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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금요일새벽] 성찬의 의미

[]14: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14: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14: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4: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하십니다.

유월절을 지키시며~ 모인 제자들에게 누룩을 넣지 않은 떡과 포도주를 나눠 주십니다.

  • 그리고 말씀하시죠?

    이 떡은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다!”

 

2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4: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여러분 그렇습니다.

  • 예수님의 몸과 피~

 

물론, 제자들이 먹은 무교병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직접적인 살이고 피는 아닙니다.

  •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죠?

  • 종교개혁시대 카톨릭에서요~ 이 문제를 가지고 종교개혁가들을 무참히 죽였던 역사적인 아픔이 있습니다.

  • 우리들도요~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을 기념하며 오늘날까지 고난주일때마다 성찬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 성찬을 통해 우리가 먹는 무교병과 포도주는? 바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것이고~

  • 우리는 성찬식을 통해서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십자가 사건과 삶을 기념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요? 예수님은 왜? 제자들과 함께 이러한 마지막 만찬을 하셨을까요?

우리가 거행하고 있는 성찬식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기억함에 있습니다.

  • 예수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재림을 기억하는 것이죠?

  • 그렇다면요?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첫번째로, 예수님의 "섬김"을 기억하고, 우리도 이 땅에서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본문 마가복음엔 기록되 있지 않지만요~

  • 다른 복음서를 보시면?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진행하시고 하신 일이 있습니다.

  • 바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일입니다.

 

  • 여러분~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 피조물의 가장 더러운 발을 씻기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할 때~

  • 참다운 섬김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참다운 섬김은요? 철저하게 나를 낮추는 것입니다.

  • 나를 낮추지 않으면 절대로 누군가를 섬길 수 있습니다.

  • 만약에요 내가 나를 낮추지 않고 누군가를 섬긴다고 한다면? 그것은 섬김이 아니라 오히려 군림하는 교만한 행위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베트남선교를 갔었는데요~

  • 30여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장학금을 전달 하기 전에요~ 선교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여기 선교지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귀한 장학금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을 전달 할 때~ 낮은 자의 마음으로~ 겸손한 태도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 그 때 저도요~ 상당한 깨달음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 우리가 베트남처럼 우리보다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에 가면? 딱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내가 지금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 나는 이들보다 잘사는 나라에서 왔고~ 더 잘살아! 이런 마음이죠?

 

  • 이런 우월감이요~ 깊은 묵상을 해 보니~ 죄악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누군가를 도와주고 섬겨주는데요~

    • 진정한 겸손의 마음으로가 아니라~

    • 알량한 우월감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이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성찬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 바로, 이러한 겸손의 섬김인 줄 믿습니다.

  • 여러분들도 또한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섬기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

 

두번째로요~ 성찬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고난이죠?

  • 2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4: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 예수님은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고난속으로 밀어 넣는 삶을 사셨습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요~

  • 그러한 십자가 고통의 고난을 당하실 필요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 그런데요~ 그 분 스스로 고난을 자처하십니다.

  • 저와 여러분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죠?

 

그렇습니다. 여러분~

  • 고난이 있는 곳에 영광과 존귀도 있는 줄 믿습니다.

  • 영어 표현으로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말씀이죠?

 

제가요~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한방병원에 아내와 함께 가서 척추교정치료를 받습니다.

  • 한번씩 치료를 받을 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 말그대로 뼈를 깍는 고통입니다.

  • 수십년동안 틀어져버린 척추와 골반뼈 목뼈를 제자리로 오게 만드는 일입니다.

  • 그러니 뒤틀려져 있는 뼈를 발로 밟고 손으로 누르고 망치로 때려서 펴는 물리적인 과정이 얼마나 큰 고통을 수반하겠습니까?

 

  • 제가요~ 저를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께 이런 말을 했어요~ "No pain No gain"

    "선생님~ 이 치료법은 고통이 없이는 않되는 치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고통이 없으면? 영광도 없습니다.

  • 고통이 없으면? 유익도 없어요~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예수님의 그 엄청난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죠?

    • 예수님의 피를 쏟는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죠?

 

  • 오늘도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이 고난에 동참하심으로

    • 주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로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바로, "사랑의 예수님"이시죠?

  • 26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

    []14: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찬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았다면요?

  • 반드시 그 받은 사랑에 대해서 찬미해 드려야 함이 마땅합니다.

 

만약에요~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만 받아 먹고~ 아무런 감사의 고백도 하지 않는다면?

  • 그건요~ 정말 배응망덕한 거죠?

    •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온간 고초와 고난을 당하시면서~

    • 온몸에 피를 흘리며 나를 위해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그렇다면요?

    •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그 사랑의 보답은요? 바로, 주를 향한 나의 헌신입니다.

  • 첫번째로 물질의 헌신이죠?

  • 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내가 주님께 드리는 십의 일조? 바로, 이러한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감사의 표현이죠?

  • 내가 주님께 드리는 감사예물~ 여러가지 귀한 물질의 헌신들~

  • 특별히,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건축하는데 드리는 정성스런 건축예물~

  •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랑의 표현인 줄 믿습니다.

 

  • 또한 두번째로 시간의 헌신이죠?

    • 이렇게 새벽에 나와 시간을 내어 주님께 드리는 기도의 헌신~

    • 바로, 주를 향한 사랑의 표현인 줄로 믿습니다.

 

  • 세번째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의 헌신이죠?

    • 그 외에도요~ 주님께 올려드리는 여러가지 헌신의 모습~

    • 모두가 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한 나의 깊은 감사의 표현들인 줄 믿습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제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오늘하루~ 예수님을 기억하며 사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시며~

    • 오늘도 변함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 12 20 () 새벽예배 설교 -------------------------------------

“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귤현사랑의교회 www.wdcsarang.com

담임목사 박진건(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 010-4211-9192)

*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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