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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06()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12: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12: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12: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12: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12: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12: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가만히 보면요~

악한 말들과 아첨과 거짓말들이 권세가 되어서~ 사람들을 압재하고 주관하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 본문의 말씀은요~ 이런 질문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 하늘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땅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지금 내 입술은 땅의 언어로 충만한가? 아니면 하늘의 언어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가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하게 합니다.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여러분들의 입술이 하늘의 언어를 품고 말하고 있나요?

  • 그런 의미에서요~ 오늘 본문 시편 12편은~ 우리들에게 참으로 크리스챤의 말과 신앙생활에 대한~ 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요? 왜 우리의 입술이 때로는 하늘의 언어를 품지 못하고~ 땅의 언어를 말하며 살게 되는 걸까요?

  • 이유가 있습니다.

  • 먼저는요~ 우리가 사는 이 세대가 악하기 때문에 그래요~

  • 그래서 우린요~ 우리의 입술에 경건을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요~ 다윗은요 탄식하며 고백합니다. 1절 말씀을 보세요~

  • 경건했던 자들이요~ 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충신들이요~ 점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그렇게 경건했던 충신들이요~ 2절 말씀을 보시면 이렇게 변해갑니다.

  • 함께 2절 말씀 읽어 볼까요?

    []12: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참으로 이 세대가 저는요~ 이런 위기의 세대인 것 같아요~

  • 그렇게 경건했던 충신들이~ 아첨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로 변해 버립니다.

  • 그 입술에 하늘의 언어로 충만해야 하는데~ 땅의 언어가 충만합니다.

 

  • 여러분 그렇죠?

    • 전 세계적으로요~ 점점점 기독교인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은요~ 이슬람교는 점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가까운 우리 교단 인천노회안에 있는 교회들을 보면요~

  • 인천에 있는 우리교단의 많은 교회들중에서요~ 부흥하는 교회는요 겨우 다섯손가락을 안에 들어갑니다.

  • 그래도 그나마 개인적으로 감사한 것은요~ 그 성장하는 몇 안되는 교회에 우리교회가 있다는 거구요~

  •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많은 교회가 성장을 멈추고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거예요~

 

  • 선후배 목사님들과 이렇게 목회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면요~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정말 믿음도 좋고 신앙생활도 잘했던 분인데~

    • 갑자기 어느날 교회에 안오시고 그렇게 신앙생활을 안하게 되시더라는 거죠?

    • 그래서 심방을 가면요? 만나질 못합니다.

    • 그냥 목회자를 피해서 도망다니고요~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 그런 모습을 바라 볼때요~ 저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요~ 종종 그런 상황을 보곤해요~

  • 요 근래에도요~ 그렇게 신앙생활을 잘 하셨던 가정입니다.

  • 초창기때 저희교회 개척맴버로~ 함께 제자훈련 받고, 제자훈련 졸업까지 했습니다.

  • 열심히 교회사역도 하고요~ 신앙생활을 잘 하셨어요~

     

  •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하시더니요~ 한주 두주 예배를 빠집니다.

  • 구역모임에도 나오지 않으시고~ 구역장님의 전화도 받지 않으시고 그래요~

  • 제가요~ 복숭아 한박스 사서 찾아 뵙습니다. 전화를 안받으세요~ 만나질 못했어요~

  • 그래서 어떡합니까~ 문앞에다가 복숭아 한 박스 놔드리고 그냥 열리지 않는 문 붙잡고 기도하고, 문자를 보냅니다. "집사님~ 집사님 만나뵐려고 왔는데 만나질 못해서 아쉽네요~ 문앞에서 잠깐 기도하고 복숭아 한박스 놓고 가요~ 집사님 힘내세요" 문자 남겨놓고 뒤돌아서는데요 너무 마음이 아픈거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이 세상은요 그래요~ 예수믿는 우릴요~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 그래서 우린 언제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예배하는 일, 기도하는 일, 말씀 묵상하는 일~ 놓쳐서는 안됩니다.

  • 매일매일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 안그러면요~ 언제 어느 순간에 악한 마귀 사탄이요~ 세상을 이용해서 우릴 넘어 뜨립니다.

  • 우리의 입술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리고요~ 그래서 하늘의 언어가 아닌, 세상의 언어로 가득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 그래서 중요해요~

  • 언제나 우리의 입술이 하늘에 언어로 가득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말이 사람을 바꿉니다.

  • 이번주 주일 설교에도 제가 강조해 드렸죠?

    • 긍정을 선포하면 긍정의 사람으로 축복의 사람으로 변하지만요~

    • 부정을 선포하면 부정의 사람으로 저주의 사람으로 변해 버립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세요~ 4절 말씀을 보세요~

  • 경건했던 자들인데요~ 이들이 불신의 사람으로 변질되 버립니다.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있어요~ 내 입술이 내껀데~ 내가 무슨 말을 한들~  누가 뭐라하겠는가?”

  • 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2: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요~ 신앙을 잃어 버리고 불신의 사람이 되는 것은요~ 한순간 일 수 있습니다.

  • 그 때가 언제냐면요? 내 몸이 내꺼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입니다.

  • 내가 가진 소유가 다 내꺼라고 여겨 버리는 그 순간이예요~

 

오늘 본문이 설명합니다.

  • 불경건하여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공통적인 모습이요~

  • "우리의 혀가 이긴답니다

    • 아니죠 여러분~ 우리의 혀가 이기지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승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또요~ “자신의 입술이 자기꺼라고 합니다.

    • 아니죠 여러분~ 우리의 입술은 내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입술까지도 하나님것이죠?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을 멀리하는 불신의 사람이 되는 그 순간~ 우리의 입술은요~ 모두 "내꺼"를 말하는 입술이 되 버립니다.

    • 너 중심의 삶이 아니라요~ 나 중심의 삶, 이기적인 삶이 되 버립니다.

    • 그 입술에요~ 하나님은 없습니다. 오직 나만 있게 됩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내가 가진 소유, 내가 가진 권리, 내가 소유한 모든 것들~ 내 몸과 내 입술까지도요~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그래서 다윗은요~ 6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 함께 고백하며 읽어 볼까요?

[]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합니다.

  • 그 순결한 여호와의 말씀이요~ 내 입에 가득할 때 우린요 넘어지지 않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습니다.

  • 중심을 잡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게 됩니다.

 

  • 오늘하루~ 여러분들의 입술이요~

    • 하늘의 언어로 가득한 축복의 입술이 되어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 그렇게 살아갈 때~ 여러분의 오늘 하루의 삶이요~

    • 흙 도가니에서 일곱번 단련한 가치있는 은과 같은 삶으로 변화되는 축복의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2017 09 03()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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