~ 주님의 은혜죠?

  • 특히나, 저희 아내 이빨은요? 진짜 주님의 은혜입니다.

  • 미국가기전에요~ 저기 서울에서 야메?” 비슷하게 하는 곳에서요~ 이빨두개를 뽄드로 붙여서 갔어요~

  • 의사선생님이 5년쓰면 진짜 오래쓰는 거라고 미국가서 꼭 다시 하라고 했거든요~

  • 그런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 지금요~ 거의 20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쌩쌩합니다.

  • 무슨 뽄드로 붙여주셨는지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뭏튼요~ 그런 삶을 살다가요~ 정말 저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 바로, 기적처럼 미국영주권을 받게 되었는데요~

  •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해요~

  • Homeland Security Office라는 곳에 가서요~

  • 미국에서 영구적으로 살수 있는 시민이라는 인증을 받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하는 순서가 있어요~

  • 바로, 지문을 찍어서 미국영주권자라는 증거를 남기는 것입니다.

  • 그런 모든 절차를 마치고 저희 아내과 20년된 중고차를 끌고 집으로 오는데요~ 서로 이렇게 말합니다.

  • 여보 당신~ 이게 꿈이야 생시야??"

 

집에 와서요~ 우편으로 영주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 일주일이 지났을까요? 우체부에게 전화가 옵니다. 등기우편으로 영주권을 가지고 갈테니 싸인을 하라는 거죠?

  • 그리고, 그렇게 우체부에게서 영주권을 받는 그날!

  • 그 빳빳한 영주권을 보면서 저와 저희 아내가 행복해 했던 그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렇게 미국 영주권을 받고 처음로 제가 한 일이 있었어요~

  • 저희 아내에게요~ 차를 한대 사줬습니다. 할부로요~~

  • 차 위에다가요~ 큰 리본을 얹어 놓고 저희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주는데요~

  • 아마도 미국생활 10년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미국 영주권을 받아도 이렇게 행복한데?

  • 천구의 시민권을 받는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지금으로 부터 약 5년전입니다.

  • 제가요~ 설교시간에 이런 말씀을 드렸죠?

  • 저와 저희 아내가요~ 한국에 와서 사역을 하다보니 미국 영주권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 그래서요~ 미국대사관에 가서 그렇게 어렵게 받은 영주원을 포기하는~ 포기각서를 쓰고 영주권을 반납하고 왔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 그 영주권을 포기하는데요~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국보다 더 좋은 곳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땅이였고요~

  •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국영주권보다~ 더 소중한 천국시민권이 저에게 이미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와 여러분 모두는요? 이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시민인 줄 믿습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은요? 오늘 본문을 보시면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 함께 고백하며 오늘 본문 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 19,20절입니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우리가요~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제 5~ 두번째 날을 우리 주님께 드립니다.

  • 여러분~ 방금 읽은 말씀 19절 하반절을 보세요~

  • "땅의 일을 생각하는 지라!"

 

여러분~ 세상사람들이 생각은요? 오직 이 땅의 것들 뿐입니다.

  • 그러나 우린 다릅니다. 우린요~ 하늘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 우리가 기도하며 행하고 있는 성전건축은요? 땅의 일이 아닙니다.

  • 하늘의 일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 일인 것이죠?

 

우리가요~ 이 땅에 살아가면서요~

  • 성전건축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 처럼~ 복된 일이 없습니다.

  • 왜냐면요? 저 영원한 천국에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고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분명히 천국에서도요~ 천국시민으로써 상급이 다를 꺼예요~

  • 이 땅에서 성전건축에 헌신한 성도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성도? 분명히 다른 상급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요 여러분~

  •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처럼~

  • 그리고, 교회는 다닌다고 하지만~ 믿음없는 사람들처럼~ 이 세상의 일만 생각하며 사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길 축원합니다.

 

  • 우리가 우선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은요~ 바로, 하늘의 일인 줄 믿습니다.

  • 성전건축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하늘의 일인 줄 믿습니다.

  • 왜냐면요? 거룩한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복음이 전해지는 곳이기 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 모두는요~

  •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이미~ 자랑스런 저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권자가 된 줄 믿습니다.

  • 이제 천국의 시민권자로써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저 하늘나라에서의 삶과 상급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 우리가 즐겨부르는 복음성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세상 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 천국시민으로써 승리하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 이 세상의 일을 바라보며 사는 삶이 아니라 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 성전건축이라는 하늘의 일 감당하심으로~ 축복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08 04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2 2020 08 19(수) [5차특새 13일차] 예수님은 누구신가? 최고관리자 2020.08.18 118
1921 2020 08 18(화) [5차특새 12일차] 하나님의 신실한 축복의 약속(1) 최고관리자 2020.08.17 118
1920 2020 08 17(월) [5차특새 11일차] 감사(2) 최고관리자 2020.08.16 112
1919 2020 08 14(금) [5차특새 10일차] 감사(1) 최고관리자 2020.08.13 133
1918 2020 08 13(목) [5차특새 9일차] 나는 누구인가? 최고관리자 2020.08.12 147
1917 2020 08 12(수) [5차특새 8일차] 물질의 헌신이 주는 축복(2) 최고관리자 2020.08.11 139
1916 2020 08 11(화) [5차특새 7일차] 물질의 헌신이 주는 축복(1) 최고관리자 2020.08.10 164
1915 2020 08 10(월) [5차특새 6일차] 자족함의 유익 최고관리자 2020.08.09 106
1914 2020 08 07(금) [5차특새 5일차] 훈련의 유익 최고관리자 2020.08.06 131
1913 2020 08 06(목) [5차특새 4일차] 바울의 마지막 권면(2) 최고관리자 2020.08.05 122
1912 2020 08 05(수) [5차특새 3일차] 바울의 마지막 권면(1) 최고관리자 2020.08.04 118
» 2020 08 04(화) [5차특새 2일차] 천국 시민권자 최고관리자 2020.08.03 154
1910 2020 08 03(월) [5차특새 1일차] 푯대를 향하여 최고관리자 2020.07.31 148
1909 2020 07 31 [금요일새벽] 복음과 율법 최고관리자 2020.07.30 144
1908 2020 07 30 [목요일새벽] 주안에서 기뻐하는 삶 최고관리자 2020.07.29 134
1907 2020 07 29 [수요일새벽] 믿음의 사람 에바브로디도 최고관리자 2020.07.28 128
1906 2020 07 28 [화요일새벽] 내가 너를 보낸 이유 최고관리자 2020.07.27 169
1905 2020 07 27 [월요일새벽] 다 너 잘되라고! 최고관리자 2020.07.26 194
1904 2020 07 24 [금요일새벽] 원망보다 감사 최고관리자 2020.07.23 238
1903 2020 07 23 [목요일새벽] 겸손 vs 교만 최고관리자 2020.07.22 20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