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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츄립 메시지(13)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 2:14)

 < 현대 기독교인의 모습 >
 어떤 신학교의 교수가 ‘한국 기독교인의 의식구조’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그 논문에는 앞서 세상사람들이 교인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시선에 대해 조사를 한 내용이 나오는데 먼저 ‘그리스도인들의 어떤 점이 긍정적인가?’라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한다. 진실하다. 성실하다.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하다’ 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의 어떤 점이 부정적인가?’라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교회 출석을 강요해서 싫다. 위선적이다. 잘난 척을 많이 한다. 거짓말을 많이 한다. 현실적인 문제에 게으른 사람들이 많다.’

세상 사람들이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장점과 단점은 묘하게 겹쳐잇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는 좋은 모습도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며, 나쁜 모습 역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입니다.

 먼저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만이 이런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나는 아닌데’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나부터 인정하고 변화되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실천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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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제 한국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약 4주동안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와 깨달음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문득문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사랑가족분들의 중보기도의 힘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기도로 중보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쎄리토스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만나뵙고 여러가지 목회에 관한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개척하시면서 인간의 논리와 생각으로는 도져히 상상할 수 없는 기적같은 체험들을 나누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목회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 사랑의교회 전교인을 위한 작은 선물을 구입하러 상점에 들렀습니다. 전겨인 선물이라 양이 많았고~ 혼자서 많은 물건을 사서 계산대에 서니 제 뒤에는 백인 아주머니가 이러시더군요^^ "Wow~ You stole everything~^^"

여기있는 것을 모조리 다 훔쳐간다는 미국사람의 농담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물건을 땀 뻘뻘 흘리며 주워담고 있는 저에게 종이박스 두개를 구해 건네 주시더군요^^ 정말 여유있고 위트있고 고마운 분이였습니다^^

조금 인내심이 부족한 분이시라면? 카운터에서 오랬동안 시간을 뺏고 있는 저를 향해 눈치를 주거나 짜증을 낼 수 있었을텐데~ 웃으며 환한미소 도움까지 주는 그 백인아주머니의 메너와 인격에 감동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사랑가족 여러분~
좀 더 넓은 예수님의 마음과 인격을 훈련하심으로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더 넓은 예수님의 마음과 인격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돌아가겠습니다^^

- 쎄리토스에서 사랑지기 박진건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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