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비젼츄립 마지막 메시지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그리스도인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디모데전서 3:5)

 < 목회자 & 아버지와 남편 >
 어떤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교지에 나가기 전에 훈련을 받다가 자신이 얼마나 아내와 자녀들에게 무관심 했던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하고 복음 활동을 통해 자신이 참 괜찮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며 살았는데, 막상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땐 무엇을 해야 할 줄 몰라? 하는 형편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자신이 아내에게도 그렇게 좋은 남편이 아니며 자녀들에게도 자상한 아빠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 깨달음 이후 선교사님은 선교지를 떠나기 전 자신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훈련을 2년 동안 점검표를 만들어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자신의 변화를 인정받을 때까지 체크리스트를 만들며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예정보다 선교지에는 훨씬 늦게 파송됐지만 그 덕분에 가족이라는 최고의 동역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이 함께 아버지의 선교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그 모습이 더욱 선교지역과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과 영향력을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내 가정을 첫 번째 선교지로 여기고 돌보지 못하면서 밖으로 돌아다닌다면 정말 어리석은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은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내 가정의 소임을 결코 소홀히 마십시요!

==============================

PS : 4주간의 비젼츄립을 마무리하며~  16년전 옥한흠목사님께 훈련받았던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의 예배를 마지막 비젼츄립 방문지로 정했습니다.

비행기 일정상 주일대예배를 드릴 수가 없어서 남가주사랑의교회 새벽예배를 드림으로 안식년 비젼츄립을 마무리 합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한 영혼에 집중하며~ 한 영혼에 목숨을 걸라!"

한 교회의 리더이자 담임목사로써...
한 여인의 남편으로써....
아이들의 아버지로써....
나에게 맡겨진 한영혼 한영혼에 집중하며 목숨거는 사역자의 삶을 살았는가??

이번 비젼츄립을 통한 많은 질문과 묵상과 응답들이~~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새벽예배를 드리고 바로 LA 공항으로 떠납니다.

사랑가족 여러분~
4주동안의 비젼츄립을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또한 부족한 주의종을 위해 시간시간 중보하며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주간의 비젼여행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와 깨달음 그리고 쉼과 예비하신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제 또다시 시작되는 7년의 목회가 기대 됩니다^^

앞으로 7년후~ 두번째 안식년때에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겠지요?

그때 우리 교회는?
그리고 저는?
또 어떻게 변화 되었을까?? 기대가 됩니다^^ 지난 7년의 목회를 뒤돌아보며~ 앞으로의 목회를 또한번 꿈꿔 봅니다^^
꿈과 비젼이 있다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랑가족여러분~ 곧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아마도 새벽예배에 오시는 성도님들을 가장 먼저 만나보겠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끝까지 영원히~^^

- 에너하임 이른 새벽시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사랑지기 박진건 목사 드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9 2013 06 05 God’s love, manna and quail 하나님의 사랑 최고관리자 2014.05.05 25254
1508 2015 01 21(수) 부흥을 방해하는 마귀를 대적하라!(2) 최고관리자 2015.01.20 18738
1507 2015 01 28(수) 영적 위기 대처 능력(2) 최고관리자 2015.01.28 18211
1506 2015 03 18(수) -특새 여덟째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최고관리자 2015.03.17 17755
1505 2015 01 29(목)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최고관리자 2015.01.28 17410
1504 2015 01 20(화) 부흥을 방해하는 마귀를 대적하라!(1) 최고관리자 2015.01.16 17349
1503 2015 01 23(금)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자! 최고관리자 2015.01.22 17288
1502 2015 01 22(목) 도망다니는 인생이 되지 말라! 깨어 기도하라! 최고관리자 2015.01.21 17263
1501 2015 02 17(화) 참 섬김 최고관리자 2015.02.13 17174
1500 2015 01 16(금) 교회를 세우는 성도가 축복의 사람입니다 최고관리자 2015.01.15 17118
1499 2015 01 15(목) “이익”이 아니라 “관계”에 집중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최고관리자 2015.01.14 17103
1498 2015 01 21(수요예배) 선악과이야기-“그분을 기억하라” 최고관리자 2015.01.21 17072
1497 2015 04 08(수) 너희는 가만히 있어 최고관리자 2015.04.07 16988
1496 2015 02 26(목) 죄의 대가 최고관리자 2015.02.25 16921
1495 2015 03 23(월) -특새 열한번째날- 나의 천국 러브하우스 최고관리자 2015.03.20 16843
1494 2015 01 30(금) 선으로 악을 갚아 주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2015.01.29 16830
1493 2014 01 23(금요기도회) “축복과 저주의 보따리,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최고관리자 2015.01.23 16824
1492 2015 01 27(화) 영적 위기 대처 능력(1) 최고관리자 2015.01.23 16818
1491 2015 03 10(화) -특새 둘째날- 나의 하나님 최고관리자 2015.03.09 16805
1490 2015 07 03(금) 축복의 비밀 순종(1) 최고관리자 2015.07.02 1657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 7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